등통증이 자세문제인지 췌장이나내부문제인지 구별법
오른쪽 아래 등 통증은 자세성 근육통이 더 흔하지만, 담낭·담도·신장 문제도 같은 부위에 통증을 줄 수 있어 구분이 필요합니다. 아래 기준으로 보시면 어느 쪽에 가까운지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1) 자세·근육 문제 의심 ;특정 자세에서 심해지고, 자세 바꾸면 줄어든다.오래 앉아있을 때, 설거지·청소처럼 한 자세 유지할 때 악화.눌렀을 때 아픈 지점이 있다.스트레칭, 마사지, 온찜질로 일시적으로 완화.통증이 “쑤심/뻣뻣함/당김” 느낌.2) 내부 장기 문제 가능성내부 장기 통증은 자세와 크게 상관없이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췌장주로 왼쪽 등/명치에서 왼쪽 등으로 방사.음식 특히 기름진 음식 먹고 악화 가능.메스꺼움, 체중 감소, 복부 깊은 통증 동반 가능.→ 오른쪽 아래 등만 아픈 경우는 췌장 가능성은 낮은 편.■ 담낭·담도(담석 등)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 + 그 통증이 등 오른쪽으로 퍼짐식후 특히 기름진 음식 후 악화더부룩함, 구역감 동반 가능■ 신장(요로결석·신우신염)옆구리~등 아래쪽 깊은 통증자세와 무관하게 지속소변 볼 때 찌릿함, 소변색 변화, 열이 있을 수 있음3) 지속 통증일 때 체크해야 할 경고 신호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정형외과/내과 진료 권합니다.통증이 밤에 더 심해 수면 방해2주 이상 계속되는 깊은 통증복통, 소화불량, 메스꺼움 동반소변 이상체중 감소, 식욕 감소4) 현재 증상 위치로 가능성 정리오른쪽 아래 등 라인이라면→ 췌장 가능성 낮음→ 근육·자세 문제, 신장 부위, 담낭 방사통이 상대적으로 더 흔합니다.특히 PC 작업 많거나, 허리·등 근육이 뭉치기 쉬운 체형이면 자세성 통증(근섬유 등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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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골절 3개월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꼬리뼈 골절은 생각보다 회복이 느린 부위라 3개월째 통증이 남아 있어도 의학적으로 드문 경과는 아닙니다. 특히 낙상으로 충격이 컸다면 3~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현재처럼 앉기만 해도 얼얼하고 하루 종일 통증이 유지되는 상태라면 몇 가지는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1. 꼬리뼈 자체의 회복 지연꼬리뼈는 자세에 따라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아 골절선이 늦게 붙기도 합니다. 눌림이 반복되면 염증이 오래갑니다.2. 척추 주변 연부조직 손상타박으로 인대·근막이 같이 손상되면 꼬리뼈가 다 나아도 둔부 깊은 통증이 계속 남을 수 있습니다.3. 좌골신경 자극충격 후 주변 조직이 붓거나 긴장돼 엉덩이로 방사되는 얼얼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4. 스테로이드 주사 후에도 지속되는 통증스테로이드는 염증을 줄이는 역할이지만, 구조적 안정성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현재 경과로 볼 때, 일반적으로 “조금 더 시간을 두면 자연히 좋아진다”라고만 말하기엔 통증 지속 기간이 다소 길어졌습니다. 추가로 고려할 수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MRI 또는 단순 X-ray 재평가: 골절선이 남아있는지, 기울기 변화(꼬리뼈가 안쪽으로 꺾임)가 있는지 확인 필요꼬리뼈 보호 쿠션 사용(도넛형 X, U자형 추천): 직접 압박을 줄여 회복 속도를 올립니다장시간 앉는 시간 최소화운동은 허리·둔부에 충격 없는 범위로 유지약물은 통증 조절에 한계가 있을 수 있음물리치료(초음파·전기자극·부위 이완)는 일정 부분 도움3개월째라면 “회복 중이긴 하나 더디게 진행되는 케이스”로 볼 수 있습니다. 경과가 완전히 비정상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현재 통증 강도라면 재평가(영상검사)는 권장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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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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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급격하게 변화가 심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단기간 수치 변화만 보면 병적 체중감량 양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설명하신 패턴은 대부분 아래 두 가지가 원인입니다.1. 수분 변화하루에도 1~3kg 변동은 자연스러운 범위입니다.2. 탄수화물 섭취량 감소일요일에 아침을 거르고 저녁을 가볍게 드셨고 샐러드 위주로 드셨다면, 글리코겐(탄수화물 저장분) + 그에 붙는 수분이 빠지면서 추가로 1kg 내외가 빠질 수 있습니다.3. 