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치해지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본인이 키우게된 강아지가 아니라 할머니께서 앞으로도 계속 키우실 예정인 성견이라면간혹 간식을 주는 정도만 하시고 눈을 바라보지 마시고 있는듯 없는듯 내버려 두시는게 답입니다.사람들은 진심을 통하기 위해 눈빛 교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싸우자는 말로 강아지에게 들리고 억지로 친해지려고 접근하는것은 공격을 준비하는것으로 해석하며억지로 쓰다듬는것은 엄허 치한~!입니다. 장기간에 시간을 두고 자주 눈앞에서 알짱거리는 즉, 할머니댁에 자주 찾아뵙고 할머니 어깨 많이 주물러 주시면할머니께서 미소를 많이 지으실것이고 그모습을 보며 "저인간은 안전한 인간" 이라는 인식이 강해질겁니다. 할머니께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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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안좋은 강아지 다이어트 운동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는 수영이 가장 좋은 운동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나이와 품종, 연령을 고려할때 살이 빠지지 않는것이 부신피질 기능항진증과 같은 내분비 질환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3이 질환에 의해서는 수술을 하더라도 상처 유합 및 치유가 느려지기 때문에 슬개골 탈구 수술 여부를 떠나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줘야 하는 질환상태입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노령성의 질환 여부 평가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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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고름 꼭 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고름이라고 말씀 하신것의 정확한 명칭은 항문낭액이며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항문질환이 생긴다는 아무런 근거 없는 미신이 우리나라에는 특히 만연한데 전혀 근거 없는 소리입니다. 항문낭액은 배변시 정상적으로 항문 괄약근의 수축으로 배출되게 되어 변에 코팅되어 영역표시를 하는 기관이기에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짜주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숙달되지 않은 사람에 의한 잘못된 항문낭 짜기에 의해 항문 벽에 심대한 자극이 일어나면서 질환이 유발되는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것이라면 야생의 늑대나 들개, 고양이 등은 모두 몇만년전에 멸종을 했거나 항문낭이 퇴화를 하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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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안 흔드는 강아지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해사하게 웃고 다니는게 습관이지만 어떤 사람은 무뚝뚝해서 속으로만 웃고 있지 겉으로는 감정을 들어내지 않는경우도 있지요 즉, 성격차에 의해 꼬리를 흔들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어린 시절 단미술을 했거나 기타 태생 후 어미에 의한 이동 등으로 미추 신경의 손상이 있는경우 신경 제어가 되지 않거나 꼬리 뼈들의 부정교합에 의해 흔들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꼬리의 이상 여부를 평가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보시고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줘보시기 바랍니다. 무뚝뚝해도 좋고 또 좋으면 해사하게 웃는 일이 반드시 일어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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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바닥을 자꾸 핧아요 깨물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 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 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 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 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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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연고도 강아지에게 쓸수있다고 하는데 어떤 연고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행법상 보호자에 의한 자가진단과 자가 처방, 치료는 그 자체로 불법입니다. 때문에 이 질문에 답변하는 행위 자체가 불법행위에 대한 동조 즉, 공범이 되게 하는 질문사항이기에 답변할 수 없고 답변해서도 안됩니다. 질환상태가 있을 경우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및 치료받으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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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강아지들은 왜 슬개골 탈구가 많다고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기원이 늑대라고 하지요?늑대에 비해 개과 동물은 전반적으로 크기가 작고 특히 소형견의 경우 그 크기가 더더욱 작아지지요. 늑대라는 무리의 입장에서 볼때 소형견은 일종의 기형, 미숙아, 발달장애 늑대로 볼 수 있을겁니다. 즉, 발생과 발달에 있어 유전적 결함을 농축시켜서 크기가 작고 특징적인 모양을 만들어 내었으니 무릎골을 잡아줄 굴곡 또한 작아져 슬개골 탈구가 잘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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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꾸 허공을 향해서 짖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씀 하신 내용은 전형적인 인지장애 환자들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https://diamed.tistory.com/215자가진단 테스트를 참고하여 자가 평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여기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말티즈인점을 고려할때 뇌내 질환의 가능성, 안구 자체의 이상 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이상 평가를 위한 신경계 신체검사와 추가적인 신경계 특수 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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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산책시 고집이 너무 쌥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경험하신대로 도롯가에서는 줄을 길게 하고 다니면 전후방 방향이 아닌 측면으로 튀어 나가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도로가에서는 반드시 짧게 유지하여 다니시고 공원에 가서 편안하게 다니는 "약속"을 강아지와 하시고 반드시 지키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튀어 나갈때는 압도적인 힘으로 줄을 잡아 당겨 튀어 나가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란걸 인지시켜야만 합니다. 나가도 되는걸로 아는 친구에게는 늦었더라도 안되는건 안된다는걸 가르치는게 핵심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자칫 동물 학대가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교통사고로 사망하는것보다는 백번 천번 좋다고 생각하시는걸로 마음을 다잡으시기 바랍니다. 즉, 보호자분 마음에 따라 다른것이니 혼자서는 힘들다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에 대한 교육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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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 수면할 수 있는 방법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훈련의 제 1 원칙은 정해진 규칙을 사람이 잘 지키는것이고 2번째 원칙은 그 1원칙을 잊지 않는것입니다. 우선 강아지가 사람과 함께 자고 싶어 하는것은 강아지들의 기본 습성입니다. 원래 개과 동물들은 휴식을 취할때 가족들과 살을 포게고 누워서 잠을 자는것에서 안락함과 안심을 하기에 당연한 습성입니다. 이때문에 원시 일본인인 이누이족의 경우 난방을 목적으로 개를 키웠을 정도로 일반화된 습성인것이죠. 즉, 교정이 필요하지 않는 습성이기는 하지만 이를 교정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개의 기본 습성을 역행하는것이고 방법은 간단합니다.즉, 잠자리에 들어오는것을 격렬하게 거부하여 싫다는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고 어떤 경우에도 다시는 평생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는 겁니다. 강아지의 의지를 꺾고 포기하게 하는거죠. 결국 보호자의 의지 문제이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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