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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후 보호렌즈 착용 기간(대략 10일) 중 세안 문의
라섹 후 보호렌즈 착용 중 물 세안과 가시아메바 감염에 대한 걱정은 충분히 타당합니다. 다만 실제 위험도는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보호렌즈 착용 중 수돗물이 눈 안으로 직접 들어가거나, 눈을 비비거나, 렌즈가 물에 충분히 젖는 상황에서 가시아메바 각막염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합니다. 반면 샤워나 세안 시 눈을 감은 상태에서 얼굴에 물을 끼얹는 정도, 즉 눈 안으로 물이 직접 들어가지 않는 물세안은 감염 위험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병원에서 물세안과 비누 세안을 권유한 것도 현재 각막 상피가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고, 눈곱이나 안약 찌꺼기로 인한 이차 염증 위험을 더 크게 본 판단으로 해석됩니다.다만 몇 가지 원칙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 시 반드시 눈을 감고, 흐르는 물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며, 눈 주위를 문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도 눈꺼풀을 누르거나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택트렌즈 세척액, 수영장, 사우나, 탕목욕 등은 보호렌즈 제거 전까지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현재처럼 보호렌즈 착용 상태에서 눈을 감고 얼굴 전체에 물을 끼얹는 정도의 세안은 가시아메바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고, 오히려 위생 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되, 눈에 물이 직접 들어가는 상황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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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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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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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은거 다시 재생시키는 연고 있나요?
물어뜯어서 손톱 주변 피부가 손상된 상태에는 세균 감염 예방과 피부 보호가 핵심입니다. 이미 살이 찢어진 경우라면 일반 보습제보다 항생제 성분 연고가 도움 될 수 있고, 이후에는 보호 및 보습으로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상처가 청결한지 확인하고 흐르는 물로 씻은 뒤 물기 제거 후 연고를 얇게 바릅니다. 붓거나 고름, 심한 통증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추천되는 연고는 다음과 같습니다.항생제 연고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외용 연고 (일명 항생제 연고, 국내 약국에서도 취급)대표적으로 네오스포린류 또는 무피로신 성분 계열 항생제 연고가 감염 예방에 사용됩니다.보습 겸 보호단순한 보습제나 바셀린(petroleum jelly)도 상처가 너무 깊지 않다면 보호막 역할로 도움이 됩니다.국내에서 흔히 사용되는 연고 성분1. 무피로신 계열 항생제 연고 (감염 예방 목적)2. 복합마데카솔 같은 상처 치료제는 항생제 성분 없으면 감염 예방 효과는 떨어지지만 보습/상처 환경 개선에 도움 될 수 있습니다.사용 시 주의1. 붉음, 열감, 진물, 악취, 통증이 심해지면 의료진 진료를 권합니다.2. 항생제 연고를 너무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이 정도 처치 후에는 보습 유지와 자극 최소화가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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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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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 수술 후 유두부분이 딱딱해요.
여유증 수술 후 2개월 시점에 유두·유륜 부위가 딱딱하게 만져지고 튀어나와 보이는 현상은 비교적 흔합니다. 대부분 수술 후 혈종·부종이 흡수되면서 생긴 섬유화, 즉 흉살 반응으로 설명됩니다. 특히 유두 아래는 절제 범위와 박리 자극이 집중되는 부위라 단단함이 오래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으로 3-6개월 정도에서 점차 부드러워지고, 12개월까지도 서서히 풀립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정상 회복 범위로 판단되며, 대부분 자연 경과로 호전됩니다. 압박복 착용, 과도하지 않은 마사지, 체중 변화 최소화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6개월 이후에도 딱딱함이 전혀 줄지 않거나 통증·비대칭이 지속된다면 흉살 주사나 추가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어 수술한 병원에서 경과 확인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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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bcg(피내용) 재접종 사례가 있을까요?
