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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암 골육종 엑스레이로 판단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하면, 골육종 같은 뼈암은 일반 엑스레이에서 대부분 어느 정도 흔적이 보입니다.ㅊ다만 아주 초기 변화는 엑스레이만으로 확실히 구별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다음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1. 엑스레이에서 보통 보이는 소견뼈가 파이는 변화, 비정상적인 뼈 생성, 경계가 흐린 종괴 등은 흔히 엑스레이에서 보입니다. 그래서 2차병원 영상의학과에서 판독했다면, 뼈암 의심 소견이 있었다면 거의 반드시 언급이 됩니다.2. 초기 골육종은?매우 초기라면 단순 엑스레이에서 애매하게 보일 수 있어 CT나 MRI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진 의사가 뼈 자체에 이상을 못 느꼈고, 영상의학과 판독에서도 비정상 뼈 병변 언급이 없었다면 뼈암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다고 보는 것이 보수적인 해석입니다.3. 질문하신 “팔 주름 옆이 볼록하게 보임”대부분은 피하지방 분포, 근육량 차이, 팔을 쓰는 습관, 국소 부종 등 연부조직(살)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살이 말랑하다면 뼈에서 생긴 종양보다는 연부조직 원인이 훨씬 흔합니다.4. 다시 엑스레이를 찍는 것이 의미 있을까?1년 가까이 지났고, 형태가 조금 달라 보인다면 엑스레이를 다시 찍어 비교하는 것은 무리 없는 선택입니다. 뼈 병변은 시간이 지나면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재검 자체는 자연스러운 접근입니다.5. 필요 시 다음 단계만약 재촬영 엑스레이에서도 애매하거나 불안이 계속되면 CT 또는 MRI로 뼈와 연부조직을 더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2차병원 영상의학과가 골육종을 완전히 놓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다만 변화가 느껴진다면 엑스레이 재촬영은 합리적이다.”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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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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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과 떨림 차이가 궁금합니다.!!
의학적으로는 다음처럼 구분합니다.1. 떨림(트레머)의식이 보존되고, 자극을 주면 멈추거나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사레·울음 후 과호흡 등으로도 일시적으로 손발이 떨릴 수 있습니다.2. 경련(발작)자극을 줘도 비정상 운동이 멈추지 않거나, 의식변화가 동반되거나, 눈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등 특정한 양상이 지속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잡아주어도 튕기는 반응이 있다”는 말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고 같은 움직임이 계속되면 경련 가능성을 의미합니다.질문하신 상황에 대한 기준: 사레·기침 후 잠깐 혈색이 변하며 떨리는 것은 영아에게 비교적 흔합니다.소아과에서 괜찮다고 판단한 것은,1. 상황 유발이 명확했고2. 짧았고3. 회복이 빠르고4. 의식 변화가 없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다음에도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5~10초 이내에 멈추고,아기가 바로 정상 호흡·반응으로 돌아오고, 몸을 잡아주면 떨림이 줄어드는 양상이면 대체로 ‘경련’보다는 ‘일시적 떨림’ 쪽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10초 이상 지속– 자극이나 잡아주어도 계속 같은 움직임– 눈이 한쪽으로 돌아감, 입술 파래짐– 이후 처지거나 반응 둔함– 원인 없이 반복 발생말씀하신 기준 내에서는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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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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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저런게 나왔는데 저게 뭘까요?
보이는 건 손톱 뜯으면서 생긴 얕은 상처 + 정상 진물(누런 액) 로 보입니다. 검은 건 실제로 털 같은 이물질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리1. 흐르는 물로 씻기2. 알콜스왑은 상처 안쪽엔 자극되니 가능한 피하고, 밴드로 보호3. 만지지 말기아래 증상이 생기면 연고(후시딘 등) 필요하거나 병원 권장붉은기 퍼짐, 열감, 통증 심해짐, 진물 증가.현재는 가벼운 상처로 보여 간단 관리로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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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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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4기 호르몬 양성 인데 암 증상으로만 아프고 항암 부작용이 없는데 왜 그럴까요?
