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땀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은 되지만, 여드름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땀은 체온 조절과 노폐물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땀 자체는 여드름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땀이 피부 표면의 먼지, 피지, 화장품 잔여물 등과 섞이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고, 땀 속의 염분은 피부를 자극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후 땀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세균 번식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여드름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땀의 외적인 작용으로 여드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땀이 그 자체만으로는 여드름에 영향이 없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