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활동이 뛰어난 인간외에도 동물들도 꿈을 꿀까요?
네, 동물들도 꿈을 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물론 말씀하신대로 꿈은 뇌의 활동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뇌가 발달한 동물일수록 꿈을 꿀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꿈은 주로 렘수면 단계에서 발생하는데, 많은 동물들이 렘수면을 경험하며 꿈을 꾸게 됩니다.그리고 대부분의 포유류는 꿈을 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 고양이, 쥐, 원숭이 등 다양한 포유류에서 렘수면이 관찰되었죠.또 일부 조류도 꿈을 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핀치새는 수면 중에 낮에 불렀던 노래를 다시 부르는 듯한 뇌 활동을 보이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그리고 최근 연구에서는 파충류도 꿈을 꿀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파충류의 뇌파를 분석한 결과, 렘수면과 유사한 수면 단계를 보이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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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면역 시스템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만일 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하면 즉시 작동하는 1차 방어선은 선천적 면역입니다.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NK세포) 등의 면역세포들이 바이러스를 인지하고 공격하는 것입니다.특히 면역세포들은 사이토카인이라는 신호 물질을 분비하여 다른 면역세포들을 활성화하고 염증 반응을 유발하게 됩니다.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대식세포는 바이러스를 삼켜 분해하고, 그 조각인 항원을 T세포에 제시합니다. 그럼 항원을 인식한 T세포가 활성화되어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거나 B세포를 활성화하게 됩니다. 이후 활성화된 B세포는 바이러스에 특이적인 항체를 대량 생산하게 되는데, 항체는 바이러스에 달라붙어 무력화하거나 다른 면역세포들이 바이러스를 제거하도록 돕는 것입니다.특히 일부 T세포와 B세포는 기억세포로 남아 다음에 같은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더 빠르고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 것이 바로 백신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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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말, 돼지와 다르게 사슴이 가축이 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사슴이 완전히 가축화가 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가축으로 길러지는 사슴도 있습니다.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생태적인 이유과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가축화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즉, 사슴은 꽤 예민한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어 특정 식물만 섭취하는 경우가 있어 사육 시 먹이 공급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듭니다..또한 사슴은 넓은 영역을 활발하게 이동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사육을 위해서는 다른 동물에 비해 넓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좁은 사육공간이라면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수 있고 더욱이 스트레스에 민감하여 질병에도 취약한 편이죠.또한 사슴은 번식 주기가 비교적 짧고 새끼를 적게 낳는데, 이러한 특징은 가축으로서의 생산성이 매우 낮아지게 됩니다.결과적으로 다른 동물에 비해 경제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사슴을 대체할 수 있는 가축이 풍부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무릅쓰고 사슴을 사육할 이유가 많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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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지문은 비슷한가요, 아예 다른가요?
쌍둥이라 할지라도 지문은 전혀 다릅니다.물론 지문은 유전적으로 결정될 수 있지만, 태아 시기에 양수 안에서 손가락이 닿는 위치나 움직임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 미세하게 변형되기 때문에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서로 다른 지문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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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 의존하면 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이어져 노예가 될까요?
간단하게 그렇다라고 확답하기는 어렵습니다.소극적인 사람이 타인에게 의존하는 심리는 단순하지 않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존성은 때때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결과적으로 말씀하신 '정신적 노예'와 같은 상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소극적인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여 끊임없이 타인의 인정과 지지를 원합니다. 이러한 심리는 타인에게 자신의 삶을 맡기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 결국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특히 반복적인 의존적인 행동은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믿음을 강화시켜 자기 효능감을 떨어뜨립니다.또한 관계에 대한 집착이나 두려움, 또 수동적인 태도와 책임 회피 등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증상을 보이기도 하죠.결국 지나친 의존은 말씀하신대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의존적 관계 및 자기 통제력 상실을 거져 종국적으로는 정신적인 종속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실제 인간에게 길러진 동물도 인간에게 의존성을 가지며 이와 비슷한 현상을 보이는 실험이 있으며, 인간 역시 타인에게 의존하는 경우 동물과 다르지 않은 결과를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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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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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여우와 너구리, 족제비들은 왜 가금류를 습격하나요?
