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야외배변 많이들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리하면 영리할수록,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깊은 친구들일 수록 실내배변을 절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영리한 강아지에게 집이란 공간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적의 침입으로부터 보호받는 일종의 동굴과 같은 공간입니다.이런 폐쇄적 공간에서 배변,배뇨를 하는것은 가족들을 질병에 걸릴 수 있게 하는 폐륜이자냄새를 통해 잠재적 적에게 가족들의 위치를 노출 시켜 가족의 목숨을 빼앗기게 만들 수 있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이때문에 영리하면 영리할수록, 가족들의 사랑의 깊이가 크면 클 수록 실외 배변을 고집하게 되지요.즉, 매우 자연스럽고 고마운 행동이라 실외배변만 하는것은 교정대상이 아닙니다.이런 영리한 친구들은 억지로 실내배변을 시키겠다고 산보를 나가지 않으면 신장이나 장 및 전신 질환이 유발할 수준까지 참다가 정말 병이 생기는 경우도 많고그렇지 않는경우 변을 싸고 바로 치우죠... 먹어서...그렇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정이 어떻든 강아지에게 결론적으로 폐륜과 매국을 시키는것이니 나쁠 뿐이죠. 다만 산책의 개념을 장시간의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관념을 버리고 냄새를 탐색하는 과정으로 생각하시는게 현명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보다 낮은 횟수는 유럽에서는 동물학대로 간주되고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시국에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었죠.변은 1시간이 지나서도 안싸기도 하지만 그건 안매려워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10분 정도의 짧은 산책에서도 뇨는 해결을 하니 하루 2회 이상 짧은 산책을 하되 변까지 싸게 하고 싶어 하는 집착을 버리고 뇨를 싸는것에 만족하시는 차협점을 제시합니다. ps. 개인적으로 저도 비 많이 오는날은 비가 많이 올때 하필이면 외출해야 하면 오줌만 찍 쎄우고 집으로 들어와 버리고 저녁때 몰아서 변을 싸게 하는 편입니다. 공생을 위한 타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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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입질을하는데 교정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세정도에 입질 행동이 시작된 경우라면 1년령 미만에서 발생한 입질과는 달리 발생 원인부터 보호자분의 행동과, 태도, 습관의 장기 노출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강아지를 교육해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이야기 하는 방법들을 그냥 적용하면 오히려 입질하는 행동이 점차 강화되는 특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이 되는 보호자분의 어떤 행동, 태도, 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고 보호자분의 그런 특이지점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거주 지역에서 보호자분을 교육하는 컨셉의 전문 훈련사를 섭외하셔서 그분께 보호자분의 특성을 확인받고 보호자분과 강아지의 특성에 맞춰 보호자분의 행동에 대한 교정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입질의 끝은 안락사입니다. 우습게 볼 문제가 아닌 아이의 목숨을 구하는 길이라 생각하시고 반드시 전문 훈련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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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슬개골탈골 수술비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의 경우 유전 질환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폐쇄된 영토를 가지고 있는 국가에서는 어떤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강아지가 최초 수입되었는지, 그 속에서 어느정도 관리 받고 번식이 이뤄졌는지에 따라 발생율이 다르기 때문에실제 품종별, 국가별 발생율에 대한 공식적인 논문같은것은 없습니다.다만 개인적 경험으로 국내 미니어쳐푸들의 경우 외국 다른 품종에 비해 오히려 발생율이 낮은편이나 50% 수준은 발생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다만 질문자님의 강아지처럼 수술 후 재발하는 비율에 대한 논문은 존재하고https://diamed.tistory.com/305자료가 그 재발율에 대한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비용은 해당 동물병원의 월세, 스텝인건비 수준, 적용된 수술의 방법, 수의사의 실력 및 자부심 등에 의해 차이가 있을 수 있고평균을 논해봐야 평균의 오류때문에 천차만별이라 이렇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의미없는 행동일 뿐입니다. 자동차 수리비는 차이가 있겠지만 생명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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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자주 가지않는 강아지와 (운동할)놀 수 있는 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과 같은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책을 나가지 않는것은 동물학대로 규정되고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집앞 화단 정도의 거리입니다. 이는 최소 기준이고 충족 기준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발톱길이가 짧게 유지되는 정도의 양입니다. 집에서 뭔가 특별한걸 하려 하지 마시고 강아지의 정신의 밥을 먹이세요. 집안에서 뭔가를 해서 체력이 길러질 수는 있겠지만 결국 정신은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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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는 자꾸 쌀밥을 먹을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몇번 줬던게 화근" 인게 옳습니다. 밥을 안챙겨주면 강아지가 쌀 씻어서 밥을 지어 먹거나, 햇반돌려 먹는게 아니기에 결국 안주면 된다가 답입니다. 사료 이외에 어떤것도 주지 않으면 되는건데 불쌍해서, 미안해서, 너무 원해서 주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고혈당을 일으킬 수 있는 고탄수화물을 계속 주시면 비만유발로 보호자분이 강아지를 죽이고 있는것이고인슐린 분비문제로 당뇨가 발생할 수 있게 만들어 강아지를 손수 죽이고 계시는것이고 영양 불균형으로 심장질환, 기타 장기 질환들을 유발하여 직접 강아지를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각오하시면 됩니다. "불쌍해서, 미안해서, 너무 원해서" 주게된다고 하시지만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대로 계속해서 주면 보호자분 손으로 직접 죽이고 있는것이고,앞으로 병이 생기면 분명코 보호자분이 아이 목을 졸라 죽이고 있는것이라는 사실을요...