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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이상된 무릎 안쪽부분에 열감 냉치료일까요?온치료일까요?
5주 이상 지속되고 MRI에서 내측 염증만 보이는 상황이라면 급성 손상 단계는 지난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현재처럼 아침에 국소적인 열감이 남아 있고 활동 시에는 덜 느껴진다면, 기본 원칙은 냉·온 치료를 상황에 따라 병행하는 것입니다. 열감이 분명히 느껴질 때, 특히 아침이나 휴식 후 욱신거림이 있을 때는 냉찜질이 우선이며 10~15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반대로 붓기나 화끈거림이 거의 없고 뻣뻣함이나 당김 위주라면 온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현재 설명상 주치료로 권할 정도는 아닙니다.과사용에 따른 내측 연부조직 염증은 회복이 느린 편이라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 반복적인 런지 동작은 아직 피하는 것이 좋고, 통증 조절이 안 되면 단기간 소염진통제나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기본은 냉치료, 증상에 따라 제한적으로 온치료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접근이 가장 무난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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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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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코를 너무 곯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코골이는 단순 소음 문제가 아니라 수면의 질 저하와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40대 남성에서 흔한 원인은 수면 자세, 체중 증가, 음주, 비염·비중격 문제 등입니다.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자세 교정입니다. 똑바로 누우면 혀와 연구개가 기도를 막아 코골이가 심해지므로, 옆으로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위 유지용 베개나 등 뒤 쿠션을 활용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비강 확장기(코에 끼우는 기구)는 코막힘이 동반된 경우 효과가 있는 편이며, 부담이 적어 시도해볼 만합니다. 마우스피스는 하악을 약간 앞으로 당겨 기도를 넓히는 원리로, 코골이가 심한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적응이 필요합니다.생활습관 측면에서는 체중 조절이 분명히 중요합니다. 특히 복부·경부 비만은 기도 협착과 직결됩니다. 취침 전 음주, 과식, 늦은 야식은 코골이를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약 코골이가 매우 크고, 숨이 멎는 듯한 모습이나 주간 졸림이 동반된다면 단순 코골이가 아니라 수면무호흡증 가능성이 있어 이비인후과에서 수면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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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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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작은 화상 몇도 화상인지 질문드립니다
제공하신 설명 기준으로 보면, 현재 상태는 1도 화상 또는 얕은 2도 화상 초기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따끔거림 위주의 통증이고, 물집이 뚜렷하지 않으며 피부가 붉은 정도라면 1도 화상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몇 시간 내 또는 다음 날 작은 물집이 생기면 얕은 2도 화상으로 판단합니다.현재 단계에서의 처치는 이미 잘 하셨습니다. 추가로는 하루 1–2회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고, 화상 연고나 보습 연고를 얇게 바른 뒤 마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집이 생기더라도 터뜨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물집이 커지거나, 진물·고름·심한 부종이 나타나면 외과나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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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좋은 의자에 앉는 자세 알려주세요.
