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두통약을 한번에 2개씩 먹어도 되는 건가요?
처방받은 두통약을 한 번에 2정 복용하라고 적혀 있다면, 해당 약에 한해서는 그렇게 복용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계열은 연령과 체중을 고려해 1회 2정으로 처방되기도 합니다. 다만 약 종류마다 1회 허용 용량과 하루 최대 용량이 다르므로, 처방전이나 약 봉투에 적힌 복용법을 기준으로 따르는 것이 원칙입니다.머리 통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것은 급성 중이염, 외이도염, 긴장성 두통 등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으며, 진통제 복용 후에도 바로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정해진 간격(예: 6–8시간)을 지켜 추가 복용을 고려합니다. 간격을 지키지 않고 반복 복용하거나 하루 최대 용량을 넘기면 위장 장애나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아까 있었던 복통이 배변 후 호전되었다면 약 부작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이후에 복통, 속쓰림, 구토, 어지럼이 반복되면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이나 약국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일 전
0
0
왜 한쪽 눈을 감으면 시야가 어두워지나요
한쪽 눈을 감으면 시야가 어두워지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두 눈을 동시에 사용할 때 뇌는 양쪽 눈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합쳐 밝기와 대비를 보정합니다. 이를 양안 합성이라고 합니다. 한쪽 눈을 감으면 들어오는 빛의 총량과 정보가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시야가 어둡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주변이 어두워진 것이 아니라 뇌의 처리 방식 차이로 인한 인식의 변화입니다.한쪽 눈을 꾹 감았을 때 화면이 지지직거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도 대부분 정상입니다. 눈을 강하게 감으면 안구가 눌리면서 망막의 신경세포가 기계적으로 자극을 받습니다. 이때 실제 빛이 없어도 번쩍임이나 잡음 같은 시각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기계적 인광 현상이라고 합니다. 짧게 나타났다가 바로 사라진다면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다만 한쪽 눈을 감지 않아도 지속적인 번쩍임, 시야가 검게 가려짐, 시력 저하, 두통이나 어지럼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단순 생리 현상이 아닐 수 있으므로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검사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일 전
0
0
발뒤꿈치 금간부분 좋아졌는지 확인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사진을 기준으로 보면 발뒤꿈치뼈(종골) 후방에 미세 골손상 또는 스트레스 손상 범위가 표시된 영상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좋아졌는지를 판단하는 기준과 기간은 비교적 명확합니다.첫째, 증상 기준입니다. 체중을 실어 걸을 때 통증이 거의 없거나 일상 보행 시 통증이 재발하지 않으면 임상적으로는 호전 단계로 봅니다. 보통 3~4주부터 통증 감소가 뚜렷해지고, 6주 전후가 되면 통증 기준으로는 회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둘째, 영상 기준입니다. MRI에서 보였던 골수 부종이나 미세 손상은 증상보다 늦게 사라집니다. 실제로는 통증이 거의 없어져도 MRI 소견은 2-3개월까지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따라서 “완전히 나았는지”를 영상으로 확인하려면 최소 8주, 보수적으로는 10-12주 정도를 잡습니다.셋째, 현재 상태 평가입니다. 약을 잘 드시고 재활·근력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시다면 회복 경과는 좋은 편입니다. 다만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운동 강도가 과하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통증이 기준입니다. 걷고 난 뒤 통증이 다음 날까지 남지 않는지가 중요한 지표입니다.정리하면, 통증 기준으로는 6주 전후, MRI로 “정상화 여부”를 보려면 2~3개월 정도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6주가 지나도 뒤꿈치 통증이 분명히 남아 있다면 운동 강도 조절과 함께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일 전
5.0
1명 평가
0
0
귀 때문에 병원 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배가 너무 아파요
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아침 시간대, 긴장이나 외출 전 상황에서 흔히 악화될 수 있는 양상입니다. 복부 경련성 통증과 가스가 많이 차는 느낌이 동반되며, 배변 후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배가 많이 아픈 상태라면 먼저 화장실을 다녀오고,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뒤 병원에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낫습니다. 억지로 참은 상태로 이동하면 복통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배변 후에도 통증이 계속 심하거나, 설사가 멈추지 않거나, 식은땀·어지러움·발열이 동반되면 귀 진료보다 복부 증상부터 진료받는 것이 우선입니다.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는 분들은 공복 상태, 카페인, 찬 음식, 긴장 상황에서 이런 증상이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오늘은 무리한 이동을 피하고 몸 상태를 보면서 순서를 조절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일 전
0
0
이거 M자탈모인가요?아니면 M자 이마인가요?
