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울까 하는데 대형견은 아파트에서 키우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키우는데 어떤제약이 있어서 대형견을 아파트에서 키우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된다는 법도 없고, 안될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어떤 견종이건 반려견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매일 빠짐없이 시켜야 하고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어떤 견종도 키워서는 안됩니다. 산책 부족으로 어떤 견종이건 문제 행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작은 견종은 사람이 무시하고 학대하듯 억제 시키면 되는데 큰 견종은 그런 학대가 쉽지 않아서 대형견은 아파트에서 안된다고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산책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시키지 못한다면 대형견, 소형견 할것없이 동물 자체를 키우면 안되고 이런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으면 대형견도 얼마든지 키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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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사회성이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처음 보는 사람이라서 경계하는"게 아니라 처음보는 외부에서 침입한 존재여서 하악질 하는것입니다. 고양이는 독립생활을 하는 영역동물로서 사회성이라는 부분은 개와는 달리 제한적이고 영역내에 존재하는 대상 여부가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그 친구가 못생겨서는 아니니 놀리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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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혀로 털을 핥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디 털을 핥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해당 부위에 염증이나 질환이 있는경우 핥는 행동으로 아픔을 가리고 있는것이라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육안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내부에 이상이 있는, 사실 더 큰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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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잘 보살피는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꿀팁같은 파편화된 정보쪼가리는 거의 반드시 강아지 살을 파고 들어 강아지를 고통에 빠지게 합니다. 책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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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7개월 치고는 많이 뚱뚱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은 개체별 크기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체중으로 이야기 하지 않고 체형으로 이야기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는 강아지 체형 관련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체형 평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분양되는 리트리버의 90% 이상이 고관절 이형성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고관절 통증에 의해 움직임 감소가 1년 이상에서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고관절 이형성 평가를 받은적이 없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고관절 이형성 평가를 받으시고 상태에 따라 체중 감소를 위한 다이어트 스케쥴을 주치의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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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왜 신발을 물어뜯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꼬릿꼬릿 짭조름한 냄새와 각종 발바닥에서 나온 지방산, 아미노산냄새로 감칠맛 나고 보호자의 채취 가득하며자기는 집에 버려두고 보호자를 태워서 나가버리는 못된 탈것 정도이니 물어 죽여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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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시간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반려견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매일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이 선진국 기준이지만한국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반영했을때는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합니다. 즉, 총 시간보다 중요한게 횟수이며 하루 2회는 꼭 챙겨 주셔야 하는 최소 마진이라는것이죠. 아침잠 조금만 줄이시고 반드시 강아지에게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키우는 죄인에게 내려진 형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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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쪽에 좁쌀처럼 만져지는 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하지 않은 암컷 7세령의 강아지가 " 복부 안쪽을 만지면 좁쌀처럼 딱딱한 뭔가가 만져지는 게 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유선종양 가능성이 있고그 유선종양의 50%는 악성 종양이기에 현재 상태에서는 주치의의 말처럼 세포 전이가 되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제거하고 조직검사하는게 추천됩니다. 악성종양이라면 지금 이순간에도 종양세포가 전이되고 있고 백혈구들이 겨우겨우 막고 있는 상태일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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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서운"이라는 개념은 너무 주관적이어서 수도 없이 많고 수도 없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감염성 질환으로 100% 사망하는 질환, 종양과 같은 질환, 정신, 신경학적 질환등 다양한 질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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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매일 잘때 머리카락을 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친구의 취향이라 실제적으로 교정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고 잠에 들기 전 1시간 이상 오뎅꼬치같은 장난감으로 부지런히 열심히 놀아주시면 시차 적응이 되어 보호자분이 자는동안 같이 수면하여 그런 은밀한 취미생활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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