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들은 겨울에는 어디에 가있는건가요 ?
겨울이 되면 바퀴벌레는 주로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곳으로 이동하여 겨울잠을 자듯이 활동을 줄입니다.바퀴벌레는 변온동물이라 주변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곳을 찾아 이동하게 됩니다. 또한 건조한 환경은 바퀴벌레에게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곳을 선호합니다.그래서 가정 내에서는 주로 싱크대 아래, 냉장고 뒤, 벽 틈새, 가구 뒷면 등 어둡고 따뜻한 곳을 찾으며 실외에서는 하수구나 벽 틈새, 낙엽 더미 등에서 겨울을 보냅니다.
평가
응원하기
달리는 차에 어느순간 달라붙어 있었는데 이름이 뭔가요?
쌍살벌로 보입니다. 그 중 세부 종은 다른 특징을 봐야 알 수 있지만 왕바다리로 보이네요.쌍살벌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 중 하나이며 벌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회성 곤충으로, 독침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쌍살벌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들이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쌍살벌은 몸은 길쭉하고 가늘며, 색깔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검은색과 노란색의 줄무늬가 있습니다. 그리고 봄부터 가을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나무나 처마 밑에 벌집을 짓습니다. 먹이는 주로 벌레를 잡아먹으며, 꿀도 좋아하는 편이죠, 독성은 꿀벌에 비해서는 강하지만, 장수말벌보다는 약합니다. 그래도 쏘이면 심한 통증과 부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해마는 물고기인가요? 맞다면 물고기의 기준은 뭔가요?
네, 해마는 물고기입니다.해마의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흔히 다른 동물로 오해하기 쉽지만, 분명한 물고기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말씀하신대로 물고기라고 분류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조건이 있습니다.아가미 호흡, 지느러미, 비늘, 알을 낳아 번식, 일생을 물속에서 보내는 등의 조건이죠.그리고 해마는 이러한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에 물고기로 분류되는 것입니다.하지만 해마는 다른 물고기들과는 다른 독특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대부분의 물고기와 달리 몸을 세우고 헤엄치며 꼬리를 이용하여 해초나 산호에 몸을 고정하고 암컷이 수컷의 배에 있는 주머니에 알을 낳으면 수컷이 부화시켜 새끼를 낳습니다.이러한 특징들은 해마가 다른 물고기들과는 다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해마는 독특한 생김새와 번식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분명한 물고기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해안가에 해파리가 많아서 바다에 들어갈수가 없네요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먼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은 해파리의 번식과 성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따뜻한 물에서 해파리는 더 빠르게 성장하고 번식하며, 이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죠.또 해파리는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하는데, 수온 상승과 함께 플랑크톤의 양도 증가하여 해파리의 먹이가 풍부해졌을 뿐만 아니라 해파리를 잡아먹는 해양 생물의 개체수가 감소하면 해파리는 천적의 위협 없이 번성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해류의 흐름이 바뀌면 해파리가 이동하는 경로도 달라져 특정 해역에 해파리가 집중되었고 그 결과 해안가까지 해파리가 밀려오게 된 것입니다.결국 금격한 개체수 증가로 인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생식물의 뿌리도 육상식물의 뿌리처럼 삼투현상이 일어나나요?
네, 수생식물의 뿌리에서도 육상식물의 뿌리처럼 삼투현상이 일어납니다. 다만, 주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 과정과 흡수하는 물질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육상식물의 뿌리에서의 삼투현상을 보면 뿌리털을 통해 물과 무기염류를 흡수하고 뿌리 세포액의 농도가 흙 속의 물보다 높기 때문에 삼투압에 의해 물이 뿌리털 세포 안으로 이동합니다.하지만 수생식물의 뿌리에서의 삼투현상을 보면 일부 수생식물은 뿌리털이 퇴화되거나 적게 발달하기도 하며 삼투압은 물속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즉 물속의 농도가 뿌리 세포액의 농도보다 낮을 경우, 삼투압에 의해 물이 뿌리 세포 안으로 이동하고 뿌리에서 직접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도 하며 물속에 녹아있는 양분을 직접 흡수하기도 합니다.그럼에도 물관과 체관 물관은 모두 존재하며 물관은 물과 무기염류를, 체관은 유기물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며, 육상식물과 기본적인 기능은 동일합니다.그리고 대부분의 수생식물은 육상식물처럼 두껍게 자라는 목질부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형성층이 없습니다.
