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나면 건물밖으로 나가야되나요? 실내에 있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지진 발생시 좋은 대피 방법은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공터로 가는 것입니다. 지진으로 인하여 건축물이나 여러 구조물이 부서져 낙하물이 발생하거나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것은 넓은 공터로 대피하는 겁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가까운 곳에 있는 낙하물 발생이 적거나 없을 만한 튼튼한 구조물 밑에 숨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지진이 멈췄을 때 빨리 공터를 찾아 대피래야 합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머물고 있는 장소를 벗어나 대피 장소로 가는 중 낙하물 등에 의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지진이 멈출 때까지 튼튼하고 적당한 공간이 있는 테이블 같은 것 밑으로 숨어 있어야 합니다. 문이 있거나 자칫 갇힐 위험이 있는 가구 등에 숨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위에 떨어지는 낙하물을 피할 수 있고 소강상태가 왔을 때 쉽게 빠져 나올 수 있는 곳에 숨어야 합니다. 지진이 멈추면 주변이 안전한지 확인 후 대피 장소로 이동하면 됩니다. 지상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층이 아니라면 되도록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가야 합니다. 건물 외부로 나온 후에도 낙하물에 주의하면서 대피하고, 대피 중 다시 지진이 발생하면 낙하물을 막아줄 수 있을 만한 곳으로 피해야 합니다. 그런 일을 반복하면서 대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동시 차량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하지 말고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평소에도 주변에 학교운동장(기타 운동장 포함), 높은 구조물이 없는 공원 등 넓은 공터의 위치를 파악해 둬야 하고, 그런 곳이 없다면 상부에 건축물이나 구조물이 없는 지하도 같은 곳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지진 발생시 진동이 멈출 때까지 낙하물을 피해서 숨었다가 진동이 멈추면 안전을 확보하면서 이동해서 넓은 공터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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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폭발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화산폭발의 규모에 따라서 피해 정도는 다른 겁니다. 지금까지 확인 가능한 백두산 폭발 기록 중 가장 큰 폭발은 10세기 경 폭발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화산재가 편서풍 영향으로 일본 훗카이도와 혼슈 북부 지역까지 날아갔다고 합니다.화산이 폭발하고 화산재가 날아가 여러 지역에 비처럼 내리게 되어 그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화산의 주변 지역은 마그마 등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천지에 있는 물이 넘쳐서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인천지역이라면 화산재가 날아와서 발생하는 피해가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적은 양이라면 피해가 크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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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요 화재 원인이 뭐 있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전기차의 주된 화재는 배터리 화재입니다. 리튬은 물과 반응하여 폭발하는 성질이 있고 빠르게 고온을 내면서 불이 납니다. 배터리로 개발하면서 최대한 그런 것을 억제했지만 화재시 물을 사용해서 진압을 하고 있어서 어중간한 양의 물로는 리튬의 촉매반응을 높이게 되어서 진압이 힘들 겁니다. 그리고 리튬이온배터리는 충격에 의해서 폭발하듯 급속도로 고온의 화재가 발생합니다. 그 상황에서 함께 모여 있는 배터리셀까지 영향을 받아 빠르게 큰 화재로 이어집니다. 배터리 화재로 인해 불에 탈 수 있는 다른 것들이 함께 탈 수 있지만 주된 화재는 배터리입니다. 현재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방법은 전기차를 물에 잠기게 하는 방법입니다.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차수판으로 둘러싸고 대량의 물을 급수하며 배터리 부분이 잠기게 하거나 수조를 가지고 가서 크레인으로 차를 들어 수조에 넣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리튬이온배터리의 촉매반응 보다 빠르게 열을 식힐 수 있다고 합니다. 화재시 산소를 차단하는 효과도 있을 겁니다. 외국에서는 48시간 이상 물에 잠겨있게 하라는 권고사항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리튬이온배터리가 물에 잠기면 수소가스가 발생해서 수소폭발의 위험도 무시 못합니다. 그리고 현재 방법은 어렵고 시간이 오려 걸리는 편이라 더 쉽고 빠르게 화재 진압할 방법이 개발되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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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필터가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제품마다 성능의 차이가 있지만 요즘 자동차 에어컨 필터는 h13등급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시험성적서 상에 성능이라면 0.3마이크로미터(미크론) 크기의 입자까지 99.95%이상 걸러주는 필터입니다. 제조업체에 따라서 연식이 오래된 차종에 맞는 필터를 생산하지 않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차량용 공기청정기는 용량의 한계가 있어서 공조기를 외기순환만 해도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은 이미 많은 자동차 유튜버들의 테스트로 알려졌습니다. 제품이 정화능력이 없다는 것은 아니고 실제 차량의 환경에는 부족하다는 정도로 아시면 될 겁니다. 오히려 성능이 좋은 에어컨 필터를 장착하고, 내기순환모드로 운행했을 때 먼지에 대한 공기정화능력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내기순환모드로 운향하는 것은 차량 내부 산소가 부족해질 수 있으니 적절하게 내기순환모드와 외기순환모드를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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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거의 같아서 지구에서 보면 항상 같은 면이 보입니다.달의 공전,자전 방향이 그림과 같습니다. 