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을보구도 잔변감이있고. 묵직한느낌이들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잔변감은 변비로 인해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불완전한 배변으로 인해 직장에 변이 남아있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변의 형태가 가늘어진 것도 변비를 시사하는 소견입니다.변비는 신장결석, 어지럼증 약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일부 진경제, 항콜린제 등은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복용 중인 약물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변비 개선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변완화제를 사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변완화제 사용은 오히려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혈변, 복통 등의 증상은 없다고 하셨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 또는 대장항문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장 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신장결석에 대해서도 비뇨의학과와 상의하여 적절한 관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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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안해도 임신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가임기에 콘돔없이 성관계를 가졌고, 사정은 없었다고 하더라도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남성은 사정 전에도 소량의 정액(전정액)이 분비될 수 있고, 여기에도 정자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전날 자위 행위 후 16시간이 지났고 화장실도 2회 이용했다면 요도에 남아있는 정자의 수는 많지 않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성관계 시간이 8-10분 정도로 짧았고 사정감이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불안감이 크다면 사후피임약을 복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높은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임신 여부는 생리 예정일이 지나면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가임기에 피임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콘돔, 경구피임약 등 다양한 피임법을 활용하여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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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핀치료기 자주 사용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파라핀 치료는 일반적으로 하루 2-3회, 회당 15-20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 시간과 횟수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의사나 물리치료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파라핀 욕조에 손을 담그고 빼는 과정을 3-5회 정도 반복하여 파라핀을 여러 겹 입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파라핀이 마르기 시작하면(보통 10-15분 정도) 천천히 벗겨내면 됩니다.과도한 파라핀 치료는 화상, 피부 트러블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파라핀 치료 후에는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손가락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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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은 정액 임신 가능성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공기 중에 노출된 정액의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정자는 질 밖에서 오래 생존하기 어려워 대부분 수분 내 사망합니다. 하지만 아주 적은 확률로 임신 가능하니 걱정된다면 사후피임약 복용을 고려해 보세요. 피임약 중단 후 배란 주기가 불규칙한 경우 정확한 가임기 파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받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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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복용후 속쓰림이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위염, 위궤양 약은 속쓰림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속쓰림이 있다고 해서 알지겐을 처방해준 것이니 같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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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는연습 안한다고 수술결과가 달라져 라인이 변한다거나 내가 원하는 눈매가 아닐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수술 후 2달 정도 지났다면 붓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눈 뜨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최종 결과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안 해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눈 깜빡임은 눈물 분비를 촉진해 붓기 완화에 도움 줄 수 있으나 눈 크기에는 영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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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정액증은있는데 혈뇨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혈정액증(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은 요로 감염, 전립선염, 정낭 결석 등 생식기계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혈뇨(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는 방광염, 신우신염, 신장 결석, 신장 종양 등 비뇨기계 문제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혈정액증이 있으면서 혈뇨가 없는 것은 출혈의 원인이 방광, 요도보다는 생식기계에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혈정액증의 정도에 따라 소변에서 피의 색깔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어떤 경우든 혈정액증은 비정상적인 증상이므로 반드시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전립선염, 요로 감염 등 대부분의 원인은 약물 치료로 호전되지만, 종양 등 심각한 원인도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합니다.또한 장기간 혈정액증이 지속되면 빈혈, 육체적 피로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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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신장이 침묵의 장기라고 하던데 이유가 뭔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간과 신장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장기들에 질병이 생겨도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간은 재생 능력이 뛰어나고 예비 능력이 커서, 상당한 손상이 있어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염, 간경화 등의 질환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신장도 마찬가지로 예비 능력이 커서, 신장 기능이 50% 이상 저하되어도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부전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방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따라서 간과 신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혈액검사, 영상검사 등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신부전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신장 기능 검사(혈중 크레아티닌, 사구체여과율 등)를 통해 신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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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칼칼하고 약간 이물감도 있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의 칼칼함, 침 삼킬 때 불편감, 간질거림, 구토감, 입마름 등의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식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하지만 감기, 인후염, 알레르기 등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우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증상 완화를 위해 따뜻한 물 섭취, 목 사탕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역류 증상이 심하다면 식사 습관 개선(취침 전 식사 피하기, 과식 줄이기 등)과 함께 제산제 등의 약물 치료가 도움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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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적 관점에서 피자 치킨둘중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둘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긴 한데요....피자와 치킨은 모두 고열량, 고지방, 고나트륨 음식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보면 치킨이 피자보다는 건강에 덜 해로울 수 있습니다.피자의 경우 밀가루 반죽과 치즈의 조합으로 탄수화물과 포화지방의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추가되는 각종 토핑 역시 나트륨 함량을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또한 피자에 사용되는 치즈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과다 섭취 시 비만,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반면 치킨의 경우, 닭고기 자체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닭가슴살은 지방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치킨은 대부분 튀김 형태로 조리되므로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의 함량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각종 소스와 시즈닝으로 인해 나트륨과 첨가물의 과다 섭취 우려도 있습니다.종합해보면, 치킨이 피자보다는 상대적으로 건강에 덜 해롭다고 볼 수 있겠으나, 둘 다 자주 섭취하기에는 바람직하지 않은 음식입니다. 고열량, 고지방식은 비만,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입니다.가급적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되, 피자나 치킨을 섭취할 때는 저염식, 노튀김 메뉴를 선택하고 섭취량과 횟수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평소 채소와 과일 섭취를 늘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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