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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잘못 꺽은후 소화 잘 안되고 어지러움
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단순 소화불량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목을 갑자기 꺾은 뒤 뚝 소리가 났고 이후 어지럼, 두통, 소화 불편이 이어진 점을 종합하면 목 문제와 연관된 증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목을 무리하게 꺾으면 경추 주변 근육과 인대가 긴장하거나 미세 손상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자율신경 기능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은 위장운동과 어지럼감에 모두 관여하므로 소화가 더디고 멍한 어지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왼쪽 목을 다친 이후 왼쪽 편두통처럼 아픈 것도 경추성 두통 양상과 맞습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어지럼이 이틀 이상 지속되고 두통이 함께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은 근육성 문제로 호전되지만, 드물게는 경추 문제로 인해 어지럼이 길어질 수 있고, 다른 원인이 겹쳐 있을 수도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의 대응은 목을 최대한 움직이지 말고, 스마트폰·고개 숙임을 줄이며, 온찜질로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소화는 자극적인 음식, 과식, 카페인을 피하고 소량씩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나 어지럼이 점점 심해지거나, 팔 저림, 시야 이상, 구토가 동반되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경추 및 신경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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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고막에 붙은 귀지가 원인인지 궁금합니다.
설명하신 증상은 고막에 붙은 소량의 귀지로 설명되기는 제한적입니다. 고막에 밀착된 귀지는 이물감이나 먹먹함 정도는 유발할 수 있으나, 날카로운 소리에 반응해 귀 안이 움찔하는 느낌이나 예민함은 중이 근육 반사, 청각 과민, 이관 기능 이상, 스트레스·피로와 연관된 감각 과민에서 더 흔합니다. 다만 고막에 직접 붙은 귀지는 자극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현미경이나 내시경으로 고막에 붙은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자가로 건드리면 고막 손상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제거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청력검사, 이관 기능 평가 등을 통해 다른 원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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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직수 후 분유 보충양 문의드립니다.
생후 21일 신생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이 시기 신생아의 1회 총 수유량은 대략 80–100 ml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직수 후 분유를 90 ml까지 추가로 보충하고 있다면, 직수로 섭취한 모유량까지 합산하면 다소 과다 수유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직수 직후 바로 많은 양의 분유를 보충하면, 위 용적을 초과해 먹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직수 후 아기가 젖병을 계속 물고 놓지 않는 행동은 반드시 배고픔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신생아는 빨기 욕구가 강해 위안 행동으로도 젖병을 계속 물 수 있습니다. 과다 수유 시에는 토하기, 잦은 트림, 수유 후 보챔, 복부 팽만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일주일 전 유축량이 50 ml였더라도, 현재는 직수 자극으로 모유량이 더 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축량은 실제 아기가 직수로 먹는 양보다 적게 측정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실제적인 권장 방법은 직수 후 분유 보충량을 30–60 ml 정도로 줄여보고, 체중 증가(하루 평균 20–30 g), 소변 횟수(하루 6회 이상), 전반적인 컨디션을 기준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구토나 체중 증가 과다 소견이 없다면 급한 문제는 아닙니다만, 현재 보충량은 다소 보수적으로 조정하는 쪽이 안전합니다.요약하면, 현재 방식이 즉각적으로 위험해 보이진 않지만, 직수 후 분유 90 ml는 과한 편일 수 있으며 단계적으로 보충량을 줄여가며 관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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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안쪽에 수포 같은게 여러개 있습니다ㅠㅜ
