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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점심 먹고 나서 두통약을 먹었는데도 머리가 아파요
점심 후 복용한 페인앤젤 센에도 두통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처방받은 두통약을 복용해도 됩니다. 처방약은 일반 진통제보다 두통 억제 효과가 더 강한 경우가 많아 이런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 포에 두 알이 들어 있는 약이라면 의사가 지시한 용법이 “한 번에 두 알”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처방전이나 약 봉투에 그렇게 안내되어 있다면 두 알을 함께 복용해도 됩니다. 다만 이미 복용한 진통제와 성분이 겹치는 경우가 있어, 같은 계열 약을 짧은 시간 안에 반복 복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통은 최소 4–6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왼쪽 관자놀이와 이마 앞쪽 통증은 긴장성 두통이나 초기 편두통 모두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반드시 “깨질 듯한 통증”만 있는 것은 아니며, 한쪽 머리가 지속적으로 아프거나 박동성 통증, 빛·소리에 예민해지는 양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전형적인 편두통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긴장성 두통과의 경계에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왼쪽 귀 뒤 아래쪽을 자꾸 만지게 되는 것은 통증이나 불안 때문에 생기는 습관적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부위에 뚜렷한 멍울, 점점 커지는 덩어리,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나 열감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소견은 아닙니다. 반복적으로 만지는 행동 자체가 오히려 불편감을 유지시킬 수 있어 가급적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두통이 수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시야 이상·팔이나 다리 힘 빠짐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면 다시 진료를 받아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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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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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모기에 물릴 수 있는 건가요?
네, 겨울에도 모기에 물릴 수 있습니다. 실내 난방이 유지되는 환경에서는 모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고, 특히 아파트나 상가, 학교 건물처럼 따뜻한 공간에서는 겨울철에도 간헐적으로 물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팔 위쪽이 국소적으로 가렵고 둥글게 부어오르며 열감이나 통증, 전신 발열이 없다면 모기나 다른 작은 곤충에 의한 국소 피부 반응 가능성이 높습니다.지금처럼 가려움이 주증상일 때는 긁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긁을수록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2차 감염이나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냉찜질을 하루 여러 번 짧게 해주면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되고,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저자극 항히스타민 연고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약한 연고를 얇게 하루 1~2회 바를 수 있습니다. 알코올이나 멘톨 성분을 반복적으로 바르는 것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만약 며칠이 지나도 가려움이 줄지 않거나, 점점 붓고 아파지거나, 진물·고름이 생기면 단순 벌레 물림이 아닐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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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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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염증 반응으로 인한 류마티스 내과 방문 여부
말씀하신 상황은 단순한 과사용성 근골격계 질환의 경과로만 보기에는 다소 비전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연골연화증, 거위발건염, 테니스·골프 엘보는 기본적으로 국소적 기계적 염증 질환이며, 특정 사용이나 부담 이후 악화되는 양상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운동·음주·과사용 없이도 다음 날 갑자기 여러 부위가 동시에, 특히 양측성으로 열감과 통증이 뚜렷하게 악화된다면 단순한 국소 염증 반응만으로 설명되기 어렵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전신 염증 반응이나 면역 매개 염증 질환 가능성을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비슷한 양상이 나타나거나, 아침에 뻣뻣함이 오래 지속되거나, 통증 부위가 이동하거나, 휴식 시에도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이 있다면 류마티스 내과 평가가 합리적입니다. 혈액검사로 염증 수치, 자가면역 관련 지표 등을 확인해 보면 현재 증상이 전신성 염증인지, 기존 근골격계 질환의 변동인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반대로 이런 악화가 일시적이고, 며칠 내 가라앉으며, 국소 치료(약물·물리치료)에 반응이 명확하다면 기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치료를 유지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지금처럼 원인 없이, 양측성으로, 열감을 동반한 급격한 악화가 반복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계속 받으면서도 류마티스 내과를 한 번 병행 방문해 감별 진단을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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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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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밑에 돌기? 나오면서 아픈데 이거 구내염인가요ㅠ
사진과 증상 설명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구내염보다는 혀밑 소타액선이나 점막이 자극·손상되면서 생긴 염증성 돌기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혀밑은 침샘과 혈관이 밀집된 부위라 작은 외상이나 씹힘, 마찰만 있어도 갑자기 붓고 통증과 출혈, 피맛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알보칠은 혀밑 점막에는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이 부위는 점막이 매우 얇아 화학적 화상, 통증 악화, 상처 지연 위험이 있습니다. 우선은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를 피하고, 미지근한 물이나 식염수로 가볍게 헹구는 정도만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손으로 만지거나 눌러보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보통 이런 병변은 3–5일 내 통증이 줄고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이 심해지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생기면 이비인후과나 구강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국소 소염제나 점막 보호제를 처방받는 것이 알보칠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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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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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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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피지조절제 복용중입니다.
