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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곤지름일까요? 검은 점 같은게 두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곤지름(HPV 음부사마귀)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아래 특징 기준으로 판단하면 됩니다.곤지름은· 살색·분홍색·회백색의 올록볼록한 사마귀 형태· 크기 커지며 여러 개가 군집· 표면이 부드럽거나 꽃양배추처럼 퍼짐· 검은 점처럼 보이는 형태는 드묾질문하신 병변은· 색이 검거나 회색· 점처럼 작고 단독· 살짝 볼록→ 이런 경우는 ‘멜라닌 색소침착/지루각화증/모낭 주변 색소’처럼 양성 병변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곤지름과는 이질적입니다.마지막 사진처럼 피딱지 후 남은 검은 점도 흔히 생기는 피부 착색이 많습니다. 다만 다음 경우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빠르게 커짐· 표면이 거칠고 쉽게 피남· 불규칙한 모양, 색이 여러 톤으로 섞임· 통증·가려움 지속현재 설명과 사진만 보면 곤지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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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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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빼고 딱지가 일찍 떨어짐 해결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레이저로 점을 뺀 뒤 딱지가 너무 일찍 떨어지면 붉은기·옅은 함몰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다시 차오르지만, 회복 기간이 길어지고 색소침착 위험이 올라갑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다음 정도만 권합니다.1. 자극 최소화세수·수건 마찰을 줄이고, 절대 뜯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2. 보습 유지EGF 연고는 자극이 없다면 계속 사용해도 무방합니다.다만 과도하게 바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니 하루 1~2회 정도로 충분합니다.3. 자외선 차단붉은기 상태에서 UV 노출이 되면 갈색으로 착색될 확률이 높습니다. 외출 시 차단제 필수입니다.4. 경과 관찰살짝 패인 정도라면 4-8주 사이에 대부분 올라옵니다. 붉은기는 1-3개월 정도 가는 경우도 흔합니다.5. 남는 흉터가 걱정될 때3개월이 지나도 패임이 눈에 띄면 연고보다는 피부과에서 재생 레이저(약하게)나 표면 재생 치료를 고려합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추가 시술보다 자극 최소화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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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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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하다보니 쓸려서 그런지 밑에가 좀 아픈데 어떡하죠
성관계 후 마찰로 인해 외음부가 따갑고 쓰린 경우는 흔합니다. 보통 경미한 점막 자극이나 미세 상처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관리 방법은 아래 정도로 충분합니다.1. 하루 이틀은 관계 쉬기점막이 회복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2. 세정 최소화따뜻한 물로만 가볍게 씻고, 비누·기능성 워시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더 자극될 수 있습니다.3. 비판텐 사용 가능경미한 마찰·자극 성에는 바셀린류나 비판텐 같은 보습·보호제는 무난합니다. 다만 뚜렷한 상처에 바르는 치료제가 아니라 피부 보호 목적입니다.4. 통증이 더 뚜렷하거나 붓고 따가움이 심할 때시중 연고 중 ‘항생제·스테로이드 혼합제’는 스스로 바르기엔 과한 경우가 있습니다.일반 내과보다 산부인과 방문 시 정확한 확인 후 필요한 경우 연고 처방이 가능합니다.5. 언제 병원 가볼지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가렵고 분비물 냄새 변화가 동반되면 단순 마찰이 아닐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간단 요약: 비판텐은 사용할 수 있고 하루 이틀 보호해보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산부인과 진료가 더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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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피부 너무 가려워요 아토피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목 부위만 유독 심하게 가렵고 긁은 자국이 번지듯 빨개지는 패턴은 몇 가지 원인이 흔합니다. 아래는 비교적 보수적으로 설명한 가능성입니다.1. 접촉피부염면도, 향수·로션,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목 부분에 닿는 옷감(울·폴리·니트) 때문에 목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 피부는 얇아 자극에 매우 민감합니다.2. 아토피 경향전신 아토피가 없더라도 목·눈가·팔접히는 부위처럼 얇은 피부만 반복적으로 가려움–긁기–염증 사이클이 생길 수 있습니다.3. 건조로 인한 소양감샤워 후 보습이 부족하거나 겨울철 난방, 뜨거운 물 샤워가 잦으면 목이 가장 먼저 트고 가렵습니다.4. 만성 단순태선가려워 자꾸 긁다 보면 피부가 점점 두꺼워지고 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생기는데, 목에 잘 생기는 편입니다.관리 방향· 보습: 샤워 직후 3분 안에 크림 계열로 충분히 발라야 합니다.· 자극 회피: 목에 닿는 향 제품·세제·니트류 최소화. 면도 시 자극 줄이기.· 약제: 이미 상처·발적이 반복된다면 저강도 스테로이드 연고(히드로코르티손, 로코르트 정도)나 칼시뉴린 억제제(프로토픽 등)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간 악화: 수면 중 긁는다면 손톱 짧게 유지, 수면 전 보습 두껍게, 필요하면 항히스타민 계열 약을 단기간 사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설명만 보면 접촉 자극 또는 건조가 기반이 되고, 반복적 소양감으로 염증이 커지는 형태가 가장 흔합니다. 