말씀만 들어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치료 잘 견디고 계신 점, 정말 응원드립니다.현재 사용 중인 키스칼리(리보사이클립) + 페마라(레트로졸) + 루프린 조합은 전통적인 정맥 항암(독성이 강한 세포독성항암)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항암제인데 왜 부작용이 거의 없지?” 하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핵심만 정리드립니다.1. 키스칼리·페마라·루프린의 부작용 시점: 이 약들은 즉각적인 구토, 탈모 같은 강한 급성 부작용이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키스칼리는 초기 1~2주 동안은 느끼는 부작용이 거의 없거나 매우 미미한 경우가 많고, 혈액검사 변화(백혈구 감소)가 주로 2주차 이후에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따라서 “2일째인데 아무 느낌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정상 범주입니다.2. 현재 느끼는 통증은 암 자체의 증상: 말씀하신 가슴·팔 통증은 치료 전부터 있던 종양 관련 증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약은 이제 막 시작했기 때문에 종양 크기나 염증 반응이 줄어드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2~4주 지나면서 통증이 완만하게 줄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약이 ‘덜 듣는 것’은 전혀 아님: 호르몬 치료 + CDK4/6 억제제(키스칼리)는 “느리지만 꾸준히” 작용하는 regimen입니다. 부작용 강도와 효과는 직접 비례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적다는 것은 체질적으로 잘 맞는 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4. 지금 단계에서 주의할 것– 열, 오한, 체력 급격 저하– 설명되지 않는 심한 피로감– 숨참, 심계항진이런 증상은 백혈구 저하나 심전도 변화 가능성 때문에 체크해야 합니다. 보통 2주차 혈액검사가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지금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은 매우 흔한 패턴이며 암 통증이 여전히 강한 것은 아직 약효가 나타나기 전이라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치료 시작 초기에 이런 경과는 전혀 비정상적이지 않습니다.힘든 시기이겠지만 지금처럼 차근차근 치료 잘 받고 계신 점 정말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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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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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바이러스가 시술했지만 일부 재발했는데 눈에 띄는 2개만 시술해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실제로 편평사마귀는 HPV 특성상 재발률이 높아, 전부를 일시에 없애는 것보다 보이는 병변만 간헐적으로 제거하는 방식도 임상에서 흔히 선택됩니다. 다만 몇 가지는 알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1. 편평사마귀는 주변 미세 병변이 있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시 올라올 수 있음2. 전체 제거한다고 해서 재발이 완전히 막히는 것은 아님3. 눈에 띄는 부분만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생활상 문제를 개선하는 현실적인 방법■ 주의할 점은 다음 정도입니다.면도 자극, 잦은 스크럽 등은 재발을 더 쉽게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음면역 조절 연고(예: 이미퀴모드 등)는 일부 환자에서 재발 간격을 늘리는 데 도움갑작스런 광범위 확산, 색 변화, 출혈 등이 있으면 전체 평가가 필요함정리하면, 보이는 병변 위주로 간헐적 제거는 충분히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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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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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확률이 많이 높을까요??ㅜㅜㅠ
말씀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임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삽입 없음외음부끼리 비빈 정도로는 실제 임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2. 쿠퍼액(사전액)쿠퍼액에서 정자가 검출될 수는 있지만, 보통은 정자 농도가 매우 낮고 임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3. 콘돔 착용 후 삽입이미 콘돔을 착용한 뒤에 삽입했고, 콘돔 파열·벗김 없이 사용했다면 보호 효과는 충분합니다. 설령 비빌 때 피부에 미량 묻었다 하더라도 콘돔 착용 후 외부에 남아있던 것이 질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습니다.4. 