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갑자기 많이 먹었는데 구역질이 나올 뻔 했어요
갑자기 많은 양을 빠르게 섭취하면 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일시적으로 구역감이나 메스꺼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 후 과식, 급하게 먹은 경우, 탄산이나 기름진 음식이 포함된 경우에 흔합니다. 지금처럼 구토 없이 증상이 사라졌고 복부 통증, 지속적인 메스꺼움이 없다면 대부분 일시적인 위 과부하로 보며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당분간은 더 먹지 말고 1–2시간 정도 소화시키며 쉬는 것이 좋고, 눕기보다는 상체를 세운 자세가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도 같은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구역감이 생기거나 복통, 속쓰림, 잦은 구토가 동반되면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을 고려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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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성형 염증일까요?? ㅠㅠㅠㅠㅠㅠ
설명하신 상황만 보면 염증보다는 면봉 자극으로 인한 코 안 점막의 미세 손상 또는 표재성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 안, 특히 비중격 앞쪽은 혈관이 매우 풍부해 면봉이나 손톱, 연고 도포 과정에서 쉽게 까지거나 피가 맺힐 수 있습니다. 뾰루지가 호전된 뒤 갑작스럽게 얼얼함과 함께 피가 비친 점도 기계적 자극에 더 부합합니다.코 성형 후 7년이 지난 상태라면 실리콘이나 비중격 연골과 직접 관련된 염증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보형물 염증의 경우 지속적인 통증, 점점 심해지는 부기, 열감, 고름 같은 분비물, 코 모양 변화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소량의 출혈 흔적만 있고 통증이나 붓기가 심하지 않다면 큰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당분간 면봉 사용은 중단하고, 연고는 깊이 넣지 말고 입구 쪽에만 아주 얇게 바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를 세게 풀거나 만지는 행동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비인후과 진료로 해당 부위의 점막 손상 여부, 출혈 부위, 염증 소견은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필요하면 연고 조정이나 점막 보호 위주의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악화되거나 출혈이 반복되거나, 붓기·열감이 생기면 지체하지 말고 재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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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포경 포경수술 이후 경과 상태 궁금증
사진과 수술 3일차라는 점을 종합하면, 현재 보이는 변화는 대체로 수술 초기 회복 과정에서 흔히 관찰될 수 있는 소견에 가깝습니다.귀두 바로 아래가 양쪽으로 혹처럼 부어 있고 색이 시퍼렇게 보이는 것은 수술 후 부종과 혈종(멍)에 의한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마는 포경수술의 경우 림프 부종이 귀두 하방에 고이면서 좌우로 나뉜 듯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 1~2주에 걸쳐 서서히 가라앉습니다.한쪽에 작은 구멍처럼 보이면서 소량의 맑은 진물이 나오는 것은 봉합 부위에서 삼출액이 배출되는 현상으로, 고름이 아니고 악취·심한 통증·점점 붓는 양상이 아니라면 초기에는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아래 소견이 동반되면 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붓기나 보라색 변색이 빠르게 악화되는 경우, 노란 고름이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지속되는 경우,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소독과 연고 사용에 대해서는, 거즈를 제거한 뒤 하루 1회 정도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고 잘 말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후시딘은 진물이 나오는 부위나 실이 닿아 자극받는 부위에만 얇게 소량 도포하는 정도면 충분하며, 귀두 전체에 넓게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과도한 연고 사용은 오히려 습기를 유지시켜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며칠간 경과를 관찰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다만 사진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거나 위의 경고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받은 병원에 재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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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기간 질문.. ………………….