정확한 상태는 병변 형태를 봐야 하나, 조절 가능한 부분부터 줄이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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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빨 잘받는 법 알려주세요 ㅇㅇㅇ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체중 변화가 있으면 얼굴의 부피·윤곽·조직 긴장도가 바뀌면서 카메라에서의 인상이 달라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꼭 수술 때문이 아니라 빛과 각도 영향이 커서 실제보다 더 둔하거나 매서워 보일 수 있습니다.간단히 정리합니다.1. 왜 그렇게 보이는지얼굴 전체 볼륨이 늘면 눈 주변 살도 함께 늘어 쌍꺼풀 라인이 가려지기 쉽습니다.앞볼·광대 옆이 차면 눈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고 눈매가 답답해 보입니다.얼굴이 평면처럼 찍히면 윤곽이 둔하게 나오고 이마·코·눈의 입체감이 약해집니다.살이 붙으면 눈꼬리가 살에 눌려 매서워 보이는 착시가 생기기도 합니다.2. 수술을 생각한다면실제 대면 모습이 괜찮고 사진만 문제라면 수술은 신중해야 합니다. 그래도 필요하다면 아래 정도가 일반적입니다.쌍꺼풀 라인이 계속 묻힌다면: 매몰법 또는 부분절개눈매가 눌려 답답한 경우: 눈매교정(약하게)눈 뜨는 힘은 정상인데 라인만 가리고 있는 경우: 앞트임 없이 라인 재정리다만 10대면 얼굴 지방은 변동성이 커서 의료진도 과교정은 피합니다. (수능치고 하세요.)3. 수술 없이 카메라에서 바로 개선되는 방법광원은 정면·45도 위에서. 아래쪽 빛은 얼굴을 둔하게 만들고 눈매를 억세게 보이게 합니다.카메라는 시선보다 약간 위에. 시선과 평행·아래 각도는 얼굴이 넓어 보입니다.얼굴 각도는 살짝 15도 틀어 촬영. 정면은 가장 넓고 평면적으로 나옵니다.셀카는 광각을 피하고 1x 이상(1.2~1.5배)로 촬영. 광각은 얼굴 외곽을 늘립니다.사진 문제는 대부분 조명·각도 영향이 더 큽니다. 실제 눈 뜨는 힘이나 눈 구조가 어떤지에 따라 필요한 수술이 달라서, 정확한 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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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윗부분?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조금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패턴이면 소화기·호흡기·불안반응이 서로 겹쳐 나타날 때 흔한 양상입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정리하면 다음 정도입니다.1. 위식도 부위 긴장과식, 빠른 식사, 카페인, 탄산, 공기 삼킴 등이 있으면 명치 윗부분이 답답하고 숨이 얕아지는 느낌이 흔합니다. 먹고 바로 눕지 않아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2. 역류·기능성 소화불량통증이 아니라 “답답함·숨 가쁨 같은 압박감”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20대에서도 스트레스·자율신경 영향으로 흔합니다.3. 과호흡·불안 반응갑자기 숨이 가쁜 느낌, 명치 근처 당김, 흉부 압박감이 짧게 왔다가 사라지는 형태라면 불안·긴장 반응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산소 부족과는 관련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4. 흉곽근육 긴장앉은 자세 오래 유지, 상체 긴장 시 명치 주변 근육이 당겨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심각한 질환 가능성은 현재 설명만 보면 높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으면 진료 권합니다. 지속적 악화, 실제 숨이 차서 활동이 힘듦, 흉통이 등으로 퍼짐, 발열 동반, 새로 생긴 극심한 속쓰림.일단 할 수 있는 점은 카페인·탄산 줄이기, 식사 속도 늦추기, 늦은 시간 식사 피하기, 스트레스 상황일 때 천천히 호흡하는 정도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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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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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관련 질문) 신약 유로렉스에대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결하게 정리하겠습니다.1. 유로렉스(메테나민 히푸레이트)의 작용이 약은 소변을 산성으로 만들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요로감염 예방’ 같은 약입니다. 방광근 수축을 억제하거나 요도가 좁아지는 방향으로 작용하지 않습니다.2. 배뇨곤란이 부작용 목록에 있는 이유메테나민이 소변에서 포름알데히드로 변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성분이 방광·요도 점막을 약하게 자극할 수 있어 일부 환자에게는 따가움, 긴장감, 배뇨 시 자극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 자극감 때문에 원래 배뇨가 느린 분은 “더 잘 안 나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더 좁히거나 수축을 억제하는 약은 아닙니다.3. 현재 증상에서 계속 복용해도 되는가자극감이 경미하고 견딜 수 있는 정도라면 단기 사용은 일반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원래 소변량이 매우 적고(400ml/일), 줄기가 약하며 배뇨 시작 지연이 있는 상태라면 방광 기능 문제(기능성 폐색, 배뇨근저활동 등)를 배제할 수 없어 자극성 약물 사용 시 주관적 불편이 커질 수는 있습니다.따라서 배뇨가 더 떨어지는 느낌이 지속되면 중단 가능성에 대해 처방의와 반드시 상의해야 합니다.4.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점핍뇨 + 약한 줄기 + 시작 지연은 요역동학검사 없이 원인을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단순 방광염만으로 설명되기에는 기간이 길어 요역동학검사가 필요한 전형적인 경우입니다.정리유로렉스가 구조적으로 배뇨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은 아니지만 점막 자극 때문에 불편감이 증가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중단 여부와 대체요법(일반 항생제, 국소요도염 치료 등)을 처방의와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고: 유로박솜은 유로렉스와 기전이 전혀 다릅니다. 유로박솜은 대장균(E. coli) 추출물을 이용해 면역력을 높이는 면역 증강제로 소변을 산성화하는 유로렉스와는 기전이 다른 약입니다. 