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뒤로 넘어졌어요 어느정도가 문제가 있는 증상일까요?
말씀 주신 상황만으로 보면, 현재까지는 즉각적인 응급 신호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넘어질 때 머리를 부딪혔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경과 관찰은 필요합니다.즉시 병원(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점점 심해지는 두통 또는 진통제로 조절되지 않는 두통반복적인 구토, 심한 메스꺼움의식 저하, 멍해짐, 대답이 느려짐기억력 저하, 횡설수설, 성격 변화한쪽 팔다리 힘 빠짐, 감각 이상, 말이 어눌해짐시야 이상, 복시경련, 실신귀·코에서 피나 맑은 물 같은 분비물현재 두통이 넘어지기 전부터 있었고, 4시간 경과 동안 신경학적 증상이 없으며, 타이레놀로 조절이 되는 상태라면 비교적 안정적인 경과로 보입니다. 다만 오늘을 포함해 최소 24시간, 가능하면 48시간 정도는 위 증상 발생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음주, 격한 운동,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졸림 자체는 피로 때문일 수 있으나, “깨워도 잘 못 일어나거나”, “깨운 뒤에도 멍한 상태가 지속되면” 이상 신호로 보셔야 합니다. 야스민 복용 자체가 외상 후 출혈 위험을 크게 높이지는 않습니다.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보면 당장 큰 문제로 보이지는 않지만, 위의 경고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시간과 상관없이 바로 응급실로 가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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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화 건염 팔굽혀 펴기 운동 문의입니다.
석회화 건염 급성 통증기에는 푸시업 같은 폐쇄사슬·체중부하 운동은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석회가 흡수되는 과정에서 힘줄 염증이 심해져, 근력운동이 통증과 염증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근육 감소가 걱정되더라도, 현재 단계에서는 다음 원칙이 안전합니다.1. 통증 유발 운동은 중단: 푸시업, 숄더프레스, 랫풀다운 등.2. 통증 범위 내 스트레칭 위주: 펜듈럼, 가벼운 관절 가동범위 운동.3. 등척성·저강도 운동은 제한적으로 가능: 통증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외회전·내회전 저항, 견갑 안정화 운동.4. 통증 조절이 우선: 약물, 주사, 체외충격파 등으로 통증이 가라앉은 뒤 단계적 근력 회복이 원칙입니다.양측 통증이 심하고 호전이 더딘 경우, 급성기일 가능성이 높아 “근육을 키우는 운동”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가 우선입니다. 통증이 분명히 줄어든 이후에 재활 단계에서 근력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회복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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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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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가 예약 되었는데 늦잠 잔다고…
크게 문제 될 상황은 아닙니다. 보통은 다음 정도로 정리됩니다.1. 이미 재예약을 잡았다면 조치는 충분합니다.2. 병원에 전화해 늦잠으로 인한 노쇼였다고 간단히 설명하고 사과만 하시면 됩니다.3. 일부 병원은 노쇼 1회에 한해 패널티 없이 넘어가거나, 이후 재발 시만 제한을 둡니다.4. 비용 청구가 있는 경우도 있으나, 미성년자이고 1회라면 유연하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음 예약에는 조금 일찍 도착하시면 되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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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전 쯤 갈비뼈에 실금이 갔었습니다
갈비뼈 실금은 통증이 호전되었다가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뼈 자체보다 주변 근육·연골·늑간신경이 반복적인 움직임이나 무게 부담으로 다시 자극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아이 케어처럼 들기·비틀기 동작이 많으면 재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웃거나 하품, 식후, 옆으로 누울 때 불편하다면 아직 완전한 회복 단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엑스레이에서 벌어짐이 없더라도 미세한 염증이나 연부조직 통증은 영상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운동과 관련해서는, 1월에 필라테스는 가능할 수 있으나 조건부입니다. 통증이 거의 없고 일상 동작에서 불편이 없어야 하며, 초반에는 호흡을 크게 쓰는 동작, 몸통 회전·측굴, 버티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운동 시작을 늦추는 쪽이 보수적입니다.당분간은 무거운 물건 들기 최소화, 옆으로 눕는 자세 피하기, 통증 유발 동작 회피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다시 점점 심해지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재진 및 필요 시 추가 영상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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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촬영후 집에 오는도중 이상증세 발현후 사망
제공된 정보만으로 의료사고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몇 가지 중요한 가능성은 있습니다.1. 조영제 관련 급성 이상반응MRI 조영제(가돌리늄)는 드물게 중증 과민반응(아나필락시스), 급성 호흡곤란, 심혈관 허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촬영 직후 발생하지만, 지연성으로 귀가 중 또는 수시간 내 발생한 사례도 보고되어 있습니다.2. 기저질환에 따른 돌발 사망 가능성5년차 간암 치료 중이었다면 간부전, 간성 뇌증, 전해질 이상, 폐색전증, 심혈관계 사건 등 비조영제성 돌발 사망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3. 의료과실 판단의 핵심 기준의료사고 여부는 조영제 투여 전 위험 평가와 문진이 적절했는지, 과거 조영제 부작용 병력 확인 여부, 촬영 후 관찰 시간과 귀가 판단이 적절했는지,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응 체계가 있었는지. 이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4. 현실적인 결론사망 원인에 대한 사망진단서, 부검 소견, 영상기록, 조영제 종류 및 투여 기록 없이는 의료사고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단순히 “MRI 후 사망”이라는 시간적 연관성만으로 과실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의료분쟁 가능성이 있다면 의무기록 전체를 확보한 후 전문의 또는 의료분쟁조정중재원 감정을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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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찔때 여기 부위도 살이 찌는지궁금해요