이정도 강하게 이야기 했으니 그정도 강하게 마음잡으시고 사료 이외에 다른것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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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짖어 집에 손님이못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약간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요크셔는 대표적으로 유전적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품종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4때문에 짖는 부분이 어느측면에서는 유전적인 공격성의 일부 기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물론 환경적 요소로 보호자분의 습관과 태도, 행동양식에 따라 그런 유전적 공격성이 증폭되기도 혹은 완전히 관찰되지 않기도 합니다.그러한 이유로 유전체를 변화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요키 주변을 지배하는 환경, 우주 즉, 보호자분을 변화시켜야만 이런 짖음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보호자분의 어떤 행동과, 습성, 습관, 태도가 문제인지는 직접 면담을 통해서 진단하고 교육해야 하기에거주지역에 있는 보호자를 훈련시키는 컨셉의 훈련사를 섭외하셔서 보호자분을 평가하고 보호자분을 집중적으로 교육해야 개선될 수 있습니다.유튜브, 블로그, 지식인 뒤져보면서 열심히 강아지만 나무래 봐야 아무효과 없는게 보호자분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이런 짖음은 시간이 흐를 수록 공격성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에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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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수명과 교육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경험적으로 소형견의 경우 14세가 넘으면 그냥 사람 어르신들과 별반 차이가 안납니다. 고집이란 고집은 어찌나 그렇게 심하시고오히려 가르치려 드는듯한 인상이 강하셔서14세 이상이시면 그냥 그분 하고 싶으신대로 하게 두고 사정사정하면서 진료를 보기도...쿨럭...내팔자야...20년 전까지만 해도 15세정도면 수명을 다했다고 이야기 했지만그 20년동안 의료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해서 요즘은 20세 넘는 강아지들도 자주 보이고 25세까지도 사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당연히 그 의료기술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오래 사는거라 그런 혜택 안받고 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명은 비슷하다고 봐야겠지요. 강아지 장수의 비결은 치과 관리에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있는 편이라 되도록 정기적인 치과 관리를 잘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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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때 앞발로 땅을 긁는 행동은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식탐과 관련한 현상입니다. 배는 고프지 않아 먹을 필요는 크게 없는데 이밥을 안먹으면 누군가 ... 특히 지금 뒤에서 쳐다보고 있는 저 인간이 먹을것 같고...그러면 하는건 숨기는것이라 허공삽질을 통해 땅에 뭍어 보지만 바닥은 흙이 아니어서 숨겨지지도 않고...그러면 어쩔 수 없이 빼앗기지 않기 위해 먹어버리는...그런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허허허그런데 간혹은 극심한 치과 통증으로 지금 당장 바로 먹기는 힘들어서 묻어 두려고 했다가 생각해보니 너무 배가 고파서 아파도 어쩔 수 없이 먹는 현상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치과 방사선 검사 및 치과 치료가 지시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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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에 손님이 오면 사람을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약간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요키는 대표적으로 유전적으로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품종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4때문에 공격성을 보이는 부분이 어느측면에서는 유전적인 기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 요소로 보호자분의 습관과 태도, 행동양식에 따라 그런 유전적 공격성이 증폭되기도 혹은 완전히 관찰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유전체를 변화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요키 주변을 지배하는 환경 즉, 보호자분을 변화시켜야만 이런 공격성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분의 어떤 행동과, 습성, 습관, 태도가 문제인지는 직접 면담을 통해서 진단하고 교육해야 하기에 거주지역에 있는 보호자를 훈련시키는 컨셉의 훈련사를 섭외하셔서 보호자분을 평가하고 보호자분을 집중적으로 교육해야 개선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 뒤져보면서 열심히 강아지만 나무래 봐야 아무효과 없는게 보호자분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공격성 문제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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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중성화 수술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은 현행법상 견주의 사유재산입니다. 때문에 사유재산에 대한 처치 항목은 재산권행사로서 중성화수술을 할지 말지는 전적으로 견주의 권리이고 권리가 주어진것처럼 어떤 결정을 하든 발생하는 문제들 모두 오롯히 견주의 책임인점만 명심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암컷의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크게 자궁, 난소계 질환에 대한 예방과 유선종양에 대한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 자궁 난소계 질환중 대표적인것이 자궁축농증이고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았을때 자궁축농증이 발생하는 품종별 발생빈도는 https://diamed.tistory.com/303 에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자궁축농증은 치료하지 않을경우 사망률 100%인 질환입니다. 그리고 유선종양의 경우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발생율의 차이가 생기니 중성화 수술을 계획하더라도 발정기와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합니다. 거기에 대한 확률자료는 https://diamed.tistory.com/267 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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