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아이큐는 몇이고 푸들은 상위권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말을 잘 듣고 복종을 잘 하는것을 기준으로 지능을 평가한다면 푸들은 매우 상위권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독립심, 자립심을 기초로 한다면 푸들은 중위궈 수준? 혹은 그 이하라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지시를 잘 듣는게 꼭 영리해서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학교에서 일진의 빵사오라는 지시를 잘 따르는 피해 학생이 있다고 하여 그 피해학생이 영리하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죠?비슷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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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눈만 깜빡이고 약간 붉은 색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쪽만 감고, 결막에 충혈이 있는 경우 고양이에서는 주로 1. 허피스 감염증이나 2. 눈에 이물이 들어가거나 3. 다른 감염원에 감염되었거나 4. 모서리 같은곳에 찌엇거나5. 사람이 구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느정도 상태인가에 따라 진행악화되어 안구를 적출해야 할 수도 , 자가치유되기도 하나 그저 설명, 육안으로 확인하는것만으로는 어느 단계인지 평가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어느상태인지 확인받으시고 필요한 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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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가 눈동자가 흰색이 보여서 혹시 백뇌장 같은게 있나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영양제 없습니다. 눈이 흰색으로 보이는것이 렌즈가 흰색 양상으로 보이는것이라면 노령성 핵경화나 백내장의 가능성이 있어 이는 진단을 받고 백내장의 경우 백내장진행을 막는 안약을 처방하거나 백내장 수술을 해줘야 합니다. 또한 시츄의 경우 건성각결막염이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359종합적인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특히 시츄의 경우 이런 각결막염이 심화되어 융해성 각막염으로 진행하는경우 안구를 적출해야 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품종이니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한강에 물한컵 부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영양제 효과가 전혀 없다고는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런 영양제, 보조제가 가장 효과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사장님들 매출과 그집 강아지 간식 퀄러티라는걸 명심하시고 그런 제품의 광고에 혹할때마다 강아지이름으로 만들어 놓은 적금에 보험금이다 생각하시고 불입하시다가 강아지에게 진짜 목돈이 들어갈때 주춤하지 않고 사용하는게 강아지를 위해 진짜 필요한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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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비숑이 자꾸 헛기침을 자주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병원에 가니 몸에 큰 이상은 없다고 하는" 경우에는 통상 엑스레이상에서 잘 관찰되지 않는 기관, 기관지의 미세 염증의 간으성이나 초기천식, 신경원성 인후두개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구역질?을 한번 크게하"는 경우 인후두개의 이상 가능성이 매우 높아 이런 경우라면 마취하에 인후두개를 눈으로 직접 보거나 내시경 검사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고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위한 마취를 할때 이 부분도 같이 체크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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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빨 스케링 언제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양치를 잘 하는 사람도 1년에 1회는 스케일링을 해야 한다고 말들 되어지지요?강아지는 양치를 하지 못하거나 하더라도 그 자세함이 사람의 것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 잦은 빈도로 해야 하나 비용상의 문제때문에 통상 6개월~ 1년에 1회씩 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스케일링을 할때는 강한 초음파 진동이 있는 스케일러를 사용하여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스케일러를 찔러 넣어 깊은곳까지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마취되지 않은 강아지의 경우 스케일러를 씹어 버리는경우 잇몸이 찢겨 나가는 사고가 벌어질 수 있고 그 자체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아 신경원성 폐수종 혹은 쇽으로 사망할 수 있어 반드시 전신마취를 해야 합니다. 마취 안하고 할 수 있다는건 모두 사기이거나 불완전 처치이니 돈을 받는것이 사기인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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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바닥을 핥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3일 동안 나가지 못"하였던것을 생각해 볼때 이로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성 강박증으로 초기 자해 반응으로 발을 핥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며 이 기준들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추운 나라인 노르웨이나 핀란드, 스웨덴 등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이니 한반도 거주중이시라면 아무리 추워도 하루 2회 아침저녁 산책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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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애완견 산책 나갈때 옷을 입혀서 나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견바견 케바케입니다. 나이가 많아 모량이 감소해 있는 노령의 강아지라면 당연히 옷을 입히는게 좋고 나이가 어려 모량도 풍부하고 깨발랄하여 밖에어 왕창 뛰어 다니는 친구라면 옷을 입히지 않는게 좋지요. 개들도 사람과 마찬가지여서 공산품이 아닌 각자가 신이 수공예로 만든 수공품입니다. 그런식으로 딱 잘라서 전부 이렇다 저렇다 라고 규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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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는 사이가원래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둘중 하나를 다른집으로 입양 보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부부도 서로 뜻이 안맞으면 이혼하고, 부모자식도 이건 아니다 싶으면 서로 안보고 사는데 사이가 나쁜 그 친구들은 무슨죄를 지어서 자기를 죽이고 싶어하는 존재와 한집에 살아야 하겠나요. 친하게 지내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그들 각자가 있는 지옥에서 꺼내주시기 바랍니다. 보호자가 느끼는 "정"의 상실이 중요할지 그들의 행복이 중요한지를 잘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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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별자리를 보면 유난히 여름보다 빛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과학전문가입니다.겨울에는 대기에 습도가 낮아 빛의 산란 흡수, 반사가 낮아 더 밝은 별빛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물론 요즘은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날아오기 때문에 중국화력발전소 가동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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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분리불안 고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티비도 불도 안켜놓고 나왔더니 개가 짖는" 모든 아이들을 분리불안이라고 정의한다면 분리불안이 아닌 아이들은 없겠지요. 분리불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기 몸을 뜯어 버리거나 집안 집기를 모두 뜯어서 먹어버리는 일종의 자해성 반응이 있을때를 분리불안이라고 정의하는것입니다. 마치 버스가 늦게 왔다고 짜증좀 냈는데 이를 두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말하는것과 유사한 판단입니다. 평소 그런 짖음이 있지 않았다면 다시금 그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실제 짖음 문제로 공생이 어렵다고 판단되신다면 외출 시 위탁 업체에 의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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