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작은소리에 경기를 일으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근하게 안아주세요. 대신 이때 위로해준다고 말을 하시면 자신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보호자가 짖는다고 생각하고 확신을 가지고 같이 짖는 습관이 생기고, 고착되고, 강화되기 때문에 안아줄때는 아무런 소리를 내지 마시고 그저 포근하게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안에 은은한 클래식이나 재즈, 뉴이지 음악을 계속 틀어 놓으시면 미세한 외부 소리들은 묻혀서 잘 들리지 않게 되어 예민해진 아이 정신건강에 좋은 영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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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집에 있으면 키우면 안되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독립하셔서 강아지와 새로운 가정을 꾸리시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하지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어서 이젠 이기셨지만사람은 늙으면 아이가 되기에 아이가 되어버린 할머님을 이길 방법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모두의 평화를 지키는 쪽에서 저는 독립하셔서 키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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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도와주세요..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이가 오줌 똥 다 나오더니 눈을 감고 숨을 안 쉬"는 상황에서 아이의 몸이 뻣뻣했는지, 아니면 힘이 없이 축 쳐졌는지에 따라 상황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의 몸이 뻣뻣했다면, 혹은 뒷다리는 힘없이 흐느적 거렸으나 앞다리는 쭉 편 상태에서 고개와 앞다리가 뻣뻣했다면 신경계 이상 증상으로 생각할 수 있어 뇌신경 관련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온몸에 힘이 없이 흐느적 거리는 양상이었다면 전형적인 기절 증상으로 심장 질환이나 호흡기계 이상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양상이었다면 심혈관계, 호흡기계 이상을 중점적으로 감별해야 하지요. 이때 호흡기계 이상이 가래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정말로 이 가래 때문에 생긴것이라면 평소 깨어있는 상태에서도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야 하고 가래에 의해 기절 상태가 발생한 그 순간에 뭔가 인간의 개입이 없었다면 지금 이미 죽었어야 합니다. 즉, 가래에 의한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것이지요. 다시말해 어떤 것이 원인인지 명확하게 진단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치료 법이나 응급처치 등도 모두 각각 다를 수 밖에 없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보시고 그 결과에 따라 문의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의사가 한 환자를 어린 시절부터 나이가 들때까지 계속 보다보면 수의사도 인간인지라 이미 그 아이와 가족이 되어 버립니다. 때문에 특정한 문제가 발생했을때 가족의 눈이되어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왕왕 존재하지요.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동물병원이나 다른 수의사에게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크로스체크 개념으로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의 주치의가 못나서가 아니라 너무도 인간적이어서 나오는 실수들이 존재할 수 있으니 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일시적으로 크로스체크 받아보시라는 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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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아지 산책에 주의해야할 사항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년전에 영국에서는 여름 대낮에 산책을 나가는것 자체를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보호자를 구속기소하는것까지 진행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땡볕이 내리쬐는 대낮에 산책을 데리고 나가는것 자체를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강아지 산책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균질하게 유지시켜 주시기 바라고 대낮이 아닌 밤에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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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차사고로 사망 어떻게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작성하신 글을 보니 한자 한자 쓸때마다 느꼈을 아픔과 고통이 전혀져 옵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법적인 사항이나 기타 절차적인 사항은 작성하신 글을 토대로 추정해봤을때 더이상 무엇이 있다고 이야기 할게 없을 정도로 세세하게 알아보신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따로 첨언 드릴것이 없네요. 다만, 이런말을 할 자격은 없지만 떠나가버린 그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적어도 그 아이가 지금 보호자분을 보며 바라는 바를 해주시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아이를 잃어 버린 슬픔과, 지리한 이 법적인 과정에서 쌓인 피로, 그런상황의 한 부분이었던 자신에 대한 자책으로 힘겨워하는 보호자분을 바라보고 있는 그 비숑친구라면 지금 보호자분께 어떤것을 원할까요?아이를 잊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이를 더 건강하게 기억할 수 있게 아이가 원했을 그 모습이 되시는걸 부탁드리는것입니다. 운전자분과의 법적이건 도의적이건 어떤 과정이라도 진행함에 있어 보호자분이 마음편하신쪽으로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적어도 떠나간 그 강아지가 원하는 보호자분의 모습이 될 수 있는 선택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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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음식 알러지가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강아지들도 음식 알러지가 존재하지만 양파의 경우 알러지를 떠나 양파 자체의 독성때문에 금기 식재료로 분류됩니다. 양파로 인한 적혈구의 산화 및 적혈구내 단백질의 구조 변화를 유발하여 용혈성 빈혈로 진행하여 사망에 이르를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에서는 양파가 금기 음식입니다. 즉, 면역 반응에 의한 알러지가 아니라는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언니네 강아지가 애교를 피운다고 아무거나 먹이시지 않기 위해 숙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언니하고 의절하는 수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7자료는 강아지에서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항목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사람에서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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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앞발을 햩기시작하면 잠깐도 아니고 5분정도 햩는데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 요인은 발가락의 피부 질환인 경우도 있지만근 골격계의 이상이나 인대등의 손상, 퇴행성 관절염등의 이상이 있을때도 핥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당연히 외관으로 보았을때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을 핥는경우도 많은데 사람에서 손톱을 뜯는것과 유사한 기전으로 발을 핥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산책량이 부족하거나 다른 불안요소가 있는 경우가 많아 우선적으로 산책량을 충족시켜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씩이고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극도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발톱은 정상적인 보행으로 지면과의 마찰로 인하여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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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구자전이 반대가 되면 어떤일이 일어나나요?
실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우선 확실한건 인간은 멸종합니다.바닷물 자체만도 관성에 의해 수일동안 오내양육대주를 휩쓸어 버릴테니까요.이외에도 다양한 지각판, 멘틀의 유동성, 외핵의 대류에도 변화가 생기고 이는 단 하나의 원인만으로도 인류뿐 아니라 지구상에 세균까지도 멸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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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아하에 질문을? ㅎ그냥 인정하시고 아이가 보호자분을 가르쳐주게 하는건 어떨까요?어른이 뭔가를 가르쳐줘야 교육인건 아닙니다.어른에게 자신의 지식을 가르쳐주려고 책도보고 정보도 찾고 말로 조리있게 풀어서 설명하는 과정이 더 깊이있는 교육이 됩니다.애랑 지식베틀로 싸워이겨 뭐하게요.걍 우쮸쮸해주면 신나서 지가 더 찾고 연구할건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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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역방향 멀미 이유는 무엇인가요?
차멀미나 배멀미도 결국 세반고리반에서 오는 균형데이터와 시각데이터가 불균일하여 발생하는것입니다.그래서 운전자들은 멀미를 하지않고앞자리 보조석에 앉으면 멀미가 덜 오는것이죠.고속철의 역방향 좌석도 실제 움직이는 방향으로의 방향 감각데이터와 시각데이터가 불균일하여 뇌가 짜증내는 현상이 멀미이니과학적 원리로는 다른 멀미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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