배란일배란일이라 불안감이 커지는 건 맞지만, 위 내용들을 종합하면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불안할 수 있지만 임신 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확실한 확인을 위해서는 생리 예정일 지나 1주일 기준으로 임테스트기를 해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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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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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미석증, 음낭수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환미석증과 음낭수종 모두 비교적 흔하고, 대부분은 경과 관찰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불안한 부분만 핵심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고환미석증초음파에서 보이는 작은 석회 점들입니다. 통증과 직접적 연관은 거의 없고, 대부분 우연히 발견됩니다. 고환암과의 연관성은 ‘약간의 위험도 증가’ 정도로 보는 것이 보수적인 해석입니다. 하지만 기존 고환암 병력, 고환 발육 이상(잠복고환 등), 가족력 이런 위험 요인이 동반될 때 의미가 커집니다.위험요인이 없고 단순 미석만 있을 경우, 절대적인 발병률 상승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됩니다. 그래서 6개월~1년 간격 초음파 추적을 권하는 정도입니다. 즉 “많이 높아진다”기보다는 “아주 조금 올라갈 수 있어 정기검사를 권한다”에 가깝습니다.음낭수종, 고환 주변에 물이 차는 상태입니다. 성인에서는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서서히 생기거나, 염증·경미한 외상 후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약간의 염증 반응이 동반된 경우가 있어 진통제·항생제를 단기간 처방하기도 합니다. 다만 수종 자체가 약으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약물은 통증·염증 완화 목적이고, 수종은 크기가 유지되거나 천천히 줄거나 또는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크기가 안정적이면 수술 없이 경과관찰합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정리■ 고환미석증: 위험도는 ‘크게 높지는 않지만’, 추적이 필요해 6개월 후 초음파는 적절함.■ 음낭수종: 약은 통증 완화용이며, 수종 자체는 저절로 좋아지거나 경과관찰하는 경우가 대부분.지금 단계에서는 의사 설명과 동일하게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예정된 추적 검사만 잘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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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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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와 접촉성피부염 차이는 무엇인가요?
아토피와 접촉성피부염은 겉으로 보면 비슷해 보여도 성격이 꽤 다릅니다. 영유아에서는 특히 구분이 중요합니다.■ 아토피피부염• 원인: 선천적 피부장벽 약화 + 면역반응 과민성• 경과: 만성·재발성. 좋아졌다가도 다시 나타나는 패턴.• 부위: 얼굴·목·팔·다리 접히는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김.• 특징: 가려움이 뚜렷하고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움(태선화).■ 접촉성피부염• 원인: 특정 자극(침, 음식 묻음, 세제·화장품, 침구류 마찰 등)에 대한 일시적 자극• 경과: 원인을 피하면 며칠 내 자연 호전• 부위: 자극이 닿는 부위에 국한• 특징: 아토피처럼 지속적 가려움이나 피부 건조 누적은 비교적 적음.지금 설명해주신 아이 상태는• 이유식 먹고 일시적으로 볼이 빨개짐 → 자극성·접촉성피부염에 더 가까운 패턴• 며칠 내 완전히 회복됨 → 만성 경과가 아님• 현재 턱살·목주름 주변 땀띠 형태 → 열·습도 문제로 흔함• 사진상 피부는 전반적으로 매끈함 → 아토피에서 흔한 만성적 건조·거칠음이 거의 없음따라서 “피부문제가 생겼다가 수일 내 사라지면 아토피다”라는 기준은 맞지 않습니다. 아토피는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이고’, ‘지속 시간이 길고’, ‘가려움과 건조가 심한 경우’에 의심합니다.현재 아이는 설명만 보면 아토피보다는• 접촉성 피부염• 침·타액 자극• 열·습도로 인한 땀띠쪽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 팁• 볼·턱 주변은 침·음식 닦고 바로 보습• 주름 부위는 시원하고 건조하게 유지• 세정제·옷감·수건 자극 최소화• 반복적이고 오래 가는 가려움·건조가 생기면 다시 소아과/피부과에서 확인■ 간결히 정리하면: “잠깐 생겼다가 며칠 내 깨끗해지는 패턴이면 대부분 아토피는 아니다”가 보수적인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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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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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단기로 입소했다가 퇴소할 수 있나요.
