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들을수있는 주파수 역대는 어디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나이대로 차이가 있습니다.인간의 가청 주파수는 20Hz에서 20,000Hz정도입니다.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고주파 가청능력이 하락합니다. 그래서 보통 30대의 가청주파수는 16,000㎐정도, 40대는 14,000㎐, 50대는 12,000㎐, 70대는 10,000㎐정도가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CES는 무엇의 약자이고 무슨 행사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CES는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약자로 '소비자 가전 전시회'입니다.말 그대로 우리가 사용하는 각종 가전들을 소개하고 발표하는 자리입니다.최근에는 주로 IT기술을 가전에 접목시켜 발표하는 것이 주류이고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발표가 많습니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골프공은 왜 표면에 작은 구멍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스윙을 할 때는 아니지만 골프공의 비거리를 늘려주는 역할을 합니다.골프공의 작은 구멍들을 딤플이라고 하는데요, 딤플은 골프공이 날아갈 때 생기는 공기의 저항을 줄여주게 됩니다.작은 차이지만 딤플이 있는 골프공과 그렇지 않은 골프공의 비거리는 약 2.5배가 날정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물은 몸을 어떻게 지탱하는 것입니까?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그 이유는 식물의 세포벽입니다.식물 세포는 동물 세포와 달리 하나 하나가 셀룰로오스나 펙틴, 리그닌으로 되어 있는 단단한 세포벽을 가지는데 특히 맨 바깥쪽 표피 부분의 세포는 세포벽이 극단적으로 두꺼워져 있있습니다.나무를 만져보면 아주 단단한 이유도 바로 이렇게 극단적으로 두꺼워진 세포벽의 영향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막에서 얼음 만드는 과학적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막의 뙤약볕 아래에서 만들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바람이 잘 통하는 약간은 서늘한 곳에서는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물이 조금씩 새어나올 정도로 통기성이 좋은 토기에 물을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놓아두기만 하면 됩니다.그럼 토기에서 새어나온 물은 바로 증발하며 바람에 날려버립니다.이 과정에서 물의 증발은 주변의 에너지를 흡수하게 되는데요 그 때문에 토기 안의 물은 점차 차가워지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얼음까지 만들 수 있게 됩니다.물론 이 과정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은 영하 몇도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외부온도에 관한 것보다는 체온에 관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체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가사상태로 빠지게 되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보통은 이정도가 되려면 차가운 물에 6시간이면 가능하고, 외부 온도만으로는 환경에 따라 아주 크게 차이가 납니다.그리고 잠시라도 외부 온도가 영하 47도가 되면 얼굴 표면에 얼음막이 형성되며 동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높은 고도로 올라가면 물의 끓는 온도가 내려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기압의 영향입니다.고도가 높을 수록 기체가 누르는 힘인 기압이 낮아지게 됩니다.물이 끓는 온도인 100도는 1기압에서의 온도이고, 낮아진 기압에서는 더 빠르게 기체가 되려 하기 때문에 적은 에너지, 즉 낮은 온도로도 수증기로 변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매직블럭은 무슨 원리로 지워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일명 매직블럭이라 불리는 스펀지는 다른 스펀지와 달리 극세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액체를 빠르게 흡수하는 성질을 가집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정기능은 사실상 세제처럼 화학적인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힘으로 벗겨내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섬유의 단면은 원형입니다. 하지만 매직블럭은 삼각형의 섬유형태를 가지고 덕분에 마찰력이 높고 이를 이용 오염물을 물리적으로 벗겨내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뽁뽁이 관련 궁금증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에어캡이 단열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에어캡 하나하나에 포함된 공기층이 마치 2중창과 같은 공기층을 만들어서 내외부의 열이 쉽게 통과하지 못하도록 해줍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에 wifi가 잘 잡히지 않아서 별도의 증폭기를 설치했는데..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최근 WiFi는 2.4GHz와 5GHz를 지원하는데요, 둘의 특징이 있습니다.2.4GHz의 범위는 2.4~2.462GHz이고, 그 사이의 5MHz마다 하나의 채널이므로 총 11개의 채널이 있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채널은 3개입니다. 5GHz의 범위는 5.180~5.850GHz이며 역시 5MHz마다 각 채널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있는 채널은 36~165개입니다.분명 5GHz가 더 많이, 빠르게 사용할 수 있지만 주파수가 높을수록 파장이 짧아져 회절 능력이 저하되며 장애물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말씀하신 사항대로라면 2.4GHz를 중심으로 사용하시고, 그래도 안되신다면 3대의 공유기를 사용하되 채널을 1/6/11 이렇게 설정한다면 주파수의 간섭을 피해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일 이것도 힘드시다면.. 고가의 자동세팅을 잡아주는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