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갑각류의 동물이라면 바닷가재와 가튼 맛이 날까여?
우선 거미는 갑각류가 아닌 절지류, 협각류에 속합니다.하지만, 거미와 바닷가재는 아주 먼 친척인 건 맞습니다.먼저 분류학적으로 말씀드리면 바닷가재는 절지동물문 - 갑각아문(게, 새우 등)에 속하고, 거미는 절지동물문 - 협각아문(전갈, 진드기 등)에 속합니다.말씀하신 맛 부분을 보면, 실제 타란툴라 같은 큰 거미를 튀기면 겉은 게 껍질처럼 바삭하고 속은 새우 살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납니다. 전갈 역시 꼬리 부분의 근육 조직이 발달해 있어, 조리를 하면 게 다리 살과 매우 비슷한 맛과 탄력을 가집니다.다만 거미는 바다 향 대신 흙내음이나 견과류 같은 고소함이 섞여 있어 바닷가재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 부분은 소금 간을 했을 때 새우 튀김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하다고 하는 분도 있긴 합니다.결론적으로 소금과 같은 양념을 더한 거미나 전갈 요리라면 갑각류와 어느정도 비삿한 맛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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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coprotein이 무엇인가요?
먼저 말씀하신 Glycoprotein은 당단백질입니다.사실 구조로만 보면 단순히 단백질에 당이 붙은 것이지만, 세포의 신분증이자 안테나 같은 존재이기에 세포의 생존과 소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거친면 소포체에서 만들어진 당단백질은 주로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나 세포 밖으로 분비되는 물질인 항체나 호르몬 등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단백질에 붙은 당 사슬은 세포의 신분증 역할을 하여 면역 세포가 자기 세포를 식별하게 돕고, 외부 신호를 받아들이는 수용체 기능도 수행하죠.제조 과정은 리보솜에서 합성된 단백질이 소포체 내부로 들어올 때, 특정 아미노산에 당 덩어리가 결합하는 당화 공정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소포체는 단백질이 제대로 접혔는지 품질을 검사하고, 소낭에 담아 골지체로 보내며 골지체에서는 당 사슬을 정교하게 깎거나 덧붙여 최종 형태를 완성한 뒤 필요한 곳으로 배송하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당단백질은 세포 간의 소통과 보호, 구조적 안정을 위해서 필수적인 존재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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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벌레는 공기가 통하는 곳에서만 생기나요?
먼저 지인분은 상당히 현명하게 쌀을 보관하고 계신게 맞습니다.실제 페트병에 쌀을 보관하는 것 쌀벌레 방지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먼저 뚜껑을 꽉 닫으면 병 내부 산소가 희박해져 쌀벌레의 부화와 성장을 막을 수 있고 페트병의 나사형 뚜껑은 밀폐력이 뛰어나 외부 벌레가 틈새로 침입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게다가 쌀벌레가 좋아하는 습기를 막을 수 있어 쌀이 눅눅해지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여기에 만일 냉장보관까지 더해지면 1년은 거뜬히 보관이 가능합니다.결론적으로 지인분의 방법은 쌀의 산패를 막고 벌레를 예방하는 매우 현명한 방법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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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는 파리에 의해서만 생기는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더기는 파리가 알을 낳아야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파리가 없는 환경이라면 음식물이 아무리 부패해도 구더기는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구더기는 파리의 유충이며, 파리는 아주 미세한 틈새나 찰나의 순간을 이용해 부패한 음식물에 알을 낳고 떠나기 때문입니다.물론 과거에는 썩은 고기에서 생물이 저절로 생긴다는 자연발생설이 있긴 했지만, 이탈리아의 생물학자 레디가 실험을 통해 그렇지 않다는 증명을 했었죠.그리고 음식물이 썩는 것은 공기 중의 박테리아나 곰팡이 때문이지, 이것이 구더기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따라서 방충망으로 파리가 들어갈 수 없는 밀폐된 공간이라면 음식물이 아무리 썩어도 구더기는 관찰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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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샀는데 밑에 뿌리가 나와있어요 괜찮은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장 죽을 만큼 위험한 건 아니지만, 빨리 분갈이를 해줘야 합니다.사실 뿌리가 화분 밖으로 나올 만큼 건강하게 잘 자란 상태이긴 하지만, 이미 화분 안은 뿌리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상당히 답답한 상황입니다.그래서 분갈이를 하려면 새 화분과 배양토(상토), 배수망이 필요하고 기존 화분보다 지름이 3~5cm 정도 더 넉넉한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또 만일 뿌리가 구멍에 끼어 잘 안 빠진다면 가위로 플라스틱 화분을 살짝 잘라내어 뿌리가 상하지 않게 꺼내야 합니다.분갈이 자체는 사실 아주 간단한데, 새 화분 바닥에 망을 깔고 흙을 조금 채운 뒤 식물을 가운데 세우고, 나머지 빈 공간을 새 흙으로 채워주면 끝입니다.다만, 분갈이 직후에는 물을 화분 밑으로 흘러나올 만큼 듬뿍 주어 흙 사이의 공기층을 정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참고로 몬스테라는 생명력이 강해서 크게 겁먹을 필요 없이 도전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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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빛만으로도 식물이 광합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잇는지 궁금해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LED 빛만으로도 충분히 광합성이 가능하고, 또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LED는 태양광처럼 식물이 광합성에 필요한 파장을 방출하기에 광합성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식물은 주로 적색과 청색 파장을 활용하는데, LED는 이를 시기에 맞춰 집중적으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효율적인 광합성이 가능하죠.실제 이미 많은 수직 농장과 식물 공장에서 LED 조명만으로 채소를 길러내고 있으며, LED를 활용하면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이나 장마철에도 식물을 재배할 수 있어 유리한 측면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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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거미는 죽으며는, 모든 다리가 안으로 굽혀져잇는지 궁금해여?
