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와 질량, 부피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질량이란 특정 물체에 얼마나 많은 물질이 존재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무게는 그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에 얼마나 크게 반응하는지 측정하는 것입니다.즉, 질량은 중력과 관계없는 특성인 반면 무게는 중력에 달라지는 값입니다. 몸무게는 있어도 몸질량이 없는 이유는 우리가 저울로 측정하는 것은 중력이 작용된 것이기 때문이죠.마지막으로 부피는 물체가 차지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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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세균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세균은 하나의 세포이지만 바이러스는 크기가 작은 DNA 또는 RNA가 단백질 외피에 둘러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그리고 세균은 온도, 습도, 영양성분 등이 적정 하면 자체 증식 가능하지만 바이러스는 반드시 숙주가 존재하여야만 증식이 가능합니다.또한 세균에 의한 발병은 일정 수 이상의 증식 이후 발병이 되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세균에 비해 미량으로도 발병이 가능합니다.마지막으로 세균은 항생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 가능 하며 일부 균은 백신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변이가 심해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치료법이나 치료약물의 변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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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현상은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되는 플라즈마 입자가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와 마찰하여 빛을 내는 광전 현상입니다. 이런 플라즈마 입자는 주로 태양에서방출된되어 태양풍을 따라 지구로 불어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극지방의 대기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죠. 오로라는 지상에서 90 ~250km 상공에서 대기의 입자와 반응하며 거대한 커튼처럼 펼쳐지는 모양을 하며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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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에 땀은 왜 나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입니다.보통 외부 기온이 높아져 피부 온도가 43~46도가 되면 몸에서 땀이 납니다.또한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은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는 에너지는 세포 호흡을 통해서 만들어 지며 만드는 과정과 에너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게 되어 열을 방출하기 위한 땀이 납니다.이 외에도 통각 신경의 자극, 지방의 연소 등의 이유로 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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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거나 높은 곳에 올라가면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높이 올라갈 수록 압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고막을 중심으로 외이와 내이의 압력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즉, 외부의 압력은 고도 상승에 따라 빠르게 변하지만, 몸 속 압력은 그에 맞춰 빠르게 변하지 못하며 멍해지게 됩니다.이 때 말씀처럼 입을 벌리거나 침을 삼켜 이관 주변 근육이 수축되어 이관이 열리면 압력을 맞춰지며 현상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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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우성과 열성은 상호간의 우월성이 존재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성과 열성은 우월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우성과 열성은 유전자에 의해 특성이 발현되는 방식의 표현일 뿐입니다. 즉, 우성 유전자는 그 특성이 표현되기 위해 한 쌍의 유전자 중 하나만 필요하지만 열성 유전자는 그 특성이 표현되기 위해 유전자 쌍 모두가 필요합니다.다시 말해 인자가 우성이냐 열성이냐는 발현의 우선순위로 가르는 것일 뿐 형질 그 자체의 특성으로 가르는 것이 아니며 열성인자는 유전자의 발현 순위에서 우성인자보다 후순위가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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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경우 숫사자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자무리에서 숫사자는 무리와 영역을 보호합니다.수컷사자는 순찰과 영역표시를 하고 그 범위 안에서 사자무리의 영역을 보호합니다.즉, 먹이는 암컷이 사냥하지만, 그 무리를 지키는 것은 숫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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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기후의 빙하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선 빙하기, 즉 아이스 에이지라 불리는 빙하시대는 지구 전체의 기온이 현저히 내려가 대륙성 빙하와, 남북극의 빙하, 그리고 높은 산악지대의 빙하가 확장하는 시기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5번의 큰 빙하기가 있었으며, 가장 최근 빙하기는 약 1만년 전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그리고 밀란코비치 주기를 바탕으로 다음 빙하기가 올 것을 연구하고 있지만, 최근 온난화로 인해 빙하기와 간빙기의 주기가 파괴되고 있다며 예측을 하기 힘들며, 일부 학학자들은 빙하기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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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는점은 어떤 원리로 결정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녹는점은 물질이 고체에서 액체로 상태가 변화할 때의 온도로, 만일 녹는 물질이 순수한 물질이라면 일정온도에서 녹는점이 나타납니다.이는 물질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으로 결정 격자 에너지와 관계됩니다.이러한 차이 때문에 보통 분자성 결정은 이온성 결정보다 낮은 녹는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다시 말해, 어떤 원리라기 보다 분자의 격자의 결합과 관련된 에너지에 따라 녹는점이 결정된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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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에스컬레이터를 걸어갈 때 어지러움이 느껴지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멈춘 에스컬레이터를 걸어갈 때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을 ‘고장난 에스컬레이터 현상’ 또는 '걸음 효과’라고 하며, 말씀대로 실제 멈춘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갈 때 어지러움증과 함께 균형감각 상실이 나타난다고 합니다.이유는 우리가 인지하는 것과 무의식적인 움직임의 차이 때문입니다.우리 뇌는 에스컬레이터라면 움직이는 계단을 상각하고 항상 움직인다는 인식하에 움직이는 계단을 오르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즉, 뇌는 에스컬레이터가 멈춰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평소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이죠. 이 때문에 뇌의 인지와 행동의 차이가 발생하며 일시적으로 균형감각이 상실되고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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