사실 질문자체는 의료적 질문은 아니지만, 제가 알고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제도적으로는 요양원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등)”을 받은 어르신이 오래 계시는 시설이고, 일정 기간만 머무는 “단기보호(단기입소)”라는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입소·퇴소 자체는 계약 사항이라, 입소 후 보호자나 본인이 퇴소를 원하면, 퇴소신청서 작성·본인부담금 정산 후 나올 수 있습니다(보통 7~14일 전에 통보 요구). 시설이 부당하게 막으면 인권침해 문제로까지 갈 수 있고, 원칙은 “본인이 원하면 퇴소 가능”입니다.즉, “두 달 정도만 계시다가 나오는 것 자체”는 규정상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다만, 여기에는 큰 전제가 있습니다.2. 할머니 상태를 기준으로 보면, 할머니가 말씀하신 것처럼 치매도 없고 일상생활도 잘 하시면, 장기요양등급이 안 나올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장기요양보험 급여를 못 써서, 요양원 비용을 거의 전액 자비로 내셔야 합니다.보통 요양원은 “돌봄이 꼭 필요한 어르신” 위주라 상대적으로 건강한 분이 들어가면, 활동량이 오히려 줄고, 생활 리듬이 어르신들 중심으로 맞춰져서, 건강·기능 면에서 손해 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질문 주신 것처럼, “요양원 가면 걷지도 못하게 해서 나중에 진짜 못 걷는다”까지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운동·외출이 부족하면 근육이 빠지고 균형감이 떨어져 보행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이건 시설의 프로그램 수준과 가족의 관심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3. “할머니가 단기로 같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 현실적으로 정리하면■ 장점일정 기간이라도 부부가 같이 지내며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음할아버지가 시설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단점·주의점할머니는 굳이 시설 수준의 돌봄이 필요 없는 상태라면 장기요양 자원·인력 자체를 “불필요한 입소”에 쓰는 셈이 될 수 있음활동량 감소, 낯선 환경, 집과 떨어진 생활 때문에 할머니 건강·기분이 오히려 나빠질 수 있음2개월 뒤에는 다시 떨어져 지내야 하니, 그때 정서적 충격이 더 커질 수 있음.장기요양등급이 없으면 비용 부담이 상당할 수 있음전문가 입장에서만 말하면, “가능하긴 하나, 할머니가 아직 건강하신 상황에서 요양원에 두 달 동반입소하는 선택을 1순위로 권하기는 어렵다” 정도로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4. 대신 먼저 고려해볼 수 있는 대안들요양원에 자주 방문해서 부부가 함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 주기, 시설과 상의해서 부부가 주기적으로 외출·외박(집에 1~2일 같이 있다 오기)을 허용받을 수 있는지 확인 해보는게 좋겠습니다.요양원이 주간보호/단기보호를 같이 하는 곳이라면 할머니가 낮 시간(주간보호 프로그램)에만 같이 지내고저녁에는 집에 돌아오는 방식 활용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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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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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입원시 속옷 미착용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손가락 점액낭종 수술처럼 전신마취·수부마취가 필요한 짧은 입원에서는 상·하의 속옷 미착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감염·화재(전기소작)·환자 감시장치 부착 등의 이유 때문이지 하복부 분비물 때문은 아닙니다.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1. 팬티 미착용 시 분비물이 걱정될 때대부분의 병원에서는 1회용 거즈/패드나 수술용 패드를 제공합니다. 입원복 안에 덧대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혹은 입원하면서 주치의에게 확인을 받으시는게 낫습니다.)2. 탐폰 사용 가능 여부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수술 중 탐폰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이유는– 체내에 삽입된 물질은 의료진이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고– 마취 중 건조, 장시간 삽입 시 감염 위험이 약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생리 중이 아닌 분비물 관리 목적으로는 더더욱 탐폰을 권하지 않는 편입니다.3. 현실적인 대안– 병원에 “팬티는 못 입는다고 들어서 그런데 분비물 때문에 패드 부착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면, 대부분 수술복 안쪽에 붙여주는 형태로 조치해 줍니다.– 일부 병원은 순면 일회용 속옷(금속 없음) 착용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병원마다 방침이 달라 반드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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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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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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