먼저 거미는 갑각류가 아니라 절지동물문 거미강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즉, 절지류에 속하죠.그리고 말씀하신 현상은 거미 특유의 다리 구조 때문입니다.거미는 다리를 안으로 굽히는 근육은 있지만, 밖으로 펴는 근육은 거의 없습니다. 대신 몸속의 혈액을 다리 끝까지 강하게 밀어내는 압력을 이용해 다리를 쭉 폅니다.하지만, 거미가 죽으면 심장이 멈추고 혈압이 사라지면서 다리를 밀어내던 힘이 없어지게 되는데, 그 때문에 다리를 굽히는 근육의 탄성만 남게 되어 모든 다리가 몸쪽으로 오그라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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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개체일수록 질병에 잘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여?
어린 개체가 질병에 약한 이유는 크게 세가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먼저 면역 체계가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즉, 외부 침입자와 싸워본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항체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하고, 피부나 점막 같은 물리적 방어벽이 얇아 병원균이 쉽게 침투하는 것도 있습니다.두번째는 성장에 에너지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어린 개체의 경우 세포 분열과 신체 성장에 에너지를 최우선으로 쓰기 때문에, 질병에 대항하는 부분에는 에너지를 투자할 여력이 성체보다 부족합니다.세번째로 유익균 생태계의 부족합니다. 몸을 보호해 줄 미생물 군집, 즉 마이크로바이옴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해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이를 견제할 세력이 없는 것이죠.결국 비유하자면 방어 장비는 부족하고, 방에어 쏟을 자원도 없는데다, 지원부대마저 없는 상태이기에 질병에 더 쉽게 노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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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면 지문도 비슷하거나 똑같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란성 쌍둥이라 할지라도 지문은 서로 다릅니다.물론 지문의 큰 흐름은 유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비슷할 수 있지만, 세부적인 골짜기와 능선의 형태는 태아 때 환경에 따라 달라지 때문입니다.다시 말해 지문이 유전자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태아 시절 자궁 내 환경에 의해 완성되기 때문에 달라집니다.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움직일 때 손가락이 자궁 벽에 닿는 압력이나 양수의 흐름, 영양 상태 등 미세한 차이가 지문에 무작위적인 변화를 줍니다. 심지어 같은 영양을 공유하는 쌍둥이라도 손가락이 자라는 속도나 위치가 미세하게 달라 각기 다른 문양을 갖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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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살던 집에 거미가 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6년간 같은 거미 한 마리가 살아남았을 가능성은 희박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대물림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왜냐하면 보통 거미의 수명이 1~2년 내외이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알을 보셨다고 더욱 세대를 걸친 것으로 보입니다.결국 부화한 새끼 중 가장 강한 개체가 그 자리를 물려받아 살아온 것으로 보이며, 화장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나방파리이나 초파리, 먼지다듬이 같은 미세 곤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거미입장에서는 먹이 로또 자리이기도 합니다.또한 거미는 신진대사를 조절해 먹이를 먹지 않아도 수개월을 버틸 수 있고, 화장실의 높은 습도는 거미의 생존에 필수적인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환경이죠.결국 한 마리만 보였던 이유는 거미 특유의 영역 본능과 동족 포식 습성 때문에 가장 적응력이 뛰어난 한 마리만이 그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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