신생아 BCG 피내용 접종에서 질문 주신 상황은 실제로 드물지 않게 보고됩니다.1. 피내용 BCG는 접종 직후 피부에 팽진(모기 물린 듯한 하얀 혹)이 생기는 것이 원칙이지만, 숙련된 의료진에서도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재접종 사례는 실제로 있으며, 일반적으로 큰 위험은 없습니다.2. 재접종을 했는데도 다시 피내 주입이 불확실한 경우, 3회 이상 반복 접종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두 번까지는 임상적으로 허용되는 범위로 보며, 이후에는 접종 실패 가능성보다는 과접종에 따른 국소 부작용(궤양, 흉터)을 더 우려합니다.3. 팽진이 즉시 없었다고 해서 무조건 실패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수 시간~수일 후 국소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생후 1개월 이내 접종 원칙은 중요하지만, 며칠 정도 관찰 후 결정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4. 주사 과정 중 의료진의 반응과 무관하게, 약물이 모두 들어갔다고 해서 피내 주입이 제대로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피하로 들어간 경우 약은 들어가지만 효과는 불확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자체가 아기에게 위험한 상황은 아닙니다.정리하면, 지금 단계에서는 며칠간 국소 반응(발적, 단단해짐)이 생기는지 관찰한 뒤, 소아청소년과 또는 예방접종 경험이 많은 기관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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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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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소량의 갈색혈 부정출혈 문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양상만으로 보면 급성으로 위험한 상황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갈색혈은 신선한 출혈이 아니라 자궁 안에 오래 머물다 산화된 혈액이 천천히 배출될 때 흔히 보입니다. 배란 이상이나 호르몬 변동이 있을 경우 예정된 생리 대신 소량의 갈색혈이 길게 이어지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기가 평소에도 불규칙하다면 이런 양상은 더 흔합니다.다만 10일 이상 지속되는 부정출혈은 정상 생리로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성관계 경험이 없고 통증·악취·과다출혈이 없다면 자궁경부 질환이나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기능성 부정출혈이나 자궁내막 불균형, 배란 지연 등은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갈색혈과 함께 작은 덩어리가 반복된다면 내막이 불완전하게 탈락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당장 큰 질환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아니지만, 2주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로 자궁내막 두께와 난소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경과관찰만 하거나 짧은 호르몬 조절로 정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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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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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은 어떤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요?
설명하신 양상은 피부 상처 없이 특정 자극(찬물)에만 통증이 유발되는 감각 이상으로, 국소 신경 자극이나 초기 신경염에서 흔히 보입니다. 미세한 피부 균열, 말초신경 과민, 일시적인 신경 압박, 초기 대상포진 전구증상 등도 감별 대상에 포함됩니다. 눌렀을 때 통증이 없고 외상이 보이지 않는 점을 보면 염증성 상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우선 방문할 진료과는 신경과가 가장 적절합니다. 감각신경 이상 여부를 평가할 수 있고, 필요 시 피부과 협진이나 추가 검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수일 내 소실되면 경과 관찰도 가능하나, 통증이 확산되거나 화끈거림·저림이 심해지거나 물집·발진이 동반되면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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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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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신검 불합격 사유인가요?
현재 머려운 상태에 있으신 것은 맞습니다. 그렇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소방공무원 신체검사는 소방청 기준에 따라 “직무 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있는 뇌전증”을 불합격 사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핵심 판단 요소는 과거 발작 여부보다도 현재 항뇌전증 약물 복용 여부, 뇌파 이상 소견 존재, 재발 가능성입니다. 최근 발작이 2019년으로 오래되었고 담당 전문의의 소견서가 긍정적이더라도, 약물을 계속 복용 중이고 뇌파에서 이상파가 확인된 경우에는 신검 단계에서 보수적으로 불합격 판단이 내려지는 사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특히 구급 분야는 의식 소실 위험에 대해 기준이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담당의가 약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면, 일정 기간 이상 약물 없이 발작이 없고 뇌파가 정상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향후 신검 통과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입니다. 다만 약 중단 후 관찰 기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신검 시점과 의학적 안정성 사이의 조율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현 상태에서는 신검에서 문제 삼을 소지가 있으며, 최종 판단은 신체검사위원회가 제출된 의무기록과 소견서를 종합해 결정합니다. 의료적으로 무리한 선택은 피하시고, 시험 일정과 연계한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첫째, 약물 유지 상태로는 불리합니다. 소방 신체검사에서 핵심은 현재 항뇌전증 약 복용 여부와 재발 위험입니다. 증상이 오래 없더라도 약을 복용 중이면 ‘직무 중 의식장애 가능성’으로 해석될 소지가 큽니다. 구급 분야는 특히 더 엄격합니다.둘째, 약 중단은 가능하되 시간과 조건이 필요합니다. 담당 전문의 지도하에 감량·중단 후 일정 기간 무발작 상태가 유지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2~3년 이상 약 없이 발작이 없고, 반복 뇌파검사에서 의미 있는 이상 소견이 없어야 신검에서 다툴 여지가 생깁니다. 중단 직후나 관찰 기간이 짧은 상태는 오히려 불리합니다.셋째, 의무기록 정리가 중요합니다. 