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 건강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그런 영양제가 확실히 효과 있는것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이란점만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눈에 좋다는 과일, 식재료 먹이다가 신부전이나 간부전, 위장염, 피부염 발생하는 경우 많이 봐왔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강아지에게 가장 좋은것은 강아지 이름으로 만들어진 적금과 매월 자동이체, 그리고 그런 뭔가를 해주고 싶을때마다 추가 불입한 강아지 이름의 자본입니다. 혹, 지금 강아지 이름으로 만들어진 적금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개설하셔서 이름 바꾸기로 강아지 이름을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금수저 강아지로 만들어주시고 나중에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가야 할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마시고 그 적금에서 빼어서 아낌 없이 사용하시는게 강아지의 건강한 삶을 오래오래 가게 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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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앵앵거리면서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근과 같은곳에 검색을 해보셔서 지역 산책 모임이 있으면 매 회차 잘 참여하시면서 다른 강아지와 다른 보호자들을 만나셔서 자연스럽게 그들의 행습을 강아지 뿐 아니라 보호자분도 체화 하시는게 추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없거나, 다른 강아지에 대한 공격성이 존재한다면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과 강아지가 함께 산책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항입니다. 지금 서로간의 시그널이 잘 교환되지 않고 있는 패닉 상태이기에 보호자분이 직접 교정하는데 무리가 있는 상태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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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혹같은게 생겼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견상으로 볼때는 사마귀에 해당하는것으로 생각되지만 신체에서 뭔가 덩어리가 생기면종양, 농양, 육아종, 혈종 중의 하나로 이야기 합니다. 특히 개의 발바닥에는 원형세포종이 다발하지만 종종 비만세포종도 생겨서 다리를 잘라야 하는 경우도 생기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작을때 빨리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통해 원인을 평가한 후 항암을 할지 말지를 결정하신는걸 추천드립니다. 작을 때는 치료가 쉽지만 안커지면 다행이겠지만 만약 커지면 다리를 잘라야 합니다. 선택은 보호자분의 몫이나 분명한건 도박적 요소가 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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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탈장이라고 수술꼭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방치는 추천되지 않습니다.빠져나온 장기의 종류에 따라 문제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특히 빠져나온 장기의 경우 장기간 탈장 부위내에 존재하는경우 벽이 유약해져 파열등의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교정하는게 원칙입니다.나이가 많을 때 발생하는 질환인데 나이가 많아서 수술이 어렵다면 수술이 쉬운 환자는 도데체 어떤 아이일까요?그냥 그 수술 자기는 하기 싫다는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물론 해당 질환이 흔한 편은 아니여서 해당 질환의 수술에 자신이 없을 수는 있지만명백한 과잉 방어입니다.수술 가능한 다른 동물병원에 가서 교정 수술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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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꺼어꺼억 거위울음 소리를 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위 울음소리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기관협착증을 의심해야 합니다기관 협착증 증상은 다음 링크와 같습니다.https://diamed.tistory.com/entry/기관협착증-증상-sample-tracheal-collapse-goose-hongking단순 기관 협착도 있지만 심장 질환과 동반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더러 있어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확인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환절기이기 때문에 켄넬코프나 기관지염에 의한 증상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기에 이또한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entry/reverse-sneezing-sample링크의 영상과 같은 증상이라면 리버스 스니징 즉, 역재채기입니다.비강내의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크게 이상이 있는 행동은 아닙니다.다만 현재 몇일동안 지속되는 증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물이나 종양, 육아조직 등 비강내 염증 반응을 의심할 수 있어 이때는 정확한 진단 검사를 받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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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신장기능저하로 몸무게가 점점 떨어져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장 동물병원에 가셔서 현상태 평가 받으시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설명하신 내용만 보아도 식도관을 삽입하여 강제 음식물 주입과 입원 처치를 포함한 강력하고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설명 내용을 기초로 할때 집에서 할 수 있는것 따위는 없습니다. 입원 치료를 하는 동물병원으로 들고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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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강아지 배변훈련어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리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나갔더라도 별 탈없이 다시 돌아온다" 라는 확신을 심어줘야 합니다. 때문에 1초 외출 후 귀가,5초 외출 후 귀가 10초, 20초, ...... 1분, 2분, ......10분, 15분, 하는 식으로 외출 후 귀가를 잘 하고 있다는 반복 학습을 수주~ 수개월간 반복해야 개선됩니다. 몇일 혹은 몇번만에 그런 확신이 생기고 교육이 된다면 공부시켜서 서울대 보내야겠지요. 또한 그 훈련 과정중에 보호자의 습관과 태도에 의해 분리불안이 오히려 증폭되기도 하니 되도록이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습관, 태도 또한 교정을 받으시고 훈련에 임하셔야 개선 효율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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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떠나보낸 친구에게 제일 위안이 되는 선물이 몰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죽었을때 보호자가 겪는 심리적 충격의 강도는여성의 경우 자식을 잃은 부모의 수준,남성의 경우 죽마고우를 잃은 친구의 수준입니다. 그래서 어줍지 않은 위로는 실제 상태를 악화시키기 나름입니다. 또한 문장에서 "강아지가"를 "니 자식" 즉, 사람아이로 치환했을때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가 죽은걸로 유난이다" 라는 말에서 강아지가를 치환하면 "지자식 죽은걸로 유난이다" 라고 치환하면 얼마나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가늠하실 수 있을겁니다. 자식잃은 부모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위로는 옆에 있어주면서 하는 말 잘 들어주는것 뿐입니다. 억지로 잊게 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엉클어진 마음속에 그 강아지의 기억이 예쁘게 자리잡아 정리될 수 있도록 꺼내놓는 말들 잘 들어 주시고 그간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돌이켜 보면서 예쁜 부분 차곡차곡 마음속에 쌓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진짜 도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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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아지 산책 할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의 총 시간보다 중요한건 하루중 횟수입니다. 그래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하루 1시간이 독일과 같은 선진국에서의 반려견 산책 기준인 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독일의 경우 이보다 낮은 빈도와 시간의 산책은 그 자체로 동물학대로 규정하여 소유권을 박탈하기도 하니 얼마나 중요한 기준인지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한국 사회에서는 그 기준을 이행하기 어렵기에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합니다. 날씨가 너무 춥다 싶어도 최소 2회 각 10분 이상이라도 충족시켜 주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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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주로 산으로가는데 진드기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드기10여마리 를 잡았"다면 그중 일부는 피를 빨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바베시아나 살인진드기 감염증 등을 옮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밥도안먹고 힘도 없고,열도 좀나"는 임상증상이 있는 상태라면 여러가지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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