사무직에서 허리가 아픈 경우, 교과서적인 자세보다 실제로 오래 유지 가능한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핵심은 허리를 곧게 세운다기보다 허리가 스스로 버틸 필요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의자에 깊숙이 앉아 엉덩이를 등받이에 완전히 붙이고, 허리와 등받이 사이의 빈 공간은 요추를 살짝 밀어주는 정도로만 채웁니다. 힘을 주어 세우지 말고 기대는 느낌이 기준입니다. 무릎은 골반보다 약간 낮게 두고, 발바닥은 바닥에 완전히 닿게 합니다. 이 각도만 맞아도 허리와 다리로 가는 신경 긴장이 줄어듭니다.상체는 똑바로 세우려 하지 말고, 키보드 쪽으로 고개만 빠지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모니터는 시선보다 약간 아래, 키보드는 팔꿈치가 몸통 옆에 자연스럽게 붙은 상태에서 손만 앞으로 나가게 둡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이미 오래 앉기 어려운 자세입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일수록 1~2시간마다 자세를 고치려 애쓰기보다, 30분마다 아주 짧게 일어나 허리를 펴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의자 자체는 조절이 쉬운 것이 중요합니다. 좌판 깊이, 등받이 기울기, 요추 지지 위치가 미세하게 조절되는 구조가 도움이 되며, 이 점에서 허먼밀러 계열 의자가 평가를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어떤 의자든 맞게 조절하지 않으면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좋은 의자는 자세를 강요하지 않고, 무너질 때 버텨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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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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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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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아래부분 빨간색 돌기 발병(약간의 간지러움 동반)
설명하신 위치와 양상을 보면 성병보다는 모낭염 또는 접촉성 피부염, 땀·마찰로 인한 자극성 발진 가능성이 우선적으로 보입니다. 털이 있는 부위에 오돌토돌한 붉은 돌기가 군집되어 있고, 가벼운 가려움만 있으며 통증·분비물·배뇨통이 없는 점은 헤르페스나 매독 초기 소견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헤르페스는 보통 물집 형태로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매독은 단단한 궤양이 특징적입니다.최근 성관계가 있었더라도 현재 증상만으로 즉시 성병으로 단정할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다만 면도, 땀, 꽉 끼는 속옷, 세정제 자극 등이 있으면 모낭염이나 습진성 병변이 흔히 발생합니다. 당분간은 긁거나 짜지 말고, 통풍이 잘되도록 관리하며 자극적인 비누나 소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3–5일 내 호전이 없거나 물집·진물·통증이 생기거나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육안 진찰만으로도 상당 부분 감별이 가능하고, 의심 소견이 있으면 간단한 검사로 성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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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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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장애 질문드립니다. 감사는 내분비과 약처방은 의원인때?
요점만 정리해 말씀드립니다.췌장장애(당뇨병 장애) 판정에서 핵심은 검사 요건 충족 여부와 의무기록의 일관성입니다. 장애 판정에 필요한 혈당, C-peptide 등 핵심 검사는 내분비대사과 전문의가 시행하고 판독한 기록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이미 이해하신 내용이 맞습니다.약 처방 자체를 반드시 내분비대사과에서 받아야만 장애 등록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동네 의원에서 인슐린이나 약을 처방받고, 별도로 내분비대사과에서 정기 검사만 받는 구조도 제도상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판정 과정에서 “지속적 치료를 받고 있는지”를 확인하므로, 의원 처방 기록이 내분비대사과 진료기록에 반영되어 있지 않으면 서류상 공백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실무적으로는 내분비대사과 진료 시 의원 처방 내역(약명, 용량, 기간)이 진료기록에 함께 기재되거나, 처방전·의무기록 사본 형태로 첨부되어 있으면 충분합니다. 검사 주체가 내분비대사과 전문의이고, 3개월 이상 경과 후 재검에서도 기준을 충족하며, 실제 치료가 지속되고 있음이 문서로 입증되면 장애 판정에는 큰 문제 없습니다.정리하면 약 처방을 반드시 내분비대사과로 일원화할 필요는 없지만, 장애 신청을 고려한다면 최소한 한 번은 내분비대사과 주치의에게 의원 처방 사실을 명확히 공유하고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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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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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고 싶은데 성형하면 많이 아픈가여 ?ྀིྀི
