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과일을 먹기시작했는데 먹여도 되는것이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사람은 과일 귀신이지만 어떤 사람은 찾아 먹지는 않는정도이기도 하고 또다른 어떤 사람은 과일 극혐 하는사람도 있지요. 또 어떤 사람은 망고는 좋아하지만 사과는 싫어 하기도 하고 나이 먹으니 좋아하는게 변하기도 하지요. 고양이도 똑같습니다. 때문에 특별하게 이상이 있어서 그런 취향 변화가 있는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으니 크게 걱정할것은 아니지만일부 과일은 고양이에게 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9자료는 일반적인 고양이 금기 음식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광견병이면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은 무증상 광견병 보균종이 아닙니다. 때문에 할머니네 강아지가 증상없이 광견병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보아야 하나 현행법상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것은 그 자체로 과태료 대상에 포함되는 불법행위입니다. 할머니께서 잘 모르셔서 위법을 저지르고 계시는것이니 할머니댁에 방문했을때 효도한다는 마음으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주시어 할머니를 범법자가 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겸사겸사 건강검진을 통해 무기력과 식욕감소의 원인에 대한 건강 체크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시골에 사는 친구라면 심장사상충 등 다른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털갈이 할때 자주 빗어줘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통상 털갈이의 목적은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 체온유지를 위한 털 속성의 변화, 오랜 시간동안 오염된 털들의 배출을 위해 하기 때문에 봄, 가을로 털갈이를 하기 때문에 주기성으로는 대략 6개월에 한번씩 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2. 빗질로 뭉텅뭉텅 빠지는 털은 이미 오래전에 빠져 있는데 다만 다른 털에 묶여 있듯 뭉쳐 있는것이라 실제 통증은 없습니다. 아팠으면 빗질하는 빗이나 보호자분을 물었겠죠. 3. 그냥 두게 되면 2번에서와 같이 뭉쳐있으면서 습기를 머금다 그 아래의 통기성이 떨어져 피부병의 시작점이 되기도 합니다. 즉, 빗질해주는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와 새들은 서로 교감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5개월령 미만에 까치와 잘 지냈다면 충분히 성묘가 되어서도 서로 존중하고 잘 지낼 수 있습니다. 또한 까치와 같은 조류들도 태어났을때 고양이와 같은 천적이 되는 동물과 접촉을 갖게 되면 평생 엄마로 여기면서 살기도 하지요. 충분히 가능한 사항이니 지금 눈앞에 고양이와 까치가 서로 부비면서 나란히 앉아 있다면 어서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를 하시거나 사진을 찍어 NFT 로 만들어 파시면 돈이 되실...쿨럭...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간식 수제로 만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수제 간식은 닭고기 가슴살을 건조해서 만드는 무양념 육포를 추천하는 편이나 이외에 다른 수제간식이나 수제사료등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종종 자주 나오는 논문들이 위 링크처럼 수제사료를 먹였을때 좋지 않은 영양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간식 뿐이지 사료는 아니라고 처음에는 생각하지만 여유가 되고 마음이 동하기 시작하면 수제사료에 대한 맹목적인 동경이 생기는게 사람의 당연한 마음이라 노파심에 언급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눈에 눈꼽이 자꾸 생겨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이런 갈색 눈꼽은 정상적인 수준의 눈꼽입니다. 다만 이보다 더 심해지면서 결막이 붉게 올라오거나 눈주변에 피부질환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으나 현재 사진상으로 보이는 정도는 아직 치료 대상이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질병의 초기라면 단편적인 사진에서는 정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하시다면 선행적으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집에서 얌전히 있다가 밖에 사람 걷는소리가들리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 등에서 이런 저런 많은 방법들을 제시 하지만실제 그런 환경에서 벗어나지 않는이상 개선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때문에 일단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기 위해 최소 기준 이상의 산책량을 유지시켜 주시는게 우선합니다.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매일 산책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또한 전체 산책량의 충분성 평가를 해봐야 하는데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관리를 받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로 보셔야 합니다. 정상적인 산책량이 충족되는 경우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갈려서 잘라줄게 없어야 정상인것이니까요. 그러면서 동시에 집안 전체에 은은하게 퍼지는 클래식이나 뉴이지 음악등을 틀어 놓으시면 야간에 외부에서 들리는 은은한 소음을 덮어 짖음 행동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니 소리가 들리지 않는곳으로 이주하시기 전까지의 미봉책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요즘 잠꼬대가 가끔씩 심한데 왜그럴까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츄의 품종 특이적으로 잘 발생하는 질환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359 과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노령견이 비명을 지르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디스크 등 신경계 질환이나 심근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심장 질환등을 먼저 의심하기 때문에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노령성으로 인지장애가 있는 친구들이 이런 비명을 지르는 습성도 나타나기도 하니 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를 이용하셔서 치매에 대한 자가 진단을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외계인에게 지구의 존재를 알리는 행위가 과연 올바를까요?
생각하시는 것처럼 전 피아에게 아의 정보를 주는 것은 손자병법에서도 최악수로 여기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외계 고등 생명체가 인간에게 호의적일지 그렇지 않을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행동은 매우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론적으로 생각했을때 지구에 생명체가 있는것이 기적이라고 이야기 할정도로 매우 희박한 확률이고 외계 생명체가 인간수준의 문명을 갖고 있어 지구 정보를 알게 될 확률은 지구에 인간이 이정도 문명을 이룩하는 확률의 제곱승과 같은 확률입니다. 즉, 보이저나 기타 다른 통신 수단을 통해 우주인과의 대화를 시도하는것은 요식행위일 뿐이지 진짜 이뤄질거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0에 수렴하는 확률을 가진 뻘짓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뻘짓이더라도 인간의 많은 상상력을 자극하여 다양항 영화나 미디어 등이 나오게 되었으니 나름 경제적인 효과가 있는 뻘짓이었다고 하겠네요.
평가
응원하기
중성화수술 9살인데 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강아지에서 발생하는 대표 질환이 자궁 축농증과 유선종양인데 자궁축농증은 응급질환으로 치료하지 않는 경우 사망율이 100%이고 발병 후 수술을 했을때 사망율은 4% 정도로 알려져 있는 질환입니다. 또한 유선 종양도 50% 정도가 악성 종양이라 치료하지 않을 경우 100% 사망하는 질환인데 이들을 두고 "잔병" 이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요. 그렇다면 그 질환이 확률적으로 발생율이 매우 낮다면 비로서 낮은 확률의 질환이니 잔병이라 애써 무시할 수 있겠지만https://diamed.tistory.com/303자료에 나온 강아지 품종별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 발생율을 보면 절대 잔병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수준으로 보셔야 합니다. 물론 확률적으로 평생 이런 질환이 없이 잘 살다가 가는 친구들이 반드시 있지만글쎄요... 위 자료를 보시면 그 확률에 근거하기에 위험성이 너무 높아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