활동성 여드름은 거의 없고, 오른쪽 뺨에 얕은 흉터와 염증 후 색소침착이 주된 문제인 경우 선택지는 흉터의 깊이와 색소 여부에 따라 나뉩니다. 얕은 패인 흉터 위주라면 프락셔널 레이저나 RF 마이크로니들이 표준적이며, 국소적인 단단한 함몰이 있다면 서브시전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색소침착이 주된 경우에는 저에너지 레이저, 토닝, 또는 외용 미백 치료가 우선입니다. 깊은 박스형 흉터는 단일 시술로 호전이 제한적이어서 복합 치료가 일반적입니다.피지 조절제(이소트레티노인 계열) 복용 중에도 치료는 가능합니다. 다만 고출력 박피 레이저, 깊은 필링, 강한 침습 시술은 상처 회복 지연 위험이 있어 피하거나 용량을 낮춰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출력 프락셔널 레이저, RF 마이크로니들, 토닝, 외용 치료는 대체로 병행이 가능합니다.미용 의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시술은 오른쪽 뺨만 부분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도 국소 흉터에 대해 한쪽 뺨만 선택 치료하는 경우가 흔하며, 비용과 회복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좌우 피부결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에너지와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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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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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헬페 눈으로 전염 가능성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 상황에서 눈으로 전염되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입술 헤르페스는 주로 수포 안에 바이러스 농도가 높고, 수포가 마르고 딱지가 형성된 이후에는 전염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이미 수포가 가라앉은 상태였고, 항바이러스제를 5일째 복용 중이었다면 바이러스 배출량은 상당히 감소한 시점입니다. 손을 물로만 씻은 점은 아쉽지만, 일회성 접촉으로 자가접종이 일어날 확률은 임상적으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눈 헤르페스의 잠복기는 보통 2–7일 정도이며, 접촉 후 8일이 지나도록 충혈, 통증, 이물감, 눈물 증가, 시력 변화가 전혀 없다면 감염되지 않았다고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했음에도 증상이 없었다면 실제 감염 가능성은 더 낮다고 보셔도 됩니다.항바이러스제를 복용했다고 해서 감염되었는데 증상만 완전히 숨겨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눈 헤르페스는 경미하더라도 대개 뚜렷한 자극감이나 통증, 충혈이 동반됩니다.현재 시점에서 추가 조치나 예방적 치료는 필요 없어 보이며, 앞으로도 한쪽 눈의 통증, 심한 충혈, 시야 흐림 같은 증상이 새로 나타날 경우에만 안과 진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과도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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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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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이상한 상처?가 생겼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튼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튼살은 보통 선 모양으로 길게 생기고 가렵기보다는 색 변화가 주된 특징입니다. 현재 병변은 불가사리처럼 방사형으로 퍼진 붉은 자국, 심한 가려움, 피부가 갈라진 느낌이 동반되어 있어 건조성 피부염 또는 자극·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양상이 더 의심됩니다.겨울철·환절기 건조, 잦은 샤워, 바디워시나 면도, 옷 마찰 등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이런 형태로 갈라지고 가려울 수 있습니다. 긁으면서 모양이 더 불규칙해지고 붉어질 수 있습니다.당분간 향 있는 제품·스크럽·면도는 피하고, 샤워 후 바로 충분한 보습제를 하루 여러 번 도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려움이 심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 없이 장기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1주 정도 보습 위주로 관리해도 호전이 없거나, 더 붉어지거나 번지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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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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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수술 후에 통증이 심한데 정도가 지나친느낌이라서 문의드립니다
말씀하신 경과는 일반적인 자궁 소파술 이후 회복 양상과는 다소 다릅니다. 보통 통증은 수술 직후부터 점차 감소하는데, 6일째에 오히려 통증이 악화되고 자궁이 단단하게 뭉치는 느낌, 허리·꼬리뼈로 뻗치는 통증, 치골 안쪽 통증, 식은땀이 동반된다면 단순 수술 후 통증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의학적으로 우려되는 상황은 자궁 내 감염(자궁내막염), 혈종 또는 혈액 저류(자궁수축으로 배출이 안 된 경우), 자궁수축 이상, 드물게는 자궁 천공 후 염증 진행 등입니다. 특히 당뇨가 있고, 이전 여러 차례 소파술 경험과 비교해 통증 양상이 확연히 다르다는 점은 감염이나 합병증 가능성을 더 높게 봐야 합니다. 열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항생제를 복용 중이면 발열이 가려질 수 있어, 열이 없다고 안전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목요일 외래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오늘이라도 산부인과 응급실 방문이 권장되는 상황입니다. 내진,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CBC, 염증수치)로 자궁 내 염증이나 혈액 고임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항생제 변경이나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통제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 경우는 경과 관찰 대상이 아닙니다.즉, 오늘 응급실 진료나 내일 진료받은 병원에서 진료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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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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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쓰리는데 어떻게 하나요? 이상합니다.
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단순 소화불량보다는 급성 위장관 염증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음식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위염 또는 장염에서 소화불량 → 오한·미열 → 속쓰림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스트레스, 공복 상태, 진통소염제 복용, 과음이 있었다면 급성 위염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지금 단계에서의 대처는 다음이 안전합니다. 자극적인 음식, 커피, 술은 즉시 중단하고 미음이나 죽 정도로 소량씩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오늘은 식사를 거르고 수분만 보충해도 됩니다. 시중의 제산제나 위산분비억제제는 일시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복통이 동반되면 진통소염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아래 상황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열이 계속 나거나 오한이 반복되는 경우, 속쓰림이 점점 심해지거나 명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구토가 잦거나 토할 때 피가 섞이는 경우, 검은색 변이 나오는 경우, 하루 이상 물도 잘 못 드실 정도로 상태가 처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급성 위염을 넘어 감염성 장염이나 다른 복부 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 증상만으로 위급해 보이진 않지만, 열과 오한을 동반했다는 점에서는 하루 이틀 내 호전이 없으면 반드시 내과 의원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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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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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이물감이 있어요 밥알같은게 빠져나옴
설명하신 증상은 편도결석 가능성이 높습니다. 편도에 있는 작은 홈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 각질이 쌓여 굳으면서 생기며 연한 노란색·하얀색의 밥알 같은 형태로 빠져나옵니다. 목 이물감,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통증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해결 방법은 우선 구강 위생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양치 후 혀와 편도 주변을 부드럽게 세정하고, 가글을 습관화하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셔 구강 건조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파내는 행동은 점막 손상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잦거나 이물감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흡입 제거, 편도 세척을 받을 수 있으며, 매우 반복적이고 불편감이 큰 경우에 한해 편도 절제술을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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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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