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의 생존력은 어느정도나 되는건가요?
씨앗의 생존력은 씨앗 종류와 보관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보통 서늘하고 건조하며 어두운 곳에 보관된다면 수년 동안은 생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채소 씨앗은 3년 정도 생존 가능하며, 호박이나 토마토 같은 경우에는 5년 이상도 가능합니다.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동굴에서 발견된 아주 오래된 씨앗의 경우라면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물론 극히 드물게 수천 년 된 씨앗이 발아에 성공한 사례도 보고되긴 했지만, 이는 매우 특별한 경우입니다.실제 가장 오래된 발아 성공 사례로는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32,000년 된 좁은잎해란초 씨앗과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약 2,000년 된 유대 대추야자 씨앗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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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린 성분의 황화수소 조절 정도 실험?
우선 배지의 경우..말씀하신 실험이라면 IA배지나 mGAM배지, 또는 SIM배지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IA 배지는 보통 황화수소 생성 세균을 분리하고 계수하는 데 사용되는데, 황화수소를 생성하는 세균은 배지 내의 철 이온과 반응하여 검은색의 황화철 침전물을 형성하므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해양 어류에서 황화수소를 생성하는 Shewanella 속 세균의 분리에 활용되기도 하니 사용해볼만합니다.그리고 혐기성 세균의 배양에 널리 사용되는 mGAM 배지에 황화수소 생성을 확인하기 위한 ferric citrate 시약 등을 첨가하여 사용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SIM 배지는 황화수소 생성 능력뿐만 아니라 인돌 생성 및 운동성까지 확인할 수 있는 배지이니 역시 사용해볼만합니다.배양된 세균의 황화수소 생성 여부 및 정도를 확인하는 방법은 배지마다 다릅니다.IA 배지라면 먼저 언급드린 것처럼 황화수소를 생성하는 콜로니는 배지를 검게 변색시키므로 시각적으로 확인 및 비교가 가능합니다. 또한 콜로니 주변의 검은색 정도를 통해 상대적인 황화수소 생성량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좀 더 폭 넓게 해보려면 아세트산납 시험지를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배양 중인 배지 튜브 상단에 아세트산납 시험지를 넣어두면, 생성된 황화수소 가스가 시험지에 반응하여 검게 변색되고, 변색 정도를 통해 황화수소 생성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실험 가능성에 대해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인 계획은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습니다.물론 환경을 잘 맞춰 혐기성 조건을 맞춰주는 등 조절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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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캔버배리에서 장어가 떼죽음 당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기상이변의 전조증상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말씀하신 장어가 떼죽음 당한 이유는 자연적 현상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려 시기가 맞지 않은 장어들의 이동 때문입니다. 즉, 장어들이 호수에서 바다로 이동하려 할 때 시기가 맞지 않아 발생한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밝혔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해변의 능선을 낮추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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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와 육계로 이용되는 닭의 품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산란계의 주요 품종이라면 백색 레그혼과 갈색계가 있습니다.백색 레그혼은 흰색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흰색 달걀을 낳는 대표적인 품종이고, 갈색계는 하이라인 브라운과 로만 브라운, 이사 브라운 등이 있으며, 갈색 달걀을 낳습니다.이 중 우리나라의 경우 갈색 계열의 품종들이 주로 사육되고 있으며, 특히 하이라인 브라운이 약 70%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만 브라운이 약 25%, 이사 브라운이 약 5%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육계의 주요 품종으로는 코니시, 코친, 브라마, 로스, 아바에이커, 인디안리버, 코브 등이 있습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로스나 아바에이커, 인디안리버, 코브 등이 국내 육계 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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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은 식물이 햇빛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영양분을 만드는 과정인데요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지는 주요 물질은 포도당과 산소입니다.포도당은 식물이 에너지를 얻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분입니다. 이 포도당은 식물체 내에서 녹말이나 다른 당으로 변환되어 저장되기도 합니다.그리고 산소는 광합성의 부산물로 대기 중으로 방출됩니다. 이 산소는 지구상의 많은 생명체에게 필수적인 기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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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토종 뱀 중에서 가장 큰 뱀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의 토종 뱀 중에서 가장 큰 뱀은 단연 구렁이입니다.구렁이는 몸길이가 1.1~2미터까지 자랄 수 있으며, 한국에서 서식하는 파충류 중 가장 큰 동물입니다. 하지만 환경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그리고 2022년 강원도 태백에서 8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구렁이가 목격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전문가들은 사진 분석 결과 실제 길이는 3~4미터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따라서 공식적인 기록은 아니지만, 3~4미터 정도의 구렁이가 한국에서 발견된 가장 긴 개체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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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이 몸의 색을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카멜레온이 몸의 색깔을 바꾸는 이유는 단순히 적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물론 가장 첫번째는 포식자로부터 숨기 위함이지만, 동시에 먹잇감을 속여 사냥을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또한 구애나 영역 다툼, 기분의 표현 등 대화를 위해 몸의 색을 바꾸기도 하고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색을 바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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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마시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간단히 말해 바닷물은 우리 몸이 처리할 수 있는 염분의 농도보다 훨씬 높은 염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닷물에는 평균적으로 약 3.5%의 염분이 녹아 있습니다. 이는 물 1리터당 약 35g의 염화나트륨을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우리 몸은 적절한 염분 농도를 유지해야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장은 혈액 속의 과도한 염분을 걸러내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바닷물처럼 염분 농도가 너무 높은 물을 마시면, 신장은 체내의 수분을 끌어들여 염분을 희석시키고 배출하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오히려 탈수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결과적으로 바닷물을 마시면 몸은 염분을 배출하기 위해 더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는 심각한 탈수, 신장 손상,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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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세포는 총 몇가지로 구성되어 있나요?
단순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최대한 간단히 말씀드리면 우리 몸의 세포는 크게 신경 세포, 근육 세포, 상피 세포, 혈액 세포, 뼈 세포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신경 세포는 그 이름처럼 신호를 전달하여 정보를 처리하며, 근육 세포는 수축과 이완을 통해 운동을 가능하게 하고, 상피 세포는 몸의 표면을 덮고 보호하며, 물질의 흡수와 분비를 담당합니다. 또 혈액 세포는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면역 작용을 하는 백혈구, 혈액을 응고시키는 혈소판 등의 역할을 합니다. 뼈 세포는 그 이름처럼 뼈를 형성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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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에게 기생하는 벼룩파리종은 어떤 종인가요
말씀하신대로 벼룩파리 중에서도 특히 개미를 숙주로 삼아 기생하며 숙주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으로 알려진 종류가 있는데, 좀비파리라고 불리는 특정 벼룩파리 종들입니다.좀비파리는 주로 아포세팔루스 속(Apocephalus)에 속하는 여러 종의 벼룩파리들을 일컫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아포세팔루스 보렐리스(Apocephalus borealis)가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서부 꿀벌과 여러 종류의 개미를 숙주로 삼아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포세팔루스 속의 벼룩파리들도 다양한 곤충에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벼룩파리가 곤충에 기생하는 이유는 자신의 유충이 성장하고 번식하는 데 필요한 환경과 영양분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암컷 벼룩파리는 숙주의 몸 안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은 숙주의 체액이나 조직을 먹고 자랍니다. 숙주를 조종하는 행동은 유충이 숙주 몸 밖으로 나와 번데기가 되기에 더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하지만, 좀비파리가 숙주를 조종하는 정확한 원리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다만, 신경계를 조작하거나 근육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숙주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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