자연유착·비절개 쌍꺼풀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붓기와 일정은 비교적 예측 가능합니다.수술 후 3~5일은 붓기와 멍이 가장 눈에 띄는 시기입니다. 7일 전후면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가까이서 보면 아직 수술 티가 납니다. 2주차에는 붓기의 70-80%가 빠져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수준입니다. 3~4주가 지나면 타인이 보기엔 거의 자연스럽고, 본인만 약간의 잔붓기를 느끼는 정도입니다. 안검하수 교정이 함께 들어가면 붓기 회복은 이보다 약간 더 느릴 수 있습니다.질문 주신 일정에 대입하면, 이번 주 금요일이나 다음 주 월요일 수술 시 2월 첫째 주 졸업식에는 붓기가 꽤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월 23일 새터는 2주 이상 경과한 시점이라 비교적 무난합니다. 2월 마지막 주 OT와 3월 3일 개강 시점은 외관상 거의 자연스러운 상태로 참석 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정리하면, 졸업식에서 붓기 없는 모습이 중요하다면 졸업식 이후 수술이 가장 안전합니다. 졸업식은 감수 가능하고, 새터·OT·개강을 자연스럽게 보내고 싶다면 다음 주 초 수술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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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꽉 감았다뜨면 왼쪽눈만 떨려요ㅠㅠ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전형적인 반측성 안면경련보다는 만성 안륜근 과흥분 또는 습관화된 눈꺼풀 근육 경련에 더 가깝습니다.반측성 안면경련은 보통 눈 주위에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쪽 입가, 볼, 목 근육까지 연속적으로 퍼지고, 수면 중에도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질문자분처럼 10개월 이상 한쪽 눈에 국한되고, 눈을 꽉 감았다 뜨거나 윙크처럼 의도적 자극을 줄 때만 특정 부위가 짧게 수축하는 형태는 말초 신경 압박보다는 근육 자체의 과민 반응인 경우가 흔합니다.중이근 경련 병력이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이는 안면신경 계통 전반의 흥분도가 높아진 상태를 시사하며, 이런 경우 눈 주변 근육만 선택적으로 과민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불안, 수면 부족, 장기간의 증상에 대한 과도한 집중이 경련을 고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MRI에서 명확한 신경 압박 소견이 없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수술적 질환으로 보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현재로서는 진행성 신경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계속 느끼는 떨림” 자체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는 있습니다.치료는 원인 제거보다는 증상 조절 중심이 됩니다. 충분한 수면과 카페인 제한은 기본이고, 신경과에서 저용량 근이완제나 항경련제 시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약물 반응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크다면 보툴리눔 톡신 주사로 증상을 상당히 완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수술과는 전혀 다른 보존적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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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가 몆일전부터 누군가 문을 두들기는래고 기겁하고 울면서 달려오고 안아주다가 조심쓰레 내려놓아도 울면서 기겁하며 달려오고 같이 놀고 있다가 설겆이 하러 화장실 가거나 할때
15개월 전후에는 낯선 소리, 갑작스러운 변화, 보호자와의 분리 상황에 대한 불안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리불안과 공포 반응이 겹쳐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문 두드리는 소리, 보호자가 시야에서 사라지는 상황을 위협으로 인식해 과도하게 놀라고 매달리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설명하신 양상만으로는 뇌 문제나 발달장애를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 정상 발달 과정에서 흔히 관찰되는 행동 범주에 해당합니다. 특히 언어 이해는 늘지만 상황을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은 아직 미숙해 상상과 공포가 커질 수 있습니다.다만 몇 가지는 관찰이 필요합니다. 소리 자극에 대한 반응이 지나치게 과격하고 지속되는지, 보호자가 있어도 진정이 매우 어렵거나 밤잠·식사·놀이 전반이 무너지는지, 눈맞춤·호명 반응·의사소통 시도가 현저히 줄어드는지 여부입니다. 이런 변화가 동반된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발달 평가를 권합니다.현재로서는 보호자가 사라질 때 미리 말로 설명해 주고, 반복적인 일상 패턴을 유지하며, 놀람 이후 빠르게 안정시켜 주는 대응이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은 수주에서 수개월 내 자연스럽게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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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륜이 좁아서 발기후에 잘 안까져요
설명하신 상태는 발기 전에는 포피가 잘 젖혀지지만 발기 시 포피륜이 당겨져 귀두가 충분히 노출되지 않는 경우로, 임상적으로는 경도 또는 중등도의 진성 포경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나 포피가 뒤로 젖혀진 채로 돌아오지 않는 감돈포경이 없다면 응급상황은 아닙니다.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보통 하루 1-2회 정도 포피륜에 따라 얇게 발라 4-6주 정도 사용 시 일부 환자에서는 포피 탄성이 호전되는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고, 완전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주의할 점은 연고를 장기간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피부 위축, 색소 변화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어 권장되지 않으며, 반드시 비뇨의학과 진료 후 상태에 맞게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료 시 수술을 전제로 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를 우선 원한다고 명확히 말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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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주사를 맞고있다가 병원을 옮겼는데도 주사를 주는데 같은 성분인가요?