최초 발병 시기, 마지막 발작 시점, 발작 유형, 유발 요인, 약물 반응, 최근 생활 제한 여부가 일관되게 정리돼 있어야 합니다. “업무 지장 없음”이라는 문구만으로는 부족하고, 의식 소실·응급 위험과 직접적으로 무관하다는 점이 명확히 드러나야 합니다.넷째, 일정 전략이 필요합니다. 26년도 응시가 목표라면 지금 시점에서 약 중단을 시작해도 관찰 기간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탈락 후 기록만 남을 수 있습니다.즉, 단기간 해결책은 거의 없고 약 중단 후 장기 무발작·정상 소견을 객관적으로 축적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에 가깝습니다. 그 외에는 행정소송이나 이의제기도 현실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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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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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선생님께 질문 드립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은 전형적인 벌집형 귀지라기보다는 오래된 귀지에 산화된 피, 각질, 먼지 등이 뭉쳐 굳은 형태로 보입니다. 귀지는 원래 노란색이나 갈색이 많지만, 공기와 접촉하며 산화되거나 소량의 출혈이 섞이면 검정색에 가깝게 변할 수 있습니다.이런 형태는 외이도 피부가 건조하거나, 면봉·이어폰 사용 등으로 미세한 상처가 반복될 때 잘 생깁니다. 특히 귀를 자주 파거나 깊숙이 건드린 경우, 딱지처럼 굳었다가 떨어져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통증, 가려움, 진물, 악취가 없다면 대부분 병적인 소견은 아닙니다.다만 비슷한 검은색 분비물이 반복되거나, 귀가 막힌 느낌, 통증, 냄새, 청력 저하가 동반되면 외이도염이나 곰팡이성 외이도염 가능성도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일회성으로 나온 굳은 귀지로 판단되며, 추가로 파내지 말고 자연 배출을 지켜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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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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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임테기 해봐야하는건지, 해도되는 상황인지 궁금해요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관계일이 1월 3일이고, 생리 예정일이 1월 13일이라면 배란 시점은 대략 12월 말~1월 초로 추정됩니다. 첫 삽입 시 콘돔 미착용이 있었던 점은 이론적으로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삽입 직후 바로 콘돔을 착용했고 사정은 콘돔 사용 후 이루어졌다면 실제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얼리 임신 테스트기는 보통 관계 후 10일 이상, 또는 생리 예정일 전후부터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이 생리 예정일이므로 지금 검사해도 되며, 결과가 음성이라도 생리가 계속 없으면 2~3일 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오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신뢰도가 높고, 음성일 경우는 아직 호르몬 수치가 충분히 오르지 않았을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PMS 증상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임신 때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PMS는 주기마다 양상이 달라질 수 있고, 스트레스나 컨디션 변화, 난소 물혹, 질염, 수면 상태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1.5cm 물혹은 흔히 보이는 기능성 난소낭종 크기로, 호르몬 변동이나 생리 전 증상에 일부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이노시톨은 호르몬 민감도를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복용 초기에 PMS 양상이 달라지거나 증상이 둔해지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4~5일 정도의 짧은 복용 기간이라도 개인에 따라 체감 변화는 있을 수 있으며, 임신 테스트 결과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요약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고, 얼리 임테기는 지금 시행해도 무방하며 PMS 변화는 이노시톨이나 호르몬 변동으로 설명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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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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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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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 발병 가능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몽유병은 의학적으로 수면보행증에 해당하며, 주로 소아기에 시작해 성장하면서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 새롭게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은 어린 시절부터 경미한 증상이 있었던 경우가 이어지는 형태입니다.성인에서 몽유병이 새로 나타난다면 수면 부족, 극심한 스트레스, 과음, 수면제나 정신과 약물, 수면무호흡증 같은 다른 수면질환, 드물게는 신경계 질환이 유발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잠버릇이 심하거나 자면서 많이 뒤척이는 것만으로는 몽유병으로 보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굴러다니며 자는 습관’은 정상 범주에서 흔히 보이는 수면 중 움직임에 가깝습니다.몽유병 상태에서 폭력 행동이나 살인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극히 예외적이며, 대부분 언론이나 영화에서 과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단순 보행, 물건 만지기, 엉뚱한 말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평소 기억이 전혀 없는 수면 중 보행, 문 밖으로 나간다든지 위험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수면의학과나 신경과 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 설명하신 양상만으로는 몽유병 발생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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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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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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