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어깨 관절에 통증 개선이 일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석회화 건염(Calcific tendinitis)은 어깨 회전근개 힘줄에 석회 결정이 침착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30-50대에서 호발합니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만성적인 힘줄 손상과 회복 과정에서 석회가 침착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대부분의 경우 수술적 치료 없이도 자연 경과를 통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치료의 목표는 통증 완화와 어깨 기능 회복이며, 다음과 같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의 약물요법물리치료(열치료, 전기치료, 초음파 치료 등)을 통한 통증 완화와 관절가동범위 회복스테로이드 주사를 통한 항염증 효과체외충격파 치료(ESWT)로 석회 침착물 분해 및 제거 촉진대부분의 환자는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며, 수개월에서 1-2년에 걸쳐 석회 침착물이 자연 흡수되기도 합니다.그러나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어깨 기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관절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로 석회 침착물을 제거하고 손상된 회전근개를 봉합하게 됩니다.현재로서는 지속적인 보존적 치료와 자연 경과 관찰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다만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체외충격파 치료나 수술 등 추가 치료 방법을 논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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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골절인데 가장 좋은 자세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꼬리뼈 골절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시군요. 골절 부위가 제대로 유합되기 위해서는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꼬리뼈는 체중 부하를 직접적으로 받는 부위이므로, 골절 초기에는 가급적 앉는 자세를 피하고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바로 누운 자세(supine position)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골반 아래에 작은 베개를 대어 꼬리뼈의 압박을 줄이는 것도 도움될 수 있어요.옆으로 누울 때는 골절된 부위에 직접적인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왼쪽으로 누운 자세(left lateral decubitus position)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을 것 같네요.통증이 심할 경우 진통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의사 처방에 따라 복용하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거예요.꼬리뼈는 미세한 움직임에도 통증이 유발되기 쉬우므로, 가급적 안정을 유지하되 틈틈이 부드러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주는 운동(knee-to-chest exercise)이나, 누운 자세에서 골반을 살짝 들어올리는 운동(supine pelvic tilt exercise)은 꼬리뼈 주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일상생활로의 복귀는 서서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보행이나 좌식 생활은 의사와 상의하여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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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 두통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긴장성 두통은 가장 흔한 두통 유형으로, 두경부 근육의 과도한 수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주로 스트레스, 불안, 우울, 피로, 자세 불량 등이 원인이 되어 근육 긴장을 유발합니다.긴장성 두통의 병태생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다음과 같은 기전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계 활성화와 근육 수축2. 통증에 대한 중추신경계의 과민반응3. 통증 조절 물질(세로토닌, 엔돌핀 등)의 불균형4. 말초 및 중추 통증 감작 기전긴장성 두통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약물 및 비약물적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됩니다.1.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기술 습득 등2. 자세 교정: 바른 자세 유지, 인체공학적 작업 환경 조성,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으로 근육 이완3. 약물 치료: 아세트아미노펜, NSAIDs 등의 진통제, 긴장완화제, 삼환계 항우울제 등4. 비약물 요법: 인지행동치료, 이완요법, 바이오피드백, 경피적 전기자극치료(TENS), 침술 등대부분의 긴장성 두통은 생활습관 개선과 간단한 진통제로 조절됩니다. 그러나 두통이 심하거나 잦은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신경과 또는 두통 클리닉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두통 전문의는 두통의 양상, 빈도, 동반 증상 등을 면밀히 평가하여 긴장성 두통 외에 편두통, 군발두통 등 다른 유형의 두통을 감별하고,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할 것입니다.꾸준한 자가 관리와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긴장성 두통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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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아파서 3주체외충격파 받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치료 경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담당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의 양상, 악화 및 완화 요인, 일상생활의 불편감 정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면, 의사 선생님께서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을 거예요.발목 인대 손상의 경우 대부분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만, 개인별 치유 속도와 손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 기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해서 바로 치료를 종결하기보다는 의사의 평가에 따라 치료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SWT의 경우에도 손상 부위의 치유 정도와 증상의 경감 여부에 따라 추가 시행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목발이나 보조기 착용, 가정에서의 운동 프로그램 실천 등 의사의 지시사항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되, 서서히 발목 관절의 가동 범위와 근력을 높여나가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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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흰자에 맑은 점이생겼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흰자위에 생긴 맑은 점이 불룩하게 튀어나왔다면 결막낭종(conjunctival cyst)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막낭종은 눈의 결막에 생기는 양성 낭종으로, 대부분 무해하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결막낭종은 보통 직경 1-5mm 정도로, 맑거나 약간 노란빛을 띠는 둥근 모양입니다. 대개는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염증이 동반되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낭종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과 전문의가 세극등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필요 시 낭종을 제거하거나 항생제, 스테로이드 점안액 등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낭종이 터지거나 눈에 통증, 발적, 부종, 분비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물론 낭종 외에도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눈의 변화가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혹시 낭종이 눈을 자극한다면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마시고, 깨끗한 손수건이나 거즈로 눈물을 닦아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 내에 안과 진료를 받으시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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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인지 알 수 있는 자가확인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40대 이후에 눈의 피로감이 증가하고, 눈물이 자주 흐르며, 가까운 거리의 사물이 흐려 보인다면 노안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력성이 감소하여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노안 증상을 자가로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책이나 스마트폰을 평소 사용하는 거리에서 읽어봅니다. 