가장 큰 이유는 사냥하기 쉬워서입니다.늙은 재체의 경우 근력이 약해지고 민첩성이 떨어져 야생의 작은 동물을 사냥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농장의 가금류나 집토끼는 야생 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느리기 때문에 목표로 삼는 것입니다. 특히 닭, 오리, 거위, 칠면조 등은 움직임이 둔하고 방어 능력이 약해 늙은 동물에게 좋은 먹잇감입니다.물론 이것만이 이유는 아닙니다.도시화로 인해 야생 먹잇감이 줄어들면서 어린 개체와의 경쟁에서 소외되는 것도 큰 이유이며, 또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인간을 피하는 법을 익히게 된 것도 또 다른 이유가 됩니다.즉, 늙은 동물일수록 생존 본능이 강해지기 때문에 인간과의 충돌을 피하는 방법을 익히며, 손쉬운 먹이를 확보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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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물닭이 얕은 습지대에서 밤을 보낼만큼 야행성이기도 하나요?
쇠물닭은 일반적으로 주행성 새로 알려져 있지만, 때때로 야간에 활동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합니다.이는 환경적인 이유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즉, 겨울철에는 주간에 충분한 먹이를 구하지 못한 경우 야간에도 먹이 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말씀하신 습지 환경의 경우 밤에도 비교적 천적으로부터 안전하고, 먹이가 풍부하기에 야간 활동에 적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게다가 사람도 사람마다 낮과 밤에 활동하는 사람이 있듯, 쇠물닭 역시 개체에 따라 다른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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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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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나요?
동물도 의사소통을 합니다. 다만, 인간과 같은 소리나 언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합니다.즉, 같은 종의 동물들 사이에서 특정 소리나 몸짓, 냄새 등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며, 이를 통해 먹이의 위치나 위험, 짝짓기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물론 다른 종의 동물 간에도 제한적인 소통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공간에서 자란 개와 고양이는 서로의 몸짓 언어를 통해 어느 정도 의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동물들은 인간의 언어와는 다른 방식으로 서로 소통하며, 같은 종 내에서는 다양한 소리, 몸짓, 냄새 등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 간에도 제한적인 소통이 가능할 수 있지만, 종 간의 소통은 같은 종 내의 소통보다 훨씬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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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는왜 아무것도없는 척박한 사막에사나요?
낙타가 사막지역의 환경에 가장 잘 적응했기 때문이며 동시에 생존 경쟁이 가장 약하기 때문입니다.낙타는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실 수 있으며, 마신 물을 몸속에 저장하여 오랫동안 물 없이도 견딜 수 있습니다. 게다가 땀을 적게 흘리고 소변과 대변에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여 몸속 수분을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혈액의 적혈구는 수분을 저장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진화했습니다.또한 주변 온도 변화에 따라 체온을 넓은 범위에서 변화시킬 수 있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낙타의 두꺼운 털이 낮에는 뜨거운 햇빛을 차단하고 밤에는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무엇보다 낙타는 선인장은 물론이고, 가시덤불이나 마른 풀, 씨앗 등 다양한 먹이를 섭취할 수 있어 먹이가 부족한 사막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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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가 잠자는 시간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먹이가 되는 유칼립투스 잎 때문입니다.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을 주식으로 하는데, 이 잎은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그에 비해 영양분과 칼로리가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코알라는 에너지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잠으로 보내며, 신진대사를 늦추는 것이죠.또한 유칼립투스 잎에는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코알라는 특별한 소화 기관을 가지고 있어 이 독소를 해독할 수 있지만, 해독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게다가 유칼립투스 잎은 수분 함량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코알라는 물을 거의 마시지 않고 잎에서 수분을 섭취합니다. 결국 수분 부족이 발생하고 이는 코알라의 신진대사를 늦추고 활동량을 감소시켜 수면 시간을 늘리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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