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똥을 싸고 똥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입니다.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집안에서 변을 싸게 되면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립니다.문제는 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 대장균 감염에 의한 식중독 증상이 유발 되기도 하니 교정해야 하는데 교정방법은 간단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꾸준히 시켜 주시면 식분증은 사라집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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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어요 어떻게 하면 먹게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애견 고기간식이나 다른 간식을" 모두 끊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한테 아이스크림과 사탕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 안먹냐고 하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 어른이 문제인걸까요?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우선 간식을 주식으로 삼던 습관을 교정해야 하니 사료는 주시되 "애견 고기간식이나 다른 간식을" 1개월 이상 끊어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사료를 먹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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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암이라는 것이 있으며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 존재하는 모든 암이 개에서도 발생하고 개는 사람에 비해 훨씬 높은 빈도로 암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유선종양 즉, 유방암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에서는 50%가 걸리니 자연상태라면 암컷 개는 50%가 암이 생긴다는 말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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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겁이 너무많아요 집에 가족이외에 친척이나 조카들이 놀러만와도 가구옆이나 구석에 들어가 나올생각을 안해요 . .동물병원 데리고가기가 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친구가 가지고 있는 어린시절부터의 기억, 트라우마에 의한 부분이기에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동물병원에 가기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시고 진정제를 처방받아 복약시키시고 내원하시거나 병원에 온 이 후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바로 마취를 진행하는 방법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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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말티아가가 변을 못먹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생에서 2개월령이면 보통 변을 싸면 어미가 바로 변을 핥아서 먹어서 치워줍니다.그런데 어미와 떨어져 있게 되면 치워줄 어미가 없으니 자기가 먹어서 치우는것이죠. 개들은 싼 변을 방치하면 냄새가 주변으로 퍼져서 포식자에게 위치를 노출시켜 생명에 위기가 발생한다는것이 인지되어 있습니다. 마치 소년가장이 라면이라도 직접 끓여 먹으며 목숨을 부지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살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지금으로서는 가능한한 최대한 보호자분이 보이는 변을 잘 치워주는게 원칙이고 2개월령이면 예방접종 2차정도까지는 되었을 것이니 3차 종료 후부터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집앞 화단 산책 정도를 시작하면 이런 문제는 거의 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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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 물게 하는법..ㅜ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옷입혀줄때,미용할때,양치 시킬때 자꾸 물"면 보호자가 그걸 안해왔고, 아니면 "아플까봐 살살 빨리 하려고 하"는 등 그 강아지에게 보호자분은 "물어야 내가 싫어 하는것 안하는 사람"으로 인지되어 있는것입니다. 즉, 훈련이 필요한건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분입니다. 강아지와 보호자간의 신호체계의 큰 부분이 이미 입질이 포함되어버렸고 보호자분은 그걸 교정하기에 입질에 대한 공포가 많기에 절대 보호자분 혼자서 교정할 수 없습니다.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행동, 태도, 습관을 분석하고 보호자분을 교정해야 강아지가 바뀌지 강아지만 훈련하는 방법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전문 훈련사에게 보호자분이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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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훈련시키는것은 훈련을 시키려 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기초부터 공부를 해야 할 수 있는것입니다. 초등학생한테 산수를 가르치려고 하면 당연히 산수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겠죠?강아지 훈련도 마찬가지이니 서점에 가서 강아지 훈련에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1부터 100까지 숫자도 읽을 줄 모르면서 산수를 가르치겠다고 나서는 사람을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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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귀를 긁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지러워 하는것을 소양증이라고 하며 일상적이지 않고 심한 경우 귀질환을 포함한 각종 질환을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612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간지럽다는것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정확한 원인 평가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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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참을 엎드려 눈을 하늘 위로 치켜뜬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루 아침 저녁으로 산책 다"니지만 또 나가면 안되? 라고 하는것입니다.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건 보호자와 함께 하는 걸음걸음 산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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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혼자 있어도 외로움 안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엄청나게 외로워하고 괴로워 합니다. " 12시간 집을 비워두"면 그 시간만큼 강아지의 영혼도 비워지게 됩니다. 아직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되는 환경인것이니 키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질문자님이 뭔가를 잘못한게 아니라 아직 때가 아닌것이니 때를 기다리는것도 어떤 강아지를 사랑하는 또다른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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