4.0 (1)
응원하기
전복을 삶았는데 내장 색깔이 초록새, 누런색, 검정색으로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전복 내장의 색깔은 암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녹색은 암컷 전복의 난소의 색깔로, 녹조류를 많이 먹었을 때 더욱 짙어질 수 있습니다.노란색은 수컷 전복의 정소의 색깔입니다.하지만 검은색의 경우 정상적인 색깔이라기보다는 전복의 건강 상태나 먹이, 수온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변색된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먹으면 안 되는 색깔이라면 앞서 말씀하신 것 중에는 검은색입니다.일반적으로 녹색과 노란색은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다만, 검은색의 경우에는 전복의 신선도가 떨어지거나 병든 상태일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봄철 전복의 내장에는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특히 봄철에 잡힌 전복의 내장은 피로페오포르바이드 a라는 광과민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섭취 시 피부에 발진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봄철 전복은 내장을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어떤 이유로 오동나무는 소리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게 되었나요?
오동나무가 소리를 잘 흡수하는 이유는 나무의 독특한 구조와 성질 때문입니다.오동나무는 다른 나무에 비해 세포벽이 두껍고 불규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소리 에너지를 분산시켜 소리를 흡수하는 효과를 높입니다. 또한 오동나무는 목재 조직이 매우 치밀하고 균일하며, 목재 내부에 미세한 공기층이 많습니다. 이러한 공기층은 소리의 진동을 흡수하여 소음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마지막으로 오동나무는 비중이 작아 가볍고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소리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감쇠시켜 흡음 효과를 높이는 것이죠.
평가
응원하기
스컹크의 방귀 냄새가 지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가장 큰 이유는 진화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스컹크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지독한 냄새를 진화시켰으며, 포식자가 스컹크의 냄새를 맡으면 멀리 도망치거나 공격을 멈추게 되어 스컹크는 생존에 유리해진 것입니다.냄새의 원인을 보면 스컹크의 냄새샘에서 분비되는 액체에는 티올이라는 황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티올은 극소량으로도 강한 냄새를 내는 물질로, 썩은 달걀 냄새와 비슷한 고약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단순히 티올 성분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화학 물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더욱 강하고 지속적인 냄새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죠.
평가
응원하기
포유류의 임신기간은 평균 어느정도인가요?
포유류의 임신 기간은 종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잛게는 쥐의 경우 19~23일, 토끼는 약 30일로 비교적 짧은 임신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긴 임신 기간을 가지는 경우도 있는데 코끼리는 22개월, 코뿔소는 15~16개월 정도로 매우 긴 임신 기간을 가집니다.말씀하신 사람의 경우 아시다시피 일반적으로 9개월 즉, 약 40주 정도의 임신 기간을 가집니다.임신기간의 경우 일반적으로 큰 동물일수록 임신 기간이 긴 경향이 있고,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는 동물일수록 임신 기간이 비교적 짧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서식 환경, 먹이, 기후 등 다양한 환경 요인이 임신 기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이러한 동물의 임신 기간은 새끼가 태어나서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되는 시간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새끼가 태어나서 바로 먹이를 찾아 먹고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종에 따라 임신 기간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다생물은 어떻게 자신을 보호 하나요?
바다생물 역시 육지생물과 비슷한 보호법을 가지고 있습니다.대표적인 것이 위장입니다 보호색으로 주변 환경과 비슷한 색깔을 띠어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게 하고 다른 생물이나 물체를 흉내 내어 포식자를 속이기도 합니다.또 독을 이용하여 방어하거나 공격하기도 하고 직접 독을 방출하지 않더라도 몸에 독을 품고 있어 잡아먹히면 포식자가 고통스러워하며 뱉어내게 하기도 합니다.그리고 게나 새우, 조개 등 외골격을 가지는 경우도 있고 가시를 통해 몸을 보호하거나 빛을 내어 포식자를 혼란시키거나 다른 동물을 유인하여 자신을 보호하기도 합니다.물론 빠른 속도로 헤엄쳐 포식자를 따돌리는 바다생물도 있습니다.바다생물들고 육지생물처럼 각자의 환경에 적응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죠.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