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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위건강 식품 아몬드우유V 김 둘중 어떤게 낳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몬드와 바나나를 갈아서 먹는 것은 위 보호와 위염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몬드는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하며, 바나나는 점막 보호 작용이 있는 펙틴을 함유하고 있습니다.한편, 구운 김을 들기름에 찍어 먹는 것도 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김은 알긴산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들기름 역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위 건강에 유익합니다.따라서 아몬드와 바나나를 김과 들기름으로 대체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다만, 위 건강 개선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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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결과 단순 위염 진단을 받았는데 약은 얼마나 더 복용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위내시경 결과를 보면 2년 전에 비해 위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식도염 소견이 없어졌고, 위궤양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생활습관 개선(술, 커피, 탄산음료 제한,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이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식도 쓰라림 증상이 H2RA 복용으로 호전되었고, 현재 위에 특별한 불편 증상이 없다면 PPI를 더 복용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만성위축성위염이 기저질환으로 있으므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1-2년 간격)를 통해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 시 불편감이 있거나 속쓰림, 명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필요시 추가 약물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시면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위 건강 관리에 도움될 것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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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서 일하다보니 발바닥이 아파요. 통증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오래 서서 일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발바닥 통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적절한 신발 선택: 충격 흡수가 잘 되고 아치 지지대가 있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합니다.스트레칭: 아킬레스건과 발바닥 근육을 스트레칭하여 긴장을 완화시킵니다.마사지: 발바닥을 롤러나 테니스공으로 마사지하여 근육의 긴장을 풀어줍니다.휴식: 가능한 한 자주 앉아서 발을 쉬게 하고, 필요시 발을 높인 자세로 휴식을 취합니다.온찜질 또는 냉찜질: 통증 부위에 온찜질이나 냉찜질을 적용하여 통증과 부종을 완화시킵니다.깔창 또는 보조기 사용: 필요한 경우 아치 지지대가 있는 깔창이나 발 보조기를 사용합니다.지속적인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다면 정형외과 또는 족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족부 건강 상태를 평가받고 맞춤형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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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때 발목이 아파서 못걸을거 같았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병원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목 통증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악세서리 뼈(부골)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도 있지만, 인대 손상이나 만성 불안정성 등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현재 통증 정도가 심하지 않고 걷는데 큰 불편이 없다면 바로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발목 손상의 악화를 예방하고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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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수치를 높여줄 수 있는 음식이나 운동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음식 섭취와 운동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음식:칼슘이 풍부한 식품: 우유, 요거트, 치즈 등의 유제품, 두부, 녹색 채소(시금치, 케일 등)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 생선(연어, 참치 등), 버섯, 계란 노른자비타민 K가 풍부한 식품: 녹색 채소(브로콜리, 시금치 등)운동:체중 부하 운동: 걷기, 조깅, 계단 오르기 등근력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탄력밴드 운동 등균형 운동: 발레, 요가, 태극권 등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 D 섭취가 골다공증 관리에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칼슘제와 비타민D 보충제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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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윗쪽을 꾹 누르면 아픈데 위염과 연관된 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배꼽 위쪽 오른편 통증은 위염과 연관될 수 있지만,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십이지장 궤양: 위염과 함께 발생할 수 있으며, 배꼽 위쪽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담낭 문제: 담낭이나 담도에 문제가 있다면 오른쪽 상복부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췌장염: 급성 췌장염은 심한 상복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늑간 신경통: 갈비뼈 사이의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따라서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추가 검사(내시경, 초음파, 혈액 검사 등)를 통해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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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난독증이 오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문장 이해력과 읽기 속도 저하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나이, 집중력 저하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개선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눈 건강 체크: 시력 저하나 안구 건조증 등 눈 관련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안과 진찰을 받아보세요.규칙적인 생활 습관: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으로 전반적인 건강을 관리하세요.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명상, 요가, 취미 활동 등을 시도해보세요.독서 훈련: 짧은 글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글의 길이와 난이도를 높여가며 독서 훈련을 해보세요.집중력 훈련: 퍼즐, 게임, 악기 연주 등 집중력을 요구하는 활동을 규칙적으로 해보세요.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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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좀부탁드려도될까요? 임파선염맞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CT 결과 판독상 이상이 없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여전히 겨드랑이와 무릎, 발바닥 통증이 지속되는 것은 면역력 저하나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파선염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감염,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의사 선생님께서 3개월 후 초음파 검사를 권고한 것은 임파선 크기 변화를 추적 관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혈액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요청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담당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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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에 물집이있다고하는데 엌덯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췌장 낭종의 경우, 크기나 위치, 증상 등을 고려하여 조직검사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조직검사는 낭종의 악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검사이지만, 합병증 위험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뚜렷한 증상이 없다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하면서 필요시 조직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낭종의 크기가 크거나 증상이 악화된다면 조직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조직검사 시행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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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곱 손으로 제거하면 처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눈 앞트임 부위를 자주 만지거나 문지르면 피부 처짐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눈곱을 제거할 때는 깨끗한 손으로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힘을 주거나 자주 만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피부 처짐이 심해진다면 안과 또는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교정 방법을 모색해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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