사진상 표시하신 부위는 병적인 수포라기보다는 혀 뒤쪽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유곽유두(미뢰가 모여 있는 구조)가 피로, 염증,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붓고 예민해진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 부위는 원래 울퉁불퉁하게 보이며, 컨디션 저하나 감기 전후, 수면 부족, 음주, 매운 음식, 구강 자극 후에 통증이나 이물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어제부터 침 삼킬 때 아프고 혀 안쪽이 따끔거리며 구내염도 동반되었다는 점을 보면, 일시적인 설염 또는 구강 점막 염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헤르페스처럼 물집이 터지거나 심한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양상은 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당분간은 자극적인 음식, 술, 흡연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권합니다. 가글은 자극 없는 제품으로 가볍게 하고, 통증이 심하면 구내염 연고나 진통 소염 성분이 포함된 국소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보통 3–7일 내 호전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고열, 목 림프절 종창, 물집이 터지며 궤양으로 진행되거나, 1주 이상 호전이 없다면 이비인후과 또는 치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로서는 심각한 소견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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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많이 아주 최대 심각 수준인건가요.?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검사 결과가 엄청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방치하면 불편과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현재 자료를 보면 교정 전 시력 0.01, 교정 후 0.65로 양안 모두 교정 시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는 고도 근시가 있고, 어릴 때부터 충분히 교정되지 않아 약시가 일부 남아 있는 경우에 흔합니다. 성인 이후에는 약시 자체를 정상 시력(1.0 이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안경사가 “수술해도 1.0은 어렵다”고 말한 부분은 이 점을 설명한 것으로 보이며, 과도하게 틀린 설명은 아닙니다.안경 착용은 선택이 아니라 안전과 피로 관리 측면에서 필수에 가깝습니다. 외출 시에도 쓰는 것이 권장됩니다. 안 쓰고 다니면 두통, 눈 피로, 사고 위험이 증가합니다. 하루 종일 쓰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마스크로 불편하다면 코받침 조절, 김서림 방지 코팅, 가벼운 테 선택으로 상당 부분 완화됩니다.눈이 작아 보이는 문제는 렌즈 선택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1.74 비구면 렌즈는 적절한 선택입니다. 테를 작게 하고, 렌즈 두께가 덜 드러나는 디자인을 고르면 왜곡이 줄어듭니다. 이는 안경점에서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시력을 “좋아지게” 만드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다만 정확한 도수로 지속 착용하면 더 나빠지는 것을 늦추고, 피로와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근거리 작업 시 휴식, 화면 밝기 조절 등은 보조적 도움이 됩니다.여름 선글라스는 도수 있는 선글라스가 권장됩니다. 무도수 선글라스는 시야가 흐려지고 안전하지 않습니다. 도수 선글라스나 변색 렌즈가 현실적인 대안입니다.정리하면, 상태는 심각하다고 공포를 느낄 단계는 아니지만, 안경 상시 착용은 필요합니다. 올바른 렌즈와 테 선택으로 외관 고민은 충분히 줄일 수 있고, 생활의 질은 오히려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의료상담 /
안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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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후 생리지연 혹시 임신인가요..?
아하에 자주 여쭈어보시는 질문인데요. 결론적으로 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관계 시점이 생리 예정 약 2주 전이라면 배란기 전후 가능성은 있으나, 이후 경과를 보면 임신을 뒷받침하는 소견은 부족합니다. 생리 예정 2주 경과 후 시행한 얼리 임신 테스트와, 이틀 뒤 일반 임신 테스트가 모두 한 줄이었다면 그 시점에서는 임신 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한 달을 건너뛴 뒤 다시 예정일이 와서 시행한 검사에서 처음 5–10분 판독 시간 내 한 줄이었다면, 40분 후 나타난 매우 흐린 선은 증발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판독 시간 이후 나타나는 흐린 선은 임신 판정으로 보지 않습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임신보다는 스트레스, 체중 변화,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인한 생리 지연이나 무월경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다만 지연이 계속되거나 불안이 크다면, 마지막 검사 시점 기준 1주 정도 후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를 한 번 더 하거나, 산부인과에서 혈액 검사로 확인하면 가장 명확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3일 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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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몸에 갑자기 난건데 뭔가요..?
