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보면 뇌가 녹는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야한 동영상 시청이 뇌를 직접적으로 '녹인다'는 표현은 과장된 것이나, 과도한 시청은 뇌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음란물에 중독될 경우 기억력 저하, 충동성 증가, 집중력 및 인지 능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뇌의 보상 회로에 변화가 생겨 일상적인 자극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뇌의 일부 영역이 쪼그라들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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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곤충중 천연기념물은 장수하늘소. 장수풍뎅이 말고 또 무엇이 있나요?
우리나라 곤충 중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종은 장수하늘소(제218호) 외에 비단벌레(제496호)와 산굴뚝나비(제458호)가 있습니다. 장수풍뎅이는 천연기념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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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가 쓰임새가 좋으면 멸종될 가능성이 있나요?
해파리가 일상생활에 크게 활용될 경우, 현재 해파리의 높은 번식력과 개체수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단기간에 멸종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해파리는 수산 자원 남획과 기후 변화로 인해 오히려 개체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환경 변화에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종에 대한 과도한 남획이나 서식지 파괴가 동반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일부 종의 개체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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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살아가는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인가요?
길고양이는 일반적으로 야생동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길고양이는 사람의 영향을 받아 살아가는 동물이므로 야생동물과는 다른 특성을 가집니다. 지자체의 먹이 주지 말라는 홍보는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과 위생 문제 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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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응용생명과학부와 생명공학부의 차이가 뭔가요?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소속으로 식물생명과학, 환경생명화학 등의 전공이 있어 식물 및 농업 분야의 생명 현상과 그 응용에 중점을 둡니다. 반면, 생명공학부는 자연과학대학 소속으로 유전자 조작, 단백질 공학 등 보다 광범위한 생명공학 기술의 기초 및 응용 연구를 다룹니다. 미생물 GM 연구에 중점을 둔다면 생명공학부가 미생물 시스템 유전체학 연구실과 같이 관련 연구실을 보유하고 있어 더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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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미적분 자율 탐구 주제 대기오염과 기후 변화 분석
반응-확산 방정식을 미적분 자율 탐구 주제로 활용하는 것은 심화된 수학적 사고를 보여줄 수 있어 좋은 주제입니다. 고등학생 수준에서 이 방정식을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개념을 이해하고 단순화된 모델을 적용하여 대기오염 및 기후 변화 현상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생기부에 기재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탐구 과정에서 얼마나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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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구피를 키우는데 구피가 2마리에서 30마리가 넘었다는데 이거 분양해도 되는건가여
구피는 동물보호법이나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특별히 규제하는 동물이 아니며, 축산물 위생관리법상 가축에도 포함되지 않으므로, 지인이 키우던 구피를 개인적으로 분양하는 행위는 현행 법률상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분양 시에는 동물을 인도적으로 대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구피는 관상용 어종이므로 매운탕 등으로 식용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명시적인 금지 규정은 없으나, 위생 및 안전상의 이유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관상어는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되거나 관리되지 않으므로 잠재적인 위생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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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는 길거리에 야생동물이 내려와서 해꼬지 하고 그러는 경우도 있나요?
네, 외국에서도 길거리나 도시에서 야생동물이 출현하여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가축 피해를 주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식지 파괴, 먹이 부족 등으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도심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으며, 중국에서는 실제로 백두산 호랑이가 민가로 내려와 가축을 잡아먹고 주민을 공격하는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칠레에서는 퓨마, 인도에서는 코끼리, 유럽에서는 멧돼지나 여우 등이 도심에 나타나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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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상어를 만나면 생존방법이 코를 때려라 인데 코때리면 도망가나여?
상어를 만났을 때 코를 때리는 방법은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집니다. 상어의 코와 눈, 아가미는 예민한 급소로 알려져 있어 공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물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상어의 코를 정확히 가격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오히려 상어를 자극하여 더 공격적으로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대처법은 침착하게 상어를 자극하지 않고 조용히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이며, 만약 상어가 접근한다면 몸을 가능한 크게 보이게 하여 위협하는 것이 좋고, 주변에 엄폐물이 있다면 그 뒤에 숨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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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을 제외하고 꿀을 모으는 벌이 있을까요?
꿀벌 외에 꿀을 모으는 벌로는 뒤영벌과 가시없는꿀벌이 있습니다. 뒤영벌은 꿀벌처럼 많은 양의 꿀을 저장하지는 않으나, 다음 세대를 위해 소량의 꿀을 모으는 습성이 있습니다. 또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가시없는꿀벌은 둥지 안의 꿀단지에 꿀을 저장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 꿀을 채취하여 이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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