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온도와 체감온도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실제온도와 체감온도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니다.체온이 36.5도이지만 피부의 온도는 외부 환경에 따라 크게 변하고 그보다 낮은 편입니다.만일 현재 피부 온도가 25도라고 한다면 외부온도가 26도가 되면 덥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하지만 똑같이 외부온도가 26도이고 피부온도가 27도라면 춥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또한 외부온도가 26이지만 높은 습도라면 피부온도가 27도라도 덥다 느낄 수 있고, 26도의 외부온도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면 피부온도가 25도라도 춥다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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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기술이 현재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자율주행에도 간계가 있습니다.총 6개 단계로 0~5단계 까지입니다.0단계 비자동화 - 긴급상황을 알려주는 단순 보조 기능만 수행1단계 운전자 보조 - 차선이탈 방지 정도 기능으로 운전자가 운전대를 반드시 잡고 조종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2단계 부분자동화 - 운전자가 운전대를 조작하고 상시 모니터링은 필수, 자연스러운 커브에서 방향을 조종하거나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등의 보조 주행이 가능3단계 조건부 자율주행 - 속도로처럼 특별한 방해 없이 운전 가능한 구간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이 주행을 담당, 위험 요소나 변수가 발생할 시 자율주행 시스템이 운전자의 개입을 요청4단계 고도 자율주행 - 대부분의 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 운전자의 개입은 악천후와 같은 상황을 제외하고는 불필요한 단계5단계 완전 자율주행 - 운전자가 없어도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 탑승자가 목적지를 입력하면, 어떠한 개입도 필요 없이 자율주행 시스템이 전적으로 자동차를 운행현재는 2~3단계 정도의 자율주행입니다.말씀하신 테슬라 역시 3단계에서 상품화 되어 있으니 딴 짓을 하는 것은 좀 위험하다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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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왜성과 적색거성에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대로 백색왜성과 적색거성 모두 마지막 단계이긴 합니다.하지만 적색거성을 거치고 다음 이 백색거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적색거성을 거쳐 외피층은 행성상 성운으로 흩어지고 중심핵은 백색왜성이 됩니다.태양이 이 과정을 거친다면 지구는 이미 팽창한 태양에 먹인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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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익사로 죽는 사람이 더 많다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막은 비가 잘 내리지 않습니다.하지만 사막에도 물이 흘러가는 개울과 강이 있습니다.평소에는 말라 있어서 그곳이 개울인지, 강인지 알 수 없습니다.그러나 현재 이곳에서는 비가 오지 않지만 마른 강 중앙에 서 있는 상태이고, 상류에 해당하는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면 어느 순간 많은 물이 내려오는 것으로 보고도 피하지 못하는 사태가 생기게 됩니다.그러한 이유로 사막에는 익사사고가 발생합니다.실제 이러한 이유로 1955년에는 단 번의 폭우로 사하라 사막에서 300명 이상이 익사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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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으로 인한 피곤함의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고자 합니다.시험기간이 아닌 평소에도 새벽 2~3시에 취침에 들고 8시에 일어난다면 몸은 그 시간에 적응하여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시험기간에만 그런 스케쥴이라면면 평소의 시간에 적응한 몸은 다르게 반응합니다.비록 잠들어 있어도 깨어있는 것과 같은 상태이고, 깨어있어도 마치 잠을 자는 듯한 생체 리듬을 가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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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을 마셔도 잠이 잘 오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카페인은 각성효과를 가진 성분입니다.뇌와 신경계 활동을 증가시키고, 피로와 졸음을 유발하는 물질인 아데노신이 결합하는 것을 막아 각성효과를 일으키죠.하지만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카페인에 내성이 생긴 경우입니다.몸은 피곤함에 아데노신을 만들도록 명령하지만 생성되는 아데노신이 없어 더욱 더 많은 아데노신 수용체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 결과 많은 아데노신 수용체를 무력화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카페인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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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를 틀면 어떤 원리로 건조해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습도의 절대적인 양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습도가 감소하며 건조함을 느끼게 됩니다.히터를 틀면 온도가 올라가고 올라감에 따라 포화수증기압이 증가합니다.그럼 상대습도를 나타내는 수증기압 / 포화수증기압에서 분모 값이 커지게 되고 상대습도는 낮아지게 됩니다.이러한 이유로 상대적으로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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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암석은 어떤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각을 구성하는 주요 암석에는 장석, 석영, 휘석, 각섬석, 흑운모, 감람석 등이 있습니다.대부분 이 암석들의 조합으로 생성이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지각을 구성하는 8대 원소도 있는데요, 바로 산소, 규소, 알루미늄, 철),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입니다.규석은 규소로 되어있고, 장석은 칼륨, 나트륨, 규소 및 알루미늄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어 8대 원소로 만들어진 암석이 지각의 주요 성분이라 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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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운(구름)이 지진 전조 현상으로 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단층대의 전하 정렬은 이 분야에서 꽤 유명한 연세대의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셨죠.하지만 그 교수님의 말씀의 마지막에는 "이론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하지만, 지진이 날 때마다 지진운이 관측되는 것도 아니고, 지진이 없이도 지진운과 비슷한 구름이 관측되는 등 뒤죽박죽이어서 지진의 전조현상이라고 과학적으로 인정하긴 어렵다"라고 하셨습니다.그 말씀 그대로 지진이 발생하기 전 그런 모양의 구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을 뿐 구름이 생겼다고 지진이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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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면 바이러스에 취약해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겨울철에는 급격히 떨어진 기온과 건조해진 환경, 실내외의 온도 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사람의 정상적인 체온은 36.5도이지만 체온이 낮아지면 신진대사 능력과 면역력뿐만 아니라 효소활성도, 소화 능력, 혈액순환 등 전반적인 인체 활동 능력이 모두 저하되게 됩니다.특히 면역력은 체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30% 감소하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최대 500~600% 증가한다고 합니다.그 결과 겨울에는 질병에 걸리기 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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