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보건증이랑 건강검진 차이점이 궁급합니다.
보건증과 일반 건강검진은 목적과 법적 효력이 다릅니다.보건증은 정확한 명칭으로는 건강진단결과서이며, 식품 취급 업종 종사자의 전염성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법정 검사입니다. 장티푸스, 결핵, 전염성 피부질환 등이 포함되고, 음식점·카페·급식·유흥업소 등에서 근무 시 반드시 요구됩니다. 일반 건강검진 결과로는 대체되지 않습니다.반면 건강검진은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혈액검사, 간·신장 기능, 혈압, 흉부 X-ray 등 위주이며 취업이나 회사 제출용으로 활용되지만 보건증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따라서 회사에서 보건증 제출을 요구한다면, 기존에 받은 건강검진과 무관하게 별도로 보건증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보건소나 지정 병원에서 비교적 간단히 받을 수 있고 유효기간은 보통 1년입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6.01.14
0
0
피부과를 한번 더가야할까요 허벅지여드름
사진상 허벅지 병변은 전형적인 얼굴·등 여드름보다는 모낭염이나 모공각화증 양상이 더 의심됩니다. 작은 균일한 돌기 위주이고 염증이나 고름이 뚜렷하지 않다면 여드름 계열과는 경과와 치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이미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 중이라면 일부는 같이 호전될 수 있으나, 허벅지 병변은 반응이 제한적인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마찰, 땀, 운동, 보충제 섭취와 연관된 모낭염이면 국소 치료나 생활 조정이 더 중요합니다.통증, 붉은 염증, 고름, 급격한 악화가 없다면 당장 응급으로 병원을 다시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번지거나 가려움·통증이 생기면 약 조정이나 국소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피부과 재내원이 안전합니다. 이소트레티노인 용량 조절 여부도 함께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0
0
어머님이 대변을 보러 너무 자주 가십니다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아 설사나 장염보다는 변비에 의한 잔변감·과민성 배변 반응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끼똥처럼 딱딱한 변이 나오면서 자주 화장실을 가는 것은 직장에 변이 조금씩 남아 있어 계속 마려운 느낌이 드는 경우에 흔합니다. 특히 고령, 수술 후 활동 감소, 진통제·골절 관련 약물 복용 시 잘 생깁니다. 밤에 심해지는 것도 이 패턴과 맞습니다.질환으로는 기능성 변비, 직장 과민, 노인성 배변 장애를 우선 의심합니다. 혈변이나 묽은 변이 없다는 점에서 급성 장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당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점은 첫째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수분 섭취를 늘리고, 식이섬유는 갑자기 늘리지 말고 서서히 추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둘째 장운동을 과하게 자극하는 변비약보다는 마그밀 같은 삼투성 하제나 락툴로오스 계열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셋째 밤에 계속 화장실을 가는 경우 항문·직장 자극을 줄이기 위해 좌욕을 피하고, 배변 시 과도하게 힘주지 않도록 안내가 필요합니다.수면을 위해 임의로 진정제나 수면제를 쓰는 것은 낙상 위험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나 노인의학과에서 변비약 조절, 직장 검사, 필요 시 복부 X-ray로 대변 정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복통, 혈변이 생기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눈가 아토피 쌍수 후 피부가 붉고 붓기가 잘 안빠져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수술 합병증보다는 아토피 피부 위에 수술 자극이 겹치면서 염증 반응이 길어지는 양상으로 보입니다. 아토피가 있었던 쪽 피부는 원래 장벽이 약하고 두꺼워 붓기, 홍반, 가려움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수술 7일차에 핑크색 홍반과 잔붓기, 가려움이 남아 있는 것은 아토피 체질에서는 비교적 흔한 경과입니다. 다만 열감이 심해지거나 통증, 진물, 급격한 붓기 증가가 있으면 감염 가능성은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에펙신은 수술 상처 보호 목적이므로 계속 사용하되, 봉합 부위 바로 위에 엘리델을 겹쳐 바르는 것은 아직은 조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밥 제거 이후이거나 상처가 완전히 아문 상태라면 눈매 가장자리를 피해 얇게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반드시 수술 병원이나 피부과와 상의 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과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비교적 안전하지만, 스테로이드 내복은 초기 상처 치유를 방해할 수 있어 임의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냉찜질, 보습 유지, 자극 최소화가 우선이고, 붉은 기와 가려움이 1–2주 이상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아토피 조절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0
0
원인 모를 가려움증 때문에 세리티진 염산염 복용하는디 질문 있습나더ㅜ
세리티진염산염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비교적 안전성이 높은 약입니다. 1년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으며, 용법·용량을 지켜 복용했다면 심각한 장기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졸림, 입마름, 집중력 저하가 지속되거나 드물게 간수치 상승이 보고된 바 있어 정기적인 점검은 필요합니다.문제는 약의 안전성보다 가려움증의 원인이 1년 가까이 규명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성 가려움증은 단순 알레르기 외에도 만성 두드러기, 아토피, 접촉성 피부염, 간·신장 질환, 갑상선 질환, 혈액질환, 심인성 원인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로 증상만 억제하고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가 길어지면 치료 방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대학병원 피부과 또는 알레르기내과에서 혈액검사와 함께 원인 감별을 한 번 정리해서 받아보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가려움이 특정 부위 없이 전신적이거나, 밤에 심해지거나, 피부 병변 없이 가려움만 지속된다면 정밀 평가가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14
0
0
담낭결석이 생기면 무조건 제거 수술을 해야 하마요?