글씨가 흐리게 보이거나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면 노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팔을 뻗은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을 바라봅니다. 손가락이 흐려 보이다가 서서히 팔을 구부리면서 눈 가까이 가져갈 때 선명해진다면 노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3.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이동했을 때, 또는 그 반대의 경우에 초점 조절이 느려진다면 노안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교정을 위해서는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단순 노안 외에도 안구 건조증, 백내장, 녹내장 등 다른 안과적 질환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안과 검진 시 시력 검사, 굴절 검사, 세극등 검사 등을 통해 노안 여부와 교정시력을 평가하게 됩니다. 필요 시 돋보기안경, 다초점안경, 다초점콘택트렌즈 등을 처방해드리게 됩니다.또한 눈 건강을 위해 장시간 근거리 작업은 피하고, 중간중간 눈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균형잡힌 영양 공급도 눈 건강에 중요합니다.눈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소중한 기관인 만큼, 평소 눈의 변화에 귀 기울이시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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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다가 가슴 답답하면서 쓰러짐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과도한 피로와 수면 부족이 이런 증상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장시간 서 있는 자세는 정맥 환류를 방해하여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줄어들면서 어지러움, 가슴 답답함,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특히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면 이런 증상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수면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4시간의 수면으로는 신체 기능의 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 같네요. 부족한 수면은 자율신경계 불균형을 초래하고, 심혈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과로와 수면 부족이 증상의 주된 원인으로 보이지만, 심장 질환이나 부정맥, 빈혈, 저혈압 등 다른 내과적 문제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가슴 답답함이 반복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당분간은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7-8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하시고,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수분 섭취로 신체 컨디션을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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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와 성기근처에 쥐젖이 3개 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민감한 부위에 발생한 쥐젖 제거에 대한 걱정이 크시군요. 쥐젖은 피부과에서 주로 다루는 질환으로, 피부과 방문을 권해드립니다.진료 시 의사 선생님께 쥐젖의 위치와 개수, 크기 등을 정확히 알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기 주변부 쥐젖의 경우, 의사 선생님께서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진찰할 것입니다.불편하시겠지만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시술을 위해 민감한 부위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인은 환자의 신체 부위에 대해 매우 전문적으로 접근하니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쥐젖 제거에는 레이저 시술이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레이저가 병변 부위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면서도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고, 출혈이나 감염 등 합병증 위험이 적기 때문입니다.냉동치료(cryotherapy)도 쥐젖 제거에 사용될 수 있으나, 색소 침착이나 흉터 등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레이저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다만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레이저 기기가 도입되어 통증이나 불편감은 많이 감소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환자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제안해 드릴 것입니다.쥐젖으로 고민이 크시겠지만,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받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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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사마귀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양성 피부 종양입니다.얼굴에 사마귀가 생기는 주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바이러스 감염: HPV는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감염된 사람과의 신체 접촉이나 공용 물품 사용 등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습니다.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불균형한 식단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면 HPV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피부 상처: 면도나 화장으로 인한 미세한 피부 상처도 바이러스 침투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유전적 요인: 일부 연구에서는 특정 유전자형이 사마귀 발생과 연관이 있다고 제시되기도 합니다.사마귀는 대부분 자연 소멸되지만, 미용상 문제가 될 수 있고 때로는 악성 변화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액체질소 냉동요법, 레이저 치료, 전기소작술 등의 시술을 통해 사마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면역력 강화에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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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때문에 내과가면 무조건 주사맞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가슴 답답함과 목의 칼칼함을 주 증상으로 내과 진료를 받으실 경우, 위염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 급성 기관지염 등 다양한 진단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위염으로 진단되면 주사 처방보다는 경구약 위주의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제산제, 위점막 보호제, 위산 분비 억제제 등을 병합하여 처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다만 증상이 심하거나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또는 환자 개인이 경구 약 복용이 어려운 특수한 상황이라면 주사 처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내시경 검사는 위염의 정도와 원인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초기 진료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전형적이고 경구약 치료에 잘 반응하는 경우에는 내시경 없이 경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위암 등 다른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또는 환자가 50대 이상으로 진단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경우 등에는 내시경 검사를 권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처음 내원 시에는 문진과 신체 진찰, 필요 시 혈액 검사 정도로 진단하고 경구약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경과에 따라 내시경 등 추가 검사와 주사 치료 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의사 선생님께 평소 증상과 생활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시고, 치료 계획에 대해 충분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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