지방 감소량 자체는 급격히 일어나기 어려움설명하신 일정(운동 100~150분) 정도가 정상적이고 안전한 범위입니다. 이번 3~4kg 변화는 대부분 “물 빠짐”으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 이럴 때 의심해야 할 상황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식습관 변화 없이 2~4주 동안 5kg 이상 지속 감소발열, 식욕저하, 설사, 극심한 피로, 갑상선 증상(심장이 두근거림·손떨림) 동반근육량이 갑자기 빠지는 느낌원치 않는데 계속 빠지는 체중현재 설명만 보면 정상 범위 내 체중 변동으로 판단됩니다.혹시 최근 식단 패턴 유지하면 체중이 어느 정도에서 안정되는지 며칠 더 지켜보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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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로반과 애니클렌 사용에 관해서 질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1. 애니클렌 → 에스로반 순서일반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애니클렌(클로르헥시딘 계열 소독제)을 먼저 사용하고, 완전히 마른 뒤 에스로반(항생제 연고)을 바르는 방식이 흔히 쓰입니다. 두 약물 간 직접적인 금기나 상호작용은 거의 없습니다.2. 에스로반 바르는 부위에 다른 제품 사용 여부가능하면 에스로반 부위에는 다른 제품(로션·크림·오일 등)을 겹쳐 바르지 않는 방식이 가장 보수적입니다.연고 효과가 떨어지거나, 모낭염 부위라면 오히려 모공을 막아 악화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3. 예외적으로 로션을 꼭 써야 할 경우피부가 너무 건조해 자극이 생긴다면, 세수 후 → 로션 소량 → 완전히 흡수된 후 → 에스로반 얇게. 이 정도는 허용되지만, 원칙적으로는 연고 부위만큼은 겹바르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4. 추가 팁애니클렌은 잘 마르게 하고 사용. 에스로반은 10일 이상 장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원칙. 모낭염이 반복되면 유분기 많은 제품, 과도한 마찰, 면도 습관도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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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이 자연치유 되는 과정중 하나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만 몇 가지 점을 분리해서 이해하시는 게 좋습니다.1. 이석증(BPPV)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호전될 수 있습니다.이석이 semicircular canal 안에서 점차 가라앉거나 흡수되면서 증상이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수주 단위로 좋아지는 패턴은 비교적 전형적입니다.2. 완전히 좋아지기까지 잔여 어지럼(잔상 현상)이 남을 수 있습니다.처음의 ‘돌아가는 느낌’은 거의 사라졌지만,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 아주 가벼운 순간적 어지러움이 잔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이석이 완전히 안정되지 않았거나, 반복된 어지럼으로 전정기관이 예민해져 있어 생길 수 있습니다.3. 그래도 몇 주 이상 미세 어지럼이 지속된다면 이석증 잔존 또는 후유증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는 간단한 이석정복술(Epley maneuver) 한 번으로 깔끔하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도 바로 시행 가능합니다.4. 다른 위험 신호가 없다면 경과 관찰은 충분히 안전한 편입니다. 이석증은 중추신경계 질환과 다르게, 시야 흐려짐·말 어눌함·한쪽 힘 빠짐 같은 증상이 없으면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경과는 자연 호전 과정으로 볼 여지가 큽니다. 다만 잔여 어지러움이 2~3주 더 지속되거나 다시 ‘빙 도는 강한 어지럼’이 재발하면 이비인후과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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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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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인가요? 정말 모르겠습니다ㅠㅠ