공전방향과 자전 방향이 같고, 주기까지 같아 지구에서 달을 보면 항상 같은 면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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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강에서도 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강돌고래라고 해서 강에 사는 돌고래가 있습니다. 갠지스강돌고래, 아마존강돌고래, 라브라다강돌고래, 양쯔강돌고래 4종이 있습니다. TV 등 매체에서 수차례 나온 적이 있는데 강에 사는 분홍색 돌고래가 주로 나왔었는데 아마존강돌고래가 핑크돌고래로 유명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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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지인들과 볼링 게임을 하러 갔는데..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볼링장에 비치되어 있는 하우스볼과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는 마이볼은 무게중심에 차이가 있습니다. 하우스볼은 볼의중앙에 무게중심이 맞춰져 있다면 하우스볼은 편심이 잡혀 있습니다. 볼에 따라 편심의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마이볼은 편심이 잡혀 있어서 스핀이 잘 발생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사용자에게 맞춰서 지공을 뚫어 줌으로써 스핀을 먹이는데 도움을 줍니다.다음은 볼을 보낼 때 기술입니다. 아무리 볼에 편심이 잡혀 있어도 기술이 부족하면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동작들을 찾고 항상 비슷하게 볼을 굴릴 수 있도록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 기술이 갖춰지고 하우스볼을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기술이 갖춰진 사람이 하우스볼에 스핀을 걸면 마이볼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스핀이 걸려 곡선을 그리며 굴러갑니다. 해당 볼과 자신의 기술에 의해서 나오는 궤도를 파악한다면 원하는 코스로 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우스볼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날 던지는 볼이 굴러가는 궤도를 잘 파악하여야 합니다.그 외에도 이유가 더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위 두가지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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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통에 숯을 넣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일단 음용수 정화, 취사용, 세탁용, 목욕용, 전자파 차단 등에 쓰일 수 있는 숯은 단단하고 물에 가라앉으며 고온에서 구운 백탄이 적합합니다. 해당 식당에서는 백탄을 사용했다고 보겠습니다.숯을 물에 넣어둔 것은 숯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의 효능을 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숯을 밥 지을 때, 음용수, 김치 등에 같이 넣어두면 미네랄 성분이 용해되어 나오는데 그런 효과를 기대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미네랄 성분이 나오는 것은 3개월 미만 기간이면 거의 다 용해되고 없습니다. 해당 음식점에서 숯을 얼마나 사용한지 알 수 없지만 얼마 안됐다면 미네랄 성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냄새제거, 원적외선, 불순물 흡착 효과가 남아 있으니 해당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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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너무 건조하여 며칠전부터 가습기를 틀었는데...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초음파 가습기 경우 수돗물에 포함되어 있던 미네랄이 함께 떠 다니다가 내려 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돗물은 정수물에 비해 미네랄 성분이 많기 때문에 물이 초음파에 의해서 안개처럼 분사될 때 미네랄도 같이 날아갑니다. 그것이 어딘가에 내려앉아 하얀가루가 생기는 겁니다. 정수기 물을 사용해보시고 계속 같은 문제가 생기는지 확인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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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수년 전부터 층간소음 문제가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왜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는지, 해결책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일단 층간 소음은 대부분 구조체를 통해 진동이 전달되면서 이웃에 들이게 됩니다. 특히 바로 윗 층의 소음이 아래 층으로 전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웃을 배려하는 생각으로 조심히 걷고, 소음과 진동이 심한 제품은 주로 낮시간에 사용하고, 아이들에게도 조심히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건축 구조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기준을 정한 것들도 있습니다. 슬래브의 진동을 통한 소음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소음을 줄이는 방안으로 슬래브 두께에 따라 소음의 감소가 얼마나 되는지 실험해 본 결과 두께 30mm 두꺼워지면 3데시벨 정도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150mm로 많이 시공되던 슬래브를 210mm 이상으로 제한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해결책으로써 부족합니다. 아파트 경우 슬래브에 차음제를 함께 시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던 법적 기준입니다.그럼에도 해당 법규 시행 이후 지어진 아파트들도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하는 곳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시공사가 법 기준을 어기고 공사하지 않는 이상 해소가 많이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시 슬래브 두께 기준을 높이자는 얘기도 있는데 구조적으로 필요 이상의 두께가 되기도 하고, 그럼에도 3데시벨 정도의 감소는 큰 효과가 아닙니다. 다른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층간 소음 문제가 계속 발생하자 법적 기준을 계속 강화했으며, 현재도 더 강화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구조체의 진동에 의한 소음 전달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웃에 대한 배려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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