마찬가지로 비뇨기계 면역력 강화를 목적에 두나, 하부요로 기전에 영향을 따로 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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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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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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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발이랑 손 너무건조해요ㅜ ㅜ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발은 심한 건조·각질화 + 갈라짐(피열) 소견입니다.겨울철, 난방, 반복 마찰, 보행 패턴, 피부장벽 약화가 겹치면 손·발 모두 이런 양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핸드크림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보습을 “작업 전후”로 나누어 최소한 필요한 부분만 관리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간단히 정리합니다.1. 발 건조·갈라짐 원인 가능성겨울철 낮은 습도오래된 각질 축적땀 많았다가 마르는 과정 반복온수 샤워, 바닥 난방으로 표피 수분 감소발볼 넓은 부위·발가락 끝의 마찰2. 발 관리샤워 직후 3분 안에 유분성 보습제(우레아 10% 이하, 바셀린류)를 얇게갈라진 부위는 듀오덤 같은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를 며칠 붙여두면 회복 속도가 빠름수면 전에 바셀린 도포 후 면양말 착용너무 두꺼운 각질은 샤워 10분 후 부드럽게만 제거(과도 제거 금물)3. 손 관리(핸드크림 바르기 힘든 직업 기준)물 닿기 전 → 방어막 타입 크림(글리세린·실리콘 기반)물 사용 후 → 물기 닦고 10초짜리 가벼운 젤형 보습제라도 반복가능하면 자기 전에는 유분성 보습제 한번은 필수4.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갈라진 부위 통증 증가진물, 붓기, 발열감(2차 세균 감염 의심)손발바닥 습진으로 번지는 경우이 정도 관리만 해도 1~2주면 확실히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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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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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주사맞고 패인 부분에 오돌토돌 요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염증주사(스테로이드 주사) 후 패임과 그 주변의 오돌토돌한 요철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대체로 아래 두 가지 과정 때문입니다.1. 스테로이드로 진피·지방이 일시적으로 위축된 경우주사 후 2~12주 사이에 패임이 생길 수 있고, 주변 결이 고르지 않게 만져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서(수개월 단위) 어느 정도 자연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패임이 회복될수록 요철도 같이 완화됩니다.2. 피부가 얇아지면서 모공·섬유 조직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스테로이드 영향으로 국소 피부가 얇아지고 결이 울퉁불퉁해 보일 수 있습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되지만, 완전한 회복이 안 되는 경우는 드물게 있습니다.현재처럼 패임 + 오돌토돌 요철 + 결이 매끈하지 않음 → 스테로이드 위축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형태입니다.다른 질환(염증 재발, 새로운 흉터)로 보이는 소견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패임이 깊거나 3~6개월 지나도 회복이 느리면, 필러·진피재생 레이저·주사치료 등으로 보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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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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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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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 끓인 수증기 몸에 유해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구연산 자체는 식품 첨가물로도 쓰이고 독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구연산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끓이면 미량의 산성 증기·산미 냄새가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이런 약산성 수증기를 단기간, 소량 흡입했다고 해서 인체나 반려동물에 급성 독성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가열식 가습기 내부에서 구연산이 타거나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수준도 아닙니다.실제 문제는 다음 두 가지 정도입니다.1. 자극감아주 농도가 높다면 코나 목이 약간 따가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상황(2L 증발·잔류 구연산 소량)에서는 방 전체 농도가 높아지기 어렵습니다.2. 반려견 노출강아지도 단시간 약한 산성 수증기에 노출된다고 해서 폐 손상 같은 문제는 보고된 바가 거의 없습니다. 호흡기 민감한 개라면 잠깐 기침·재채기 정도가 드물게 나타날 수는 있으나, 후유증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습니다.지금 증상 없고, 환기도 이미 하셨다면 추가 위험은 사실상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정리– 급성 독성 가능성 매우 낮음– 사람·강아지 모두 후유증 가능성 낮음– 향후에는 세척 후 잔류물 완전히 헹군 뒤 가열식 사용 권장현재 강아지나 본인에게 기침, 호흡곤란 같은 변화만 없다면 크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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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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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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