치골 부위라면 다릅니다.치골 부위는 피하지방이 많은 부위입니다.체중이 늘면 지방이 함께 증가합니다.근육 비중은 거의 없고, 대부분 지방과 피부 조직입니다.따라서 살이 찌면 치골 부위도 같이 찌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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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증 검사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저산증(위산 분비 저하)을 직접적으로 확인하는 간단한 단일 검사는 거의 없습니다. 검사 방법은 목적에 따라 나뉩니다.1. 위내시경 기반 검사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내시경 중 위액을 채취해 pH를 측정하거나, 위축성 위염 여부를 확인합니다. 저산증이 의심될 때 표준적인 평가 방법입니다.2. 혈액 검사(간접 평가)혈청 가스트린, 펩시노겐 I/II 비율을 측정합니다. 위산이 적으면 가스트린이 상승하고, 위축성 위염에서는 펩시노겐 수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확진용은 아닙니다.3. 캡슐 검사(Heidelberg test)삼키는 캡슐로 위 pH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으나, 국내에서는 거의 시행되지 않습니다.헬리코박터균 검사는 함께 가능합니다.위내시경 없이: 요소호기검사, 대변항원검사위내시경 시: 조직검사, 신속요소분해효소검사정리하면, 정확한 저산증 평가와 헬리코박터균 확인을 동시에 원한다면 위내시경이 가장 확실하고, 내시경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혈액검사 + 요소호기검사로 간접 평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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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검사 질문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헬리코박터균 검사 (위내시경 없이도 가능) 위내시경 외에도 검사 방법은 있습니다.요소호기검사(UBT): 가장 정확도가 높고 비침습적입니다. 약 복용 후 숨을 불어 검사합니다.대변 항원 검사: 비교적 간단하며 치료 후 제균 확인에도 사용됩니다.혈액 항체 검사: 과거 감염 여부는 알 수 있으나 현재 감염 판단에는 제한적입니다.단, 최근 2주 이내 위산억제제(PPI), 4주 이내 항생제 복용이 있었다면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2. 저산증 검사 가능 여부 저산증(위산 분비 저하)은 표준화된 간단한 검사로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위내시경 중 위산 측정 또는 조직 검사로 간접 평가혈액 검사에서 가스트린 수치 측정으로 간접 추정Heidelberg test 같은 직접 위산 측정 검사는 국내에서는 거의 시행되지 않습니다.외래에서 헬리코박터 검사와 저산증을 동시에 명확히 진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제한이 있고, 임상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해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 저산증의 원인은 헬리코박터 위축성 위염, 장기간 PPI 사용, 자가면역성 위염 등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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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 항생제 항진균제를 같이 복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병용 자체는 가능하나 순서와 중복은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항진균제 복용 순서푸루나졸정(플루코나졸)은 이미 1회 복용으로 효과가 시작됩니다. 같은 계열의 전신 항진균제를 연속으로 겹쳐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권장되는 방식은 푸루나졸정은 추가 복용 없이 종료, 다음 날부터 이연이트라코나졸정을 처방대로 5일간 복용하루 이상 간격을 두면 충분합니다.2. 항생제·항진균제·항히스타민 병용독시사이클린 + 이트라코나졸 + 베포틴 병용은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다만 간 대사 부담은 누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주의사항 ;이트라코나졸 복용 중 음주 피하기식후 복용 권장황달, 진한 소변, 심한 피로, 우상복부 통증이 있으면 즉시 중단 후 진료가능하다면 독시사이클린은 2주를 꽉 채우지 말고, 현재 증상 호전 여부에 따라 처방한 의사와 조기 종료 여부를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상황에서 가장 간에 부담이 큰 약은 이트라코나졸이므로, 중복 항진균제 복용만 피하시면 위험은 비교적 낮습니다.그리고 왠만하면 대면진료가 안전합니다. 간독성 등 상승 여부를 피검사나 이학적 검사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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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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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 감소,복통, 부정출혈. ..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1. 생리 3–4일차에 갑자기 양이 늘어나는 경우는 가능합니다. 특히 경구피임약을 처음 시작했거나, 중간에 복용 누락·재시작이 있으면 호르몬 변화로 지연 출혈 후 한꺼번에 나오는 양상이 흔합니다. 자궁내막이 실처럼 떨어져 나오는 것도 이 과정에서 설명됩니다.2. 반드시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는 것은경구피임약 시작·중단·재복용에 따른 호르몬 불안정다낭성 난소증후군에 따른 무배란성 출혈얇았다가 불규칙하게 탈락하는 자궁내막자궁경부 미란, 자궁내막 용종 등 구조적 원인입니다. 급성 위험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3. 아래 증상이 있으면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생리대가 1시간 이내로 계속 젖을 정도의 과다출혈덩어리 출혈이 수일 이상 지속심한 하복부 통증, 어지럼, 빈혈 증상출혈이 7일 이상 멈추지 않음성관계 후마다 반복되는 출혈4. 이런 양상 후 그대로 생리가 종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호르몬이 안정되면 다음 주기는 더 적거나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 않으나, 출혈 패턴이 반복되거나 불안정하면 초음파와 호르몬 평가를 다시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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