담낭결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없는 무증상 담낭결석의 경우, 특히 고령에서는 수술 없이 경과 관찰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평생 아무 문제 없이 지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반면 반복적인 복통, 식후 오른쪽 윗배 통증, 담낭염, 담관염, 췌장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되면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다만 70대 이상 고령자에서는 전신 상태, 심폐기능,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 수술 위험도를 신중히 평가합니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단발성이라면 보존적 치료와 관찰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정리하면 무증상이거나 안정적인 상태라면 반드시 수술할 필요는 없고, 증상이나 합병증이 반복되거나 악화될 때 수술을 검토하는 것이 보수적인 원칙입니다. 고령일수록 담당 외과에서 수술 필요성과 위험도를 함께 설명받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0
0
불법유턴하려다 오토바이와 승용차랑 사고 났습니다
말씀하신 “5급 중 3급”은 보통 응급의료 분류(KTAS) 기준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기준에서 3급은 중증은 아니지만 응급 처치와 입원이 필요한 상태로 분류됩니다. 생명에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단계는 아니나, 단순 경상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갈비뼈 골절과 등뼈(흉추) 골절이 있다면 통증 조절, 합병증 관찰, 신경학적 이상 여부 확인을 위해 입원이 필요합니다. 수술 여부는 골절의 위치와 전위 정도, 신경 압박 여부, 호흡 상태 등을 종합해 결정되며, 현재로서는 보존적 치료로 경과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정리하면 3급은 중증 환자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분명한 중상으로 평가되는 단계이며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향후 수술 여부와 회복 기간은 추가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14
5.0
1명 평가
0
0
건강검진 간기능 이상 의심 나오면 병원 가봐야 하나요?
제시된 수치만 보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일반적으로 AST 정상 상한은 약 40, ALT는 35~40 정도로 보는데, AST 31은 정상 범위이고 ALT 36은 경계치에 가까운 경미한 상승입니다. 건강검진에서는 기준선을 조금만 넘어도 ‘이상 의심’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20대 여성에서 이 정도 ALT 상승은 일시적인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음주, 과로, 수면 부족, 감기나 약 복용, 운동 직후 채혈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수치만으로 간질환을 의심하거나 바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보통은 1~3개월 정도 생활관리(금주, 충분한 휴식, 무리한 운동 피하기) 후 재검사를 권합니다. 재검사에서도 ALT가 계속 상승하거나 50 이상으로 올라가면 그때 내과 방문을 고려하면 됩니다. 복통, 황달, 극심한 피로감 같은 증상이 없다면 급하게 병원에 갈 필요는 낮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5.0
1명 평가
0
0
작은 운동화를 신고 걷기운동을 2주정도 했는데 가운데 발톱이 까매졌습니다. 까맣고 통증이 있습니다. 빠지는 과정인가요?
설명하신 상황으로 보면 작은 운동화로 반복 압박을 받아 생긴 발톱 밑 출혈, 즉 조갑하 혈종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가락이 길고 신발 앞코에 계속 닿으면 미세한 외상이 누적되어 발톱 아래 피가 고이면서 검게 변하고 통증이 동반됩니다.이 경우 발톱이 반드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출혈량이 적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위로 밀려 올라가며 자연 소실되기도 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검은 범위가 넓고 발톱이 들뜨는 느낌이 있으면 수주 내 발톱이 탈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새 발톱은 보통 6~12개월에 걸쳐 다시 자랍니다.지금 단계에서는 해당 신발 착용을 중단하고 발가락 앞에 여유가 있는 신발로 교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냉찜질과 휴식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압통이 심하면 피부과나 정형외과에서 배액이 필요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색이 점점 진해지거나 통증 없이 검은 반점이 커지는 경우에는 외상 외 원인 감별을 위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5.0
1명 평가
0
0
어제부터 계속 구토하는데 독감일까요?
말씀하신 양상만으로는 독감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독감은 보통 38도 이상 발열, 심한 오한, 근육통, 호흡기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 없이 구토가 주증상이라면 급성 위장염(바이러스성 장염), 식중독, 심한 탈수, 드물게는 담낭·췌장 문제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어젯밤부터 지속적인 구토로 움직이기 어렵다면 집에서 버티는 단계는 이미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물도 못 넘기거나, 어지러움·탈진이 심하거나, 복통이 점점 심해지면 탈수나 전해질 이상 위험이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가까운 내과나 응급실 방문이 필요합니다. 혼자 운전은 권하지 않으며, 가능하면 보호자 도움이나 택시 이용이 안전합니다.지금은 음식 섭취는 중단하고, 소량의 물이나 이온음료를 아주 조금씩만 시도하세요. 구토가 계속되면 무리하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5.0
1명 평가
0
0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