사진 기준으로 선홍색·다홍색 빛이 섞여 보이지만, 형태·색·표면 상태를 보면 ‘음식 색소 영향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의심합니다.이유 :마라류, 고추기름, 라유, 홍고추, 파프리카유 등이 대장까지 색소가 그대로 내려와 변을 붉게 만듭니다.사진 상 변 전체가 균일하게 붉은 기름빛으로 착색되어 있고, 물도 기름 성분처럼 착색, 신선한 피(수면 위로 분리되어 퍼짐) 패턴은 보이지 않습니다.혈변이면 대개물과 피가 따로 비치는 선홍색변 표면에 선명하게 묻거나점액·응고된 피가 동반이런 형태가 뚜렷합니다.현재 사진은 기름기 많은 음식 후 설사 직전 형태 + 색소착색 패턴에 더 가깝습니다.그래도 체크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다음이 있으면 혈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1. 화장지에도 선명한 선홍색 피가 묻음2. 배변할 때 따끔·항문 통증3. 아래쪽 배 통증이 계속됨4. 설사 반복 + 끈적한 점액5. 지속되는 복부 경련현재 상황 정리복통 → 자극적 음식 섭취 → 붉은 변복통이 변 본 뒤 줄었다는 점도 염증보다는 음식 자극·장운동 증가 패턴과 더 맞습니다.지금 해야 할 것1. 오늘·내일은 기름기·매운 음식 완전 중단2. 물 많이 섭취3. 흰죽, 바나나, 삶은 감자 등 저자극 식사4. 변 색깔이 다음 배변에서 정상색(갈색)으로 돌아오는지 확인음식 때문이면 1~2번 배변 후 바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바로 병원 가야 하는 경우선홍색 피가 물에 확 퍼져 나오는 형태어지러움, 식은땀지속되는 복통변 색이 48시간 이상 계속 붉음음식 영향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니, 다음 배변 색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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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처분 변경신청할때 병무용진단서 관련 질문
병무청 기준은 “최근 6개월 이상 계속 진료·치료를 받은 병원 여부”를 가장 우선으로 봅니다. 과거 기록이 있더라도 최근 6개월 진료가 끊겨 있으면 ‘계속 치료’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1. 최근 6개월 연속 통원 여부가 핵심전년도에 오래 다녔더라도 중간에 진료 공백(예: 몇 달간 안 다님) 이 생기면 ‘계속하여 6개월’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2. 현재 병원에서 2개월째라면 → 아직 병무청 기준의 ‘6개월 지속 치료’ 요건은 충족되지 않은 상태이전에 1년 다니던 병원이 있더라도 중단 후 다시 시작한 시점부터 새롭게 계산됩니다. 따라서 진료 한 차례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3. 비지정 병원에서도 병무용 진단서 발급은 가능다만 병무청 심사 시 최근 6개월 연속 치료 이력이 부족하면 서류만으로는 변경 처분이 어렵기 때문에 심사에서 보완 요청이 나올 수 있습니다.4. 예외적 인정과거 진료 기록이 매우 명확하고 진료 중단에 대한 합리적 사유가 있으면 일부에서 참고는 하지만 공식 요건은 ‘최근 6개월’입니다.안정적으로 처리받으시려면 현재 병원에서 최소 6개월 이상 내원 기록을 채운 뒤 병무용 진단서를 제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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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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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크림 선택 질문(색소침착 포함)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여드름 색소침착(PIH) 에는 생각보다 많은 크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핵심 성분 몇 가지만 꾸준히 쓰는 쪽이 효과·안전성 모두 안정적입니다.1. 가장 근거 확실한 성분 (우선순위)1) 레티노이드(레티놀·아다팔렌)색소침착 개선 + 여드름 예방 둘 다 도움.단점: 초반 자극(따가움·홍조).야간 주 2~3회 → 점차 매일로.민감하면 아다팔렌(디페린)이 레티놀보다 예측 가능.2) 비타민 C (L-아스코르빅산 10~15%)색소침착 완화, 피부톤 개선.아침 사용 권장.고농도(20%↑)는 자극 가능.3) 나이아신아마이드(4~10%)색소침착, 피지 감소, 자극 적음.아침/저녁 아무 때나 사용 가능.이 세 가지가 실제 근거가 가장 명확합니다.2. 효과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거나 보조적멜라토닝, 어성초, 각종 재생크림, 수분크림: 진정/보습 효과 중심. 색소침착 “치료제”는 아님.@ 노스카나: 패인 흉터·붉은 흉터 중심. 갈색 색소침착에는 제한적.3. 실제 추천되는 조합(현실적인 루틴)과한 제품 사용은 피부 자극만 늘립니다. 아래 정도가 가장 표준적입니다.아침1. 순한 클렌저2. 비타민 C 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중 1가지3. 보습제4. 자외선차단제(SPF 50)저녁1. 세안2. 레티노이드(레티놀 or 아다팔렌)3. 보습제이 2라인이면 대부분의 색소침착이 4~8주부터 옅어지는 걸 느낍니다.4. 색소침착이 잘 안 없어지는 경우자외선 차단이 부족한 경우가 가장 흔함손으로 짜는 행동 지속레티노이드 사용량 과다 → 오히려 염증 증가깊은 색소(진피형) → 크림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피부과(레이저, IPL) 병행 필요5. 