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M자 탈모 소견은 아닙니다. 관자 부위 헤어라인은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고, 뒤로 깊게 파이면서 진행하는 형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마 쪽에 잔머리(짧고 가는 모발)도 남아 있어 현재로서는 타고난 이마 형태이거나 성장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M자형 이마에 가깝습니다.고등학생 연령에서는 남성호르몬 변화로 이마선이 약간 정리돼 보일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탈모로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탈모라면 관자 쪽이 점점 더 후퇴하고, 머리카락 굵기가 전반적으로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양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변화가 수개월 이상 지속됩니다.사진에서 더 눈에 띄는 것은 이마·헤어라인 부위의 여드름과 염증입니다. 이런 염증 때문에 두피가 붉어 보이거나 머리가 듬성해 보일 수는 있으나, 탈모와는 별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탈모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변화 여부를 확인하려면 3–6개월 간 같은 각도에서 사진을 비교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일 전
0
0
아침 첫소변 봐주세요...ㅜㅜㅜㅠ
사진처럼 소변에 약간의 거품이 보이는 경우는 흔하며, 대부분은 소변을 빠르게 보거나 소변이 농축되었을 때 생기는 정상 범위의 현상입니다. 거품이 오래 지속되거나 매우 조밀하지 않다면 단백뇨 가능성은 낮습니다.말씀하신 증상 중 배꼽 옆·아랫배를 눌렀을 때의 통증과 단단한 느낌은 초기 방광염에서도 나타날 수 있고, 장 가스나 복벽 근육 긴장, 변비 등으로도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배뇨 시 통증이 없더라도 방광염이 아주 초기이거나 약한 상태일 수는 있습니다.병원에서 이미 약한 방광염 소견을 들으셨다면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초기 단계에서 치료하면 증상 악화나 상행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발열, 옆구리 통증, 소변 거품이 지속적으로 심해지거나 붓기 등이 동반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일 전
5.0
1명 평가
0
0
만성위염 아랫배더부룩한증상....
만성위염에서도 아랫배 더부룩함이나 식욕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 기능이 떨어지면 위 배출이 지연되고 공기가 잘 빠지지 않아 상복부뿐 아니라 배 전체가 더부룩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통증 없이 “답답함·꽉 찬 느낌”만 지속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가스가 배출되어도 위 운동 저하나 위-장 기능 불균형이 있으면 더부룩함이 남을 수 있습니다.처방받은 약(위산 억제제, 위장운동 촉진제 등)을 복용하면 보통 수일에서 1~2주에 걸쳐 서서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커피·자극적인 음식, 과식이 있으면 회복이 더디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체중 감소, 흑색변, 지속적인 구토 같은 경고 증상이 없다면 당분간 약물치료와 식습관 조절을 병행하며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증상이 2주 이상 거의 변하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면 과민성 장 증후군, 기능성 소화불량 등 동반 여부를 고려해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일 전
0
0
이마에 자꾸 뭐가 나는데, 피부과에 가서 어떤 관리를 받아야 할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비립종 또는 좁쌀여드름(폐쇄면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마는 피지 분비가 많고 각질이 잘 쌓여 재발이 흔한 부위입니다.피부과에서는 단순 관리보다는 원인에 맞춘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비립종으로 판단되면 멸균 기구로 압출 제거를 하고, 반복되는 경우에는 각질 조절 목적의 화학적 박피(AHA, BHA)나 피지 분비를 줄이는 관리가 병행됩니다. 좁쌀여드름 성향이면 압출 후에 국소 레티노이드 계열 외용제 처방을 받는 것이 재발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염증이 동반되면 항염 치료를 함께 진행합니다.집에서의 관리도 중요합니다. 손으로 짜는 행동은 재발과 색소침착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은 과하지 않게 하루 2회 정도로 유지하고, 이마에 무거운 크림이나 오일 제품은 최소화합니다. 논코메도제닉 제품 위주로 사용하고, 각질 제거는 주 1회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머리카락, 헤어제품이 이마에 닿는 것도 재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반복적으로 생긴다면 단순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피부과에서 정확한 병변 구분 후 치료와 외용제 병행을 권장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일 전
0
0
경구피임약 피임효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생리 4일차에 경구피임약(센스데이)을 시작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생리 시작 5일 이내 시작’에 해당하므로, 이론적으로는 첫 팩부터 피임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복용 초기 7일 동안은 배란 억제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을 수 있어 추가 피임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번 경우를 날짜로 보면 11일에 복용 시작 → 18일에 질내사정이 있었고, 이때는 연속 복용 8일째입니다. 복용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고 시간 차이도 크지 않았다면 피임 효과가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신 위험은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따라서 원칙적으로는 사후피임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복용 초기에 대한 불안감이 매우 크거나, 복용 시간이 자주 흔들렸던 경우라면 산부인과 진료 후 사후피임약을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는 있습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하더라도 현재 복용 중인 경구피임약은 중단하지 않고 그대로 이어가면 됩니다.요약하면, 정확히 복용했다면 피임 효과는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임신 가능성은 낮습니다. 과도하게 걱정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일 전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자폐 스펙트럼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하나의 질환명이 아니라, 증상의 양상과 정도가 연속선상에 분포하는 발달 신경계 질환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여러 하위 진단으로 나뉘었으나, 현재는 하나의 진단 체계로 통합되어 이해됩니다.과거 분류에는 자폐성 장애, 아스퍼거 증후군, 전반적 발달장애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중 아스퍼거 증후군은 지능과 언어 발달이 비교적 정상이나 사회적 상호작용과 공감,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두드러진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였습니다. 다만 2013년 이후 진단 기준에서는 이러한 구분을 없애고 모두 자폐 스펙트럼 장애로 통합했습니다. (학생 때, 정신과 수업 중 배우는 지식입니다.)현재 기준에서는 증상을 두 축으로 평가합니다. 첫째는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의 어려움이며, 둘째는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관심사, 감각 특성입니다. 같은 진단명이라도 말이 거의 없는 경우부터 언어는 유창하지만 사회적 미묘함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기능 수준에 따라 지원 필요도 기준으로 1단계(약한 지원 필요), 2단계(상당한 지원 필요), 3단계(매우 많은 지원 필요)로 나뉩니다. 이는 지능이나 성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사회적 적응에 필요한 도움의 정도를 설명하기 위한 구분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일 전
0
0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