설명해주신 양상으로 보면 표피낭종, 흔히 피지낭종으로 불리는 양성 병변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피부 아래에 피지와 각질이 차서 생기며 만지면 안에 단단한 핵처럼 잡히고 통증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벅지 안쪽이나 배처럼 마찰이 있는 부위에 동시에 생기기도 합니다.대부분 급한 질환은 아니지만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손으로 짜거나 자극하면 염증이나 감염으로 갑자기 아파지거나 커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미용적 이유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피부과에서 국소마취 후 낭종벽까지 포함해 제거하는 소수술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다만 빠르게 커지거나, 붉어짐·열감·통증·고름이 생기면 염증이 동반된 상태일 수 있어 조기에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통증이 없고 크기 변화가 크지 않다면 피부과 외래에서 진단 확인 후 제거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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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복부CT 홍반 증상 있는 상태에서 위대장수면내시경해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도에따라 다르겠디만 조영제 복부 CT 후 발생한 홍반이 아직 남아 있다면 위·대장 수면내시경은 미루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조영제 알레르기 반응은 경미한 경우에도 수일에서 1–2주 정도 피부 홍반이나 가려움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수면내시경을 시행하면, 진정제나 검사 중 사용되는 약물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이 겹치거나 악화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전신 홍반이 “아직 심한 상태”라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CT 촬영 후 9일이 지났다는 점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중요한 기준은 시간 경과가 아니라 현재 증상이 남아 있는지 여부입니다. 증상이 완전히 가라앉은 후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CA 19-9 수치 상승(140) 자체는 출산 직후, 염증, 담즙 정체 등에서도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복부 CT가 정상이라면 응급으로 내시경을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수일에서 1–2주 정도 연기하는 것이 예후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따라서 내일 검사 예정이라면, 검사 전 내과 또는 내시경실에 현재 홍반 상태를 반드시 알리고 연기 여부를 상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 치료 후 증상 소실을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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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약을 어렸을때부터 복용하는 사람도 운전을 할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DHD가 있어도, 그리고 어릴 때부터 약을 복용해 왔어도 운전은 가능합니다. 다만 몇 가지 조건이 중요합니다.ADHD 자체가 운전을 금지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성인 ADHD 환자들이 정상적으로 운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치료되지 않았거나 약 효과가 불안정한 경우에는 주의 집중 저하, 충동적 판단, 반응 지연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현재의 기능 수준입니다. 정리정돈이 안 되는 것과 운전 능력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운전은 제한된 자극 속에서 한 가지 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이 핵심인데, ADHD 아동 중에서도 약 복용 시 집중력이 뚜렷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ADHD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는 사고 위험이 의미 있게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실제 운전 가능성 판단은 약 복용 후에도 주의 집중이 유지되는지, 충동성이 얼마나 조절되는지, 지시를 따르고 규칙을 지킬 수 있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산만해 보이더라도 약 복용 후 수업이나 과제, 스포츠 등에서 집중 유지가 가능하다면 운전도 충분히 훈련을 통해 가능합니다.현실적인 조언을 드리면, 면허 취득 전에는 약 복용 상태에서만 연습을 하게 하고, 처음에는 자동변속 차량, 짧은 거리, 단순한 도로 환경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하면 주치의와 상의해 약 효과가 가장 안정적인 시간대에 운전 연습을 배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지금 단계에서 사고를 단정적으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약을 중단한 상태에서의 운전은 피하는 것이 원칙에 가깝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약 반응과 자기조절 능력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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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정 안전성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질문 요지는 저용량 미녹시딜정의 장기 안전성에 대한 현실적인 평가로 이해했습니다.미녹시딜은 원래 혈압약으로 개발되었고, 탈모 치료에서는 외용이 표준입니다. 다만 최근 수년간 저용량 경구 미녹시딜을 탈모에 사용하는 사례와 연구가 늘었고, 0.25–2.5 mg/일 수준의 저용량에서는 심각한 심혈관 부작용이 매우 드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고혈압 치료 용량과 달리 탈모 목적의 장기 대규모 무작위 연구가 충분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현실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건강한 20대 남성에서 저용량 미녹시딜정은 대체로 안전하게 사용되는 편입니다. 실제 임상에서 가장 흔한 부작용은 다모증, 초기 일시적 탈모 증가, 경미한 부종이나 두근거림 정도입니다.둘째, 저혈압, 심계항진, 흉통, 현저한 부종 같은 심혈관 증상은 드물지만 가능성은 존재하므로 완전히 “걱정 없이” 복용한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셋째, 심장질환, 신장질환, 저혈압 병력이 없는 경우 위험도는 낮지만, 시작 전과 복용 초기 혈압·맥박 확인은 권장됩니다.아보다트와의 병용은 기전이 달라 일반적으로 함께 사용됩니다. 다만 두 약 모두 탈모 진행을 “억제·유지”하는 약이므로 중단 시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언제까지 먹느냐의 문제는 안전성보다는 탈모 관리 전략의 문제에 가깝습니다.두피 염증 때문에 외용 미녹시딜을 지속하기 어렵다면, 저용량 경구 미녹시딜을 고려하는 선택 자체는 비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시작한다면 최소 용량으로 시작하고, 증상 변화 시 즉시 중단·평가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특히 자의적 증량이나 장기간 무점검 복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라면 의학적으로 “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표준 치료가 아닌 오프라벨 사용이므로 위험이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안전성에 민감하시다면 시작 전 한 번의 기초 혈압·심박 평가와, 초기 1–2개월 경과 관찰을 전제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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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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