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올때 염화칼슘 뿌리면 눈이 녹아내리면서 염화칼슘도 같이 녹아내리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염화칼슘도 녹게 됩니다.염화칼슘은 고체 상태에서 주변 습기를 빨아들여 스스로 녹는 조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염화칼슘을 뿌리게 되면 눈과 공기 중 습기를 빨아들이며 녹이게 되고 수용액이 된 염화칼슘은 다시 한번 더 눈을 녹이게 됩니다.그리고 염화칼슘에 녹은 물은 염화칼슘에 의해 높은 염도를 가지며 어는 점도 낮아져 쉽게 얼지 않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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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르츠실트 블랙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슈바르츠실트 블랙홀은 회전하지 않고 전하를 띠지 않는 블랙홀 모델입니다.이는 블랙홀을 특징짓는 물리량인 질량, 각운동량, 전하 중 질량 값만을 가지며 각운동량과 전하가 0인 블랙홀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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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머리를 빗을때 정전기가 일어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머리를 빗을 때 정전기가 발생하는 이유는 마찰 때문입니다.머리카락을 빗으면서 발생하는 마찰로 인해 머리카락의 원자가 가진 전자들이 빗으로 이동하게 되고 이로 인해 머리카락은 잠시 양전기를 가지게 되며 이 양전기뿐인 머리카락은 전기적으로 서로 반발하여 서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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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닭)는 이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맞습니다.닭은 이빨이 없기 때문에 식물성 식품을 소화하기 위해 모래나 자갈을 먹는 습성이 있으며, 이 모래나 자갈은 닭의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모래주머니라는 공간에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물리적으로 분쇄되고 유기물의 분해를 돕습니다.이렇게 분쇄된 물질은 소장으로 이동하여 소화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닭은 식물성 먹이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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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을 밤하늘에서 눈으로 찾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지구에서 육안으로도 국제우주정거장을 볼 수 있습니다.맑은 날 밤에 시간만 잘 맞추면 우주정거장이 이동하는 모습을 꽤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그 크기 때문인데요, 우주정거장의 크기가 축구장정도의 크기이기 때문에 웬만한 별보다 눈에 더 잘 띕니다.그러나, 웬만한 별보다 상대적으로 눈에 잘 띄고 또렷하다는 것이지, 우주정거장의 형태 그대로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우주정거장은 시속 27,743.8 km의 속도로 지구를 돌고 있고, 하루에 약 15.7번의 공전을 하기 때문에 우주정거장의 정확한 현재 위치는 실시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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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점이 더 생기는 이유가 뭐죠?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점이 생기는 이유는 주로 멜라닌 색소의 증식 때문입니다.멜라닌 색소는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더 많이 분비되어 색소가 과도하게 침착되고, 이로 인해 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지나치게 많아진다면 질병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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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있는 사해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해에는 다양한 미생물과 박테리아가 살고 있습니다.다만, 거쳐가는 생물은 있을지언정, 그러한 미생물과 박테리아를 제외한 생물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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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림방지제는 어떤 원리로 습기가 안차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김서림 방지제의 작동 원리는 물의 표면장력을 낮추는 것입니다.즉, 물방울이 유리 표면에 넓게 퍼져서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방지하고, 빛의 반사를 줄여서 김서림 현상을 방지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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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세포가 발달할 수록 뇌의 크기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뇌 세포의 발달이 뇌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사람이나 동물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지식이나 능력을 쌓아가지만 이것이 뇌 세포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뇌 세포의 수보다는 뇌 세포들 사이의 연결이 증가하고 복잡해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갓 태어난 아기의 뇌는 평균적으로 369cc 정도이며, 두 살이 되면 어른 뇌 크기의 80%까지 자라나고 이후에도 뇌는 계속 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성장은 뇌 세포의 수가 증가하기 때문이 아니라, 뇌 세포들 사이의 연결이 복잡해지고, 뇌의 구조가 발달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뇌 세포가 발달한다고 해서 뇌의 크기가 반드시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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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을 남극에 옮기면 남극에서 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북극곰은 추운 환경에서 살기에 적합한 신체구조를 갖고 있습니다.그러나, 북극과 남극의 환경은 매우 다릅니다. 북극의 평균 기온은 영하 35~40도 정도이며, 연중 가장 따뜻한 시기의 평균 기온은 10도를 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남극대륙의 평균 기온은 내륙지역의 경우 영하 55도로 온도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물론 북극곰의 신체구조가 추위에 잘 견디도록 되어있더라도 15~20도 이상의 온도차이는 극복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또한, 북극곰은 잡식성 동물입니다. 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한 충분한 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해 북극 해변가의 빙하에서 주로 바다표범을 사냥하지만, 식물이 자라는 여름에는 사냥을 못하는 경우 초식을 하기도 합니다. 즉, 북극곰이 살려면 식물이 필요한데 남극에서는 이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마지막으로, 거대한 얼음 대륙인 남극은 넓은 바다 한 가운데 위치해있다는 점이 문제가 됩니다. 북극곰이 헤엄칠 수 있는 거리는 최대 25㎞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 남극의 빙하는 거리가 멀어 북극곰이 헤엄치기에는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닙니다.따라서, 이러한 모든 점들을 보면 북극곰이 남극에서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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