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털을 잘라 주엇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은 체온 발산을 피부와 땀으로 하지만 강아지는 땀샘이 발바닥에만 있어 체온 발산을 헥헥거릴때 혀로 합니다. 그래서 피부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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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가 자주 허공을 보고 털을 세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친구 눈에 거울속에 자기 자신을 자기로 인지하지 못하고 외부 침입자로 느끼고, 검정 가방을 검은 고양이로 느껴서 꺼지라고 하악질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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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핥아요 더워서그런거지 병원을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 땀을 흘려서 짭쪼름 하니 맛나서 핥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혹은 산책을 가자는 말이니 해가 약해지면 바로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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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료를 안먹고 체중도 줄었는데 아픈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욕부진이 체중감량과 동반된다면 썩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식욕부진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54 처럼 다양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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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사료와 습식사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회사들의 설명으로는 건식 사료에 수분함량을 높여 습식을 만들다거나, 습식을 만든 배합물을 건조시켜 건식사료를 만드는 등 근본적이고 영양학적으로는 동일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회사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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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방지 사료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세상에 알러지 방지라는 표현을 쓰는것 자체가 이미 상술입니다. 정상적으로 저알러지 사료라고 표현하는게 옳습니다. 왜냐하면 알러지는 먹는것 말고도 환경 영향도 있는데 이를 방지한다는것 자체가 거짓이니까요2. 식이 알러지라면 먹기 시작하고 48시간이면 개선되기 시작합니다. 이전에 먹은 알러지원이 변으로 모두 빠져나간 시간이니까요. 다만 간식을 먹이거나 사료 이외의 음식을 먹인다면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또한 식이 알러지가 아닌 다른 알러지에 의한 현상이라면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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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면역력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를 적당량 잘 먹이고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각 10분 이상의 건강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를 지켜 주시는것이 우선해야 합니다. 그 외에 영양제, 보조제, 특식 등은 모두 영양불균형을 오히려 유발하는것들이니 먹이는게 오히려 면역력에 좋지 않습니다. 그런건 그거 만들어 판매하시는 분들 매출에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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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시킬때 코에 물들어가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개를 숙이게 하고 검지와 검지 사이 V자로 강아지 코주둥이를 잡아 물길이 흐르는걸 막아주고 머리쪽에 물을 뿌리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콧속에 물이 들어가는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폐로 넘어갈 경우 오연성 폐렴이 유발될 수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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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데려왔는데 소변과 대변을 보지 않는것이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은 정상적으로 외부 배뇨 배변을 합니다. 그래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기준을 꼭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준을 충족함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골반골절이나 디스크 등의 이상 가능성을 의심해야 하니 종합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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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먹을 것에 너무 집착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부터 한국식 제한급식을 한 경우 강박성 식탐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랄때는 마음껏 먹고 풍족하게 먹으면서 항상 사료가 일정량이 남도록 사료를 줘야 하는데 한국에서 작은 크기를 선호하는것때문에 굶겨서 생기는 현상인것이지요. 이런 어릴때의 굶주림에 대한 공포에 의한 식탐이라면 자율배식으로 전환하고 운동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먹을것은 항상 있는 존재" 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여유롭게 식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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