원형탈모에 사용하는 두피 주사는 병원이 달라도 기본적인 계열은 유사한 경우가 많지만, 성분과 농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은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로, 염증 반응을 억제해 모발 재생을 유도하는 목적입니다. 다만 병원마다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의 종류, 희석 농도, 주사 깊이와 간격이 다를 수 있고, 일부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 외에 비타민, 성장인자, 면역조절 성분 등을 혼합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같은 주사”처럼 보이더라도 실제 약제 구성이나 치료 전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 병원에서 효과가 미미했다면 약 자체의 문제보다는 병변의 활동성, 범위, 치료 기간이 충분했는지, 혹은 주사 외에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이 병행됐는지 등이 함께 고려돼야 합니다. 원형탈모는 개인차가 커서 동일한 주사에도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점도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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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왁싱을 하고 싶어요.
수염 왁싱은 가능은 하지만, 남성의 굵고 밀집된 수염 특성상 권장도는 낮습니다. 이유와 방법을 정리합니다.수염 왁싱의 현실적인 한계부터 말씀드리면, 통증이 매우 강하고 모낭염·염증·색소침착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턱·인중은 피부가 얇고 혈관 분포가 많아 자가 시술 시 부작용 빈도가 높습니다. 반복하면 수염이 얇아질 수는 있으나 반영구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그래도 자가 왁싱을 하겠다면 하드 왁스만 고려해야 합니다. 스트립(천 붙이는) 왁스는 얼굴 수염에 부적합합니다. 준비물은 하드 왁스, 워머, 나무 스파튤라, 진정용 알로에/판테놀 제품 정도입니다. 시술 전에는 세안 후 완전 건조, 알코올로 가볍게 유분 제거를 합니다. 왁스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정도로 녹여 수염 결 방향으로 소량만 바르고, 완전히 굳기 직전에 피부를 당긴 상태에서 역방향으로 빠르게 제거합니다. 한 부위는 1회만 시도해야 하며, 반복 도포는 금물입니다. 시술 후에는 즉시 냉찜질과 진정제를 사용하고, 24~48시간 면도·사우나·운동은 피합니다.현실적인 대안으로는 피부과 레이저 제모가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굵은 수염일수록 반응이 좋아 횟수 대비 효과가 안정적입니다. 가정용 레이저는 출력 한계로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왁싱은 이벤트성, 레이저는 관리 목적에 가깝습니다.요약하면, 수염 왁싱은 가능하나 통증과 부작용 대비 효율이 낮고, 장기적으로는 레이저 제모가 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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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초점푸는 습관 고치는법 알려주세요
말씀하신 현상은 병적인 이상이라기보다는 주의가 분산되거나 눈의 조절 기능이 쉽게 이완되는 습관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멍하니 있을 때 눈의 초점이 풀리는 것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고, 그 자체로 시력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 상태가 잦고 오래 지속되면 눈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근거리 작업 시 불편함이 커질 수는 있습니다.초점이 풀릴 때 눈을 세게 감았다 뜨는 행동은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는 있지만, 반복되면 눈 주위 근육에 불필요한 긴장을 줄 수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대신 의식적으로 시선을 가까운 물체 하나에 잠시 고정하거나, 멀리 있는 사물을 10~20초 정도 바라보며 초점을 다시 잡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화면이나 책을 볼 때는 2030분마다 잠깐 시선을 떼고 먼 곳을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눈에 힘을 주려고 애쓰기보다는, 눈을 쉬게 했다가 다시 사용하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미 시력이 나쁜 편이라면 초점 습관 때문이라기보다는 굴절 이상이나 눈의 피로 누적 가능성이 더 큽니다. 안과에서 시력 검사와 함께 눈의 조절 기능, 사시나 사위 여부를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한 선택입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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