성형수술은 종류에 따라 통증과 회복 과정이 꽤 다릅니다. 수술 중에는 마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은 거의 없고, 실제로 힘든 시점은 수술 후 며칠입니다. 눈 수술은 통증보다는 붓기와 당김감이 주된 불편감이고, 진통제로 충분히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 수술은 눈보다 불편감이 더 큰 편으로, 압박감·코막힘·두통 비슷한 느낌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대부분 1-2주가 지나면 일상생활은 가능해집니다.“못 참을 정도로 아프다”기보다는 “불편하고 신경 쓰인다”에 가깝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차가 커서 통증에 민감한 사람은 더 힘들 수 있고, 여러 부위를 동시에 수술하면 회복 부담도 커집니다. 특히 10대에는 얼굴 뼈와 연조직이 아직 변하는 시기라서, 미용 목적의 성형은 충분한 시간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외모에 대한 고민이 클수록 기대치와 현실의 차이로 심리적으로 더 힘들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성형은 완전히 안 아픈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참을 수 있는 범위에서 관리가 가능하고, 대신 회복 기간과 정신적 부담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불안감이 큰 상태에서 서두르는 선택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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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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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침이 내 입에 튀겨서 모르고 삼키거나 먹을경우 성병에 걸릴 확률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상황에서 타인의 침이 입 주변에 튀었거나 아주 소량이 입 안에 들어갔을 가능성만으로 성병에 감염될 확률은 의학적으로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성병(HIV,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헤르페스 등)은 성접촉, 혈액·체액의 직접적이고 충분한 양의 점막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침은 전파 매개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특히 흡연실에서 재떨이에 뱉은 침이 공기 중으로 튀어 입에 들어가 감염될 정도의 바이러스·세균 농도가 유지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더구나 즉시 입을 헹구고 닦은 조치는 위생적으로 충분했습니다. 초기 증상을 걱정하실 필요도 없으며, 해당 경로로는 증상이 생기지 않습니다.다만 만약 이후 수일~수주 내에 구강 궤양, 지속적 인후통, 고열, 피부 발진, 배뇨통 등 명확한 증상이 새로 발생한다면 이는 다른 원인을 의심해야 하며, 그때 일반 내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현재로서는 추가 검사나 예방적 치료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과도한 걱정으로 반복적인 소독이나 검사는 오히려 스트레스만 키울 수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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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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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베개를 베고 자는데, 목건강에는 어느 정도 높이의 베개가 부담이 없나요?
일자목이 있는 경우, 베개는 높을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핵심은 높이가 아니라 수면 시 목의 중립 정렬을 유지하느냐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담이 적은 기준은 바로 누웠을 때 6-8cm, 옆으로 누웠을 때 10cm 정도이며, 어깨 두께에 따라 다소 조정이 필요합니다. 너무 높은 베개는 경추 굴곡을 과도하게 만들어 뒷목 뻐근함과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라텍스 베개는 탄성이 있어 체중을 분산시키는 장점이 있으나, 경도가 높고 두께가 과하면 기존 높은 베개와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목 아래만 자연스럽게 받쳐주고 머리는 과도하게 들리지 않는 형태가 적절합니다. 베고 누웠을 때 턱이 가슴 쪽으로 당겨지거나 고개가 뒤로 젖혀지지 않아야 합니다.현재처럼 아침 통증이 있었다면, 베개 높이를 한 단계 낮추거나 수건을 말아 목 아래 보조 지지로 사용해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베개 교체 후에도 1~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베개 문제 외에 경추 근육 긴장이나 퇴행성 변화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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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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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살이 찌지 않고 오히려 마르던데, 당뇨가 없다면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 체질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식사량이 유지되거나 많은데도 6개월간 7kg 체중 감소가 있었고, 감마지티피가 200에 근접하며 만성 음주가 동반되어 있어 전신적 평가가 필요합니다.우선 기본 혈액검사로 전혈구검사, 간기능(AST/ALT, ALP, GGT, 빌리루빈), 신장기능, 전해질, 염증수치(CRP)를 확인해야 합니다. 당뇨가 없다 하더라도 공복혈당과 HbA1c는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중 감소와 관련해 갑상선 기능검사(TSH, free T4)는 필수입니다.음주와 연관해 만성 간질환 평가가 필요하므로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복부 초음파를 시행하고, 필요 시 복부 CT로 간경변, 췌장 질환(만성 췌장염, 췌장암), 담도 질환 여부를 봐야 합니다. 특히 식욕은 유지되는데 마르는 경우 췌장 질환과 흡수장애를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배우자가 비슷한 나이라고 가정했을 때,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는 악성 종양 배제도 중요합니다.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기본적인 소화기 암 검진이 권장됩니다. 음주 의존이 있다면 알코올 사용장애 평가와 함께 영양 상태(알부민, 비타민 B12, 엽산)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혈액검사(대사·간·갑상선), 복부 영상(초음파 ± CT), 위·대장내시경이 핵심이며,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가 결정됩니다. 이 정도 체중 감소와 검사 수치라면 지체하지 말고 내과, 특히 소화기내과 중심으로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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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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