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하울링을 하는데, 왜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울링은 무리에서 벗어난 가족에게 무리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무리에서 벗어난 자신이 무리에게 자기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소리를 내는 행위입니다. 즉, 지금 자기 자신이 고립되었거나, 가족이 외출하여 길을 잃어버리지 않았나 하는 걱정에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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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명과 재력은 비례한다는 사실은 보통 인문학자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진실입니다. 이때 단순히 재력이 많다고 수명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재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 관리하기 때문에 수명이 연장되는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강아지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해야 하는 노력은 6개월 혹은 1년에 1회씩 종합적인 건강검진과 치과 관리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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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감기에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감기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강아지의 감기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에 의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게 아니라 산책을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등 면역이 줄어드는 상황이 일어나면 걸리는 질환이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반드시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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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충전기선을 자꾸 물어뜯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씹는맛이 살아 있나보죠. 그 강아지의 취향이기에 일반화 할 수 없는 특성입니다. 또한 물어뜯는 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물어 뜯으라고 계속 강아지의 접근이 가능하게 방치하는게 문제인것이지 물어 뜯는 강아지가 문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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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추위를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 몸의 대사능이 감소하여 체윤 유지에 불리해 지기 때문에 젊을때와 비교한다면 사람과 같이 싫어한다고 할 수 있지요. 다만 산책은 정신의 밥이라 최소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은 언제나 해줘야 합니다. 너무 추우면 지하주차장 산책도 매우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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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마리 집사입니다. 상처 처리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교상의 경우 외부에서 보이는 상처는 작고 한정적이지만 내부의 근육과 피하 조직은 박살이 나있는 경우가 많아 외부에 보이는곳만 연고를 바르고 소독하는것은 한자성어로 미봉책이라고 합니다.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동물병원에 가셔서 교상이 일어난 지역 내부에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필요에 따라 수술까지 받을 필요가 있으니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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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라 그런지 계속 입질 오는데 그럴때 어떻게 해줘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면 더 심해집니다. 그리고 이갈이때문에 무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장난감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보호자와 강아지간 interaction 부분에서 무는것이 하나의 언어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교정을 받아야 하는 상태로 여겨집니다. 아픈 척은 도움이 안됩니다. 강아지가 깜짝 놀랠 정도로 큰소리의 비명 즉,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했을때의 감정변화가 중요한것이지 어설픈 척은 그냥 장난치는것으로 여겨서 오히려 더 심하게 무는 동기가 됩니다. 물어도 아파하지 않고 장난치는 사람으로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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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개월 아기인데 중성화는 언제쯤 시켜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한국에서는 수컷 강아지의 경우 5개월~ 10개월 령 사이에 중성화 수술을 권장합니다. 미국의 경우 3개월에서도 수술을 추천하니 나라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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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정기가 오면 꾹꾹이 양이 늘어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꾹꾹이는 성적 행위가 아니라 어린 시절 어미와의 교감의 행동 유잔이기 때문에 발정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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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목줄없이 외부활동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전이 확실히 보장된 공간이 아니라면 추천되지 않습니다. 생각외로 많은 강아지들이 옥상과 같은곳에서 아래로 뛰어 내려 낙상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에 아이의 크기와 품종, 성향에 따라 다르지요. 그리고 목줄 풀어 놓는게 한번이 쉽지 점점 풀다보면 사람이란 동물은 익숙해져서 공원같은데에서도 풀어주고 싶은 욕구가 나중엔 반드시 생겨서 결국 사고의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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