정리“여러 제품”보다 레티노이드 + 비타민C(또는 나이아신) 조합이 과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실사용자 개선률도 높습니다.보습제·수분크림은 단지 자극 완화 역할입니다.패인 흉터는 말씀하신 대로 시술이 맞습니다.더 간단히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레티노이드(아다팔렌) → 1순위입니다.많은 것 보다는 꾸준함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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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 통증으로 내시경을 해봤는데 문제가 없다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내시경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다면, 후두 통증과 이물감은 기능적·염증성·근긴장성 원인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성”이라는 표현도 사실 이런 범주를 넓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능한 원인을 정리하면 다음 정도입니다.1. 근긴장성(근육 긴장)·연축 말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 잘못된 발성 습관이 있을 때 후두 주변 근육이 과긴장되면서 통증·이물감을 유발합니다. 내시경에서는 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특징: 아침엔 덜하고 오후·저녁에 심해지거나, 삼킬 때 불편하지만 음식물은 잘 넘어갑니다.2. 역류(후두인두 역류, LPR) 위산이 많이 올라오는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미세역류가 반복되면 후두가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내시경에서 목 쪽은 정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특징: 목 쓰라림, 간헐적 기침, 가래 낀 느낌, 음성 피로.3. 만성 후두염(자극성) 흡연, 음주, 건조한 환경, 과도한 목 사용, 감기 후 후유증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4. 신경성/신경과민(신경병성 통증 성격) 실제 병변은 없지만 후두 감각신경이 예민해져 통증·이물감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시경이 정상인데 통증이 오래 지속될 때 고려합니다.5. 턱·목 주변 근막통증 목 디스크나 거북목, 승모근·목근육 통증이 후두 쪽으로 방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실제 임상에서는 2~3가지가 복합적으로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많이 불편하시겠지만, 결국 치료는 염증 등이 가라앉을 때까지 식습관 교정 및 생활 치료 방법말고는 없습니다.카페인·탄산·야식 줄이기뜨겁지 않은 물 자주 마시기목 clearing(헛기침) 자제장시간 말하기·큰 목소리 줄이기필요 시 이비인후과에서 LPR(역류) 치료제나 근긴장 완화 목적의 약, 보이스테라피 등을 고려하기도 합니다.“신경성”이라 해도 실제 통증은 분명히 생길 수 있고, 방치되면 오래갑니다. 지금처럼 통증이 유지된다면 역류 치료 + 생활습관 조정 + 근긴장 완화 쪽으로 접근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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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 두번 맞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인은 같은 시즌에 독감백신을 두 번 맞을 필요도 없고, 특별한 이득도 거의 없습니다.추가 접종을 해도 큰 부작용 가능성은 낮지만, 얻는 이득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비추천합니다.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1. 성인은 1회 접종으로 충분두 번 맞아 효과가 더 올라간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소아·면역저하자 일부만 예외입니다.2. 면역반응이 과하게 올라가는 것도 이득 없음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일시적인 발열, 피로감, 접종부위 통증 정도가 더 생길 수는 있지만 위험하진 않습니다.3. 무료라고 해서 맞아도 안전성 문제는 크게 없지만, 의료적으로 의미 없음. 몸에 해롭지는 않지만 ‘불필요한 접종’으로 취급됩니다.정리하면: 맞아도 문제는 거의 없지만, 굳이 두 번 맞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열나고, 몸살 기운만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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