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을 만들기 위해서 메주를 말려야 합니다
메주를 말리는 과정에서 곰팡이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죠.이 곰팡이는 메주 속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된장의 맛과 향을 더 풍부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메주에 생기는 대부분의 곰팡이는 인체에 무해합니다. 특히, 된장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곰팡이는 우리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드물게 일부 곰팡이는 독소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주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이런 곰팡이를 포함한 곰팡이의 대부분은 제거됩니다. 또한, 된장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소금물과 햇볕에 노출되면서 곰팡이의 활동이 억제됩니다. 따라서 마지막 된장에 남아있는 곰팡이 성분은 극히 미량이므로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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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내성이 생길까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먼저 매운 맛은 맛이 아니라 통각입니다.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통각세포를 자극하여 매운 맛을 느끼게 하는 원리입니다.물론 매운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통각 수용체가 둔감해져서 매운 맛을 덜 느끼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를 내성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며, 통각 수용체가 다시 활성화되면 이전과 똑같이 매운 맛을 느끼게 됩니다.또한,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매운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 점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위장 점막이 손상되면 위염, 위궤양 등의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결국 내성으로 착각할 수 있는 통각 수용체의 둔감현상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내성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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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체내 장기는 언제부터 기능이 퇴화되나요?
인간의 신체는 20대 중반을 정점으로 하여 점차 노화되기 시작합니다.하지만, 이는 개인별로도 다르고 각 장기별로는 노화되는 시기와 속도의 차이가 있습니다.먼저 뇌 기능은 20대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기억력, 인지 능력, 정보 처리 속도 등이 점차 저하될 수 있죠. 하지만, 꾸준한 인지 활동과 학습을 통해 뇌 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습니다.그리고 눈과 심장의 노화는 40대부터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며 폐 기능은 20대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며, 50대 이후 더욱 뚜렷해집니다. 그리고 침묵의 장기라는 간 기능은 비교적 늦게까지 유지되지만, 50대 이후부터 점차 감소합니다.그 외에도 신장은 30대부터, 소화기관은 40대부터, 뼈와 관절 및 근육은 30대부터 점차 노화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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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상에 있는 생물종은 그 수가 얼마나 되나요?
현재까지 알려진, 즉 학명이 부여된 생물은 약 170만~180만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이는 극히 일부일 뿐 과학자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종의 수가 최고 1,000만에서 최대 1억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말씀하신 대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생물종이 알려진 종보다 훨씬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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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었는데도 입을 벌리지 않는 조개는 왜 그런건가요?
조개는 껍데기를 여닫는 역할을 하는 폐각근이라는 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폐각근은 열에 약한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조개가 익으면서 열에 의해 수축력이 약해지고 이완됩니다. 이 때문에 조개껍데기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익었는데도 입을 벌리지 않는 조개는 대부분 신선하지 않거나, 죽은 상태로 조리되면 폐각근이 이미 굳어버려 익어도 입을 벌리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또는 해감이 잘 되지 않아 조개 속에 모래나 이물질이 많이 남아있으면 조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폐각근이 굳어지며 입을 잘 벌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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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시력이 가장 좋은 경우는 얼마정도 인가요?
인간의 시력은 여러가지 요인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1.0~1.5정도의 시력을 가지며 특정환경이나 생활방식에 따라 2.0이상의 시력을 가지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대표적으로 태국 남부 바다 집시인 모겐족은 평균 5.0의 시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도 말씀하신 외국 참치를 잡는 부족 사람이 바로 모겐족으로 보입니다.그리고 눈이 좋기로 소문난 몽골인의 경우 평균 3.0정도의 시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0이상의 시력을 가진 경우도 가끔 보고되기도 합니다.그렇지만,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시력을 가질 수 있는지는 확정지어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대략 6.0~7.0정도의 시력을 한계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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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배가 치로약이라고 인식뎌던 때에 어떤 병들의 치료제라고 여기고 사용했나요?
담배는 정말 다양한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믿었었습니다.특히 담배연기가 기도를 확장시켜 호흡을 편하게 해줘서 천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었으며, 기관지 점막을 자극하여 가래를 배출하게 하여 기침에 효과가 있고, 담배연기가 치통을 완화시켜준다 믿었으며, 그 외에도 소화불량, 신경통, 불면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믿었습니다.특히 담배가 살균효과가 있어 콜레라를 예방한다고까지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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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포유류의 기본형은 암컷인가요?
포유류의 기본이 암컷이라는 말은 생물학적으로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물론 포유류의 성별 결정 과정은 복잡하지만, 초기 배아 상태에서는 암컷의 특징이 먼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초기 배아 상태에서는 성별 구분이 없으며 성별은 성 염색체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남성은 XY 염색체를, 여성은 XX 염색체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Y 염색체에 있는 SRY 유전자는 남성 호르몬을 생성하여 남성으로 분화하게 합니다. 다르게 말씀드리면 SRY 유전자가 없으면 여성으로 분화하는 것입니다.이를 다시 말씀드리면 SRY 유전자가 없는 초기 배아는 여성으로 분화하므로, 암컷이 기본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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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분류 단계에서 가장 큰 단위는 뭔가요?
생물 분류 체계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특징과 유사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나누어 놓은 것을 말합니다.그리고 생물 분류 단계는 계(Kingdom) - 문(Phylum) - 강(Class) - 목(Order) - 과(Family) - 속(Genus) - 종(Species) 순으로 나뉩니다.따라서 말씀하신 가장 큰 단위는 계(Kingdom)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인간으로 본다면 인간은 생물학적 분류로 '동물계(Animalia) - 척추동물문(Chordata) - 포유강(Mammalia) - 영장목(Primates) - 사람과(Hominidae) - 호모속(Homo) -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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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구조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 있나요?
DNA의 구조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스위스의 생화학자 '프리드리히 미셔'입니다.미셔는 1869년 세포핵에서 '뉴클레인'이라는 물질을 발견했는데, 이것이 DNA의 구성성분 중 하나인 핵산이었습니다.그렇지만,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밝혀낸 사람은 미국의 생물학자 제임스 왓슨과 영국의 물리학자 프랜시스 크릭입니다. 생물학을 배우는 사람에게는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이기도 하죠. 이들은 1953년 DNA의 3차원 구조가 이중 나선 모양임을 밝혀내어 네이처에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왓슨과 크릭은 1962년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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