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동물들도 인간처럼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나요?
일부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는 동물도 있지만, 모든 동물들이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것은 아닙니다.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동물로는 영장류와 말, 낙타 등 일부 동물입니다.대부분의 동물은 땀 대신 다른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하는데, 개는 헐떡거림을 통해, 고양이는 털을 핥아 증발시키는 방식으로 체온을 낮추고 잇죠. 또한 파충류나 양서류는 햇볕을 피해 그늘로 이동하거나, 물속에 들어가 체온을 조절하기도 하고 조류는 깃털을 이용하여 체온을 유지하며 더운 날에는 날개를 펼쳐 열을 발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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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체 중에서 땅에서 있는 것은 몇 퍼센트 정도나 되나요?
사실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과학자들은 지구상 약 870만종의 생물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확인된 것은 120만종에 불과하죠.특히 토양 속에는 엄청난 수의 미생물이나 곤충, 지렁이 등이 살고 있지만, 이들의 다양성과 역할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그렇지만, 2011년에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식물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총 870만 종으로 추정되며, 이 중 육지에 사는 동식물은 650만 종, 바다에 사는 동식물은 220만 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그리고 2017년 연구에 의하면 지구에 사는 생물종의 80%가 육지에, 15%는 바다에, 그리고 나머지 5%는 담수에 산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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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전염되었을 시 좀비같은 행위를 하게되는 바이러스가 있는가?
현재까지 발견된 바이러스 중에는 사람을 좀비처럼 만들거나 특정한 행동을 조종하는 바이러스는 없습니다.다만, 좀비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이나 바이러스는 일부 존재합니다.대표적인 것이 광견병입니다.광견병 바이러스는 감염된 동물의 침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물을 두려워하는 증상이나 공격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 일부 뇌 기생충의 경우 뇌에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환각, 망상, 성격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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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나 돌고래는 바닷물을 안마신다는게 맞나요?
네, 고래나 돌고래는 바닷물을 마시지 않습니다.바닷물에는 염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고래나 돌고래가 바닷물을 마시면 오히려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해져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고래나 돌고래는 물고기나 크릴새우와 같은 먹이를 통해 수분을 섭취합니다. 먹이에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먹이를 먹는 것만으로도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얻을 수 있죠. 또한 몸 안에서 음식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수분은 몸 안에서 필요한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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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있는 근육의 숫자는 전부 합하면 몇개나 되나요?
우리 몸에는 약 600여개의 근육이 있습니다.다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정확한 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말씀대로 얼굴 근육은 43개로 다양한 표정을 만들고, 음식을 씹고 말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몸통 근육인 복근, 등 근육, 가슴 근육 등은 자세를 유지하고, 몸을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팔, 다리, 손, 발에는 수많은 근육들이 있어 걷고 뛰고 물건을 잡는 등 다양한 동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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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 딜로의 비늘장갑은 방탄이 정말 되나?
네, 실제 아르마딜로의 비늘은 방탄 효과가 있습니다.아르마딜로는 포유류 중 드물게 등껍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 등껍질은 겹겹이 쌓인 뼈구조로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실제 아르마딜로의 등껍질은 총알을 막아낼 정도로 강합니다. 실제로 아르마딜로에게 총을 쏘았다가 도탄된 총알에 다른 사람이 맞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모든 아르마딜로가 총알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르마딜로의 종과 크기, 총알의 종류에 따라 방탄 효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천갑산의 비늘은 좀 다릅니다.먼저 아르마딜로의 비늘은 뼈와 피부가 결합된 형태로, 골판이라고 불리는 뼈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골판은 겉면을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덮고 있습니다. 반면 천산갑의 비늘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겹겹이 겹쳐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뼈 조직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천갑산의 비늘은 아르마딜로와 같은 방탄 효과를 간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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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지문으로 신분증명을 하는데, 동물에는 사람과 거의 같은 지문이 없나요?
사람과 같은 지문을 가진 동물들도 많습니다.그렇다고 모든 동묻들에게 지문이 있는 것은 아니죠.대표적으로 침팬지나 고릴라, 오랑우탄 등 영장류는 사람과 거의 같은 지문을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코알라는 영장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매우 흡사한 지문을 가지고 있으며, 개나 고양이, 말, 소 등 일부 포유류도 발바닥이나 코에 독특한 문양을 가지고 있어 개체 식별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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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의 배쪽을 문지르면 자는 듯이 기절한 상태인 이유는?
사실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합니다.다만 말씀하신 최면도 그 이유중 하나로 언급되는 가설 중 하나입니다.그러나 개구리가 최면에 걸리는지에 대한 것 역시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최면은 고등 동물의 무의식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개구리에게 무의식이 존재하는지 조차 불분명합니다. 그래서 일부 과학자들은 개구리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면 특정 신경 반응이 일어나 죽은 척을 하는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또 일부 과학자들은 개구리 배에는 특정 신경이 분포되어 있으며, 이 부위를 자극하면 근육 이완 반응이 일어날 수 있고 이러한 근육 이완 반응이 죽은 척과 유사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주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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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에 관심이 있는데, 단풍나무꽃말은 무엇인가요
단풍나무의 꽃말은 '사양, 은둔, 절제, 추억, 염려 귀여움' 입니다.사양과 은둔의 꽃말을 가진 다른 식물로는 억새나 고사리 등이 있고, 절제에는 아이리스와 백합, 추억에는 물망초 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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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직계 조상은 현재 살아있는 동물 중에 유인원인가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직전 조상이 현재 살아있는 유인원과 같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사실 인류는 단선적인 계통이 아니라 복잡한 가지치기형 진화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습니다.그리고 과거에는 다양한 종류의 유인원이 존재했으며, 이들은 서로 복잡하게 상호작용하며 진화했습니다.물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현생 유인원은 공통 조상을 공유하지만, 이 공통 조상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명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류의 직계 조상이지만, 현생 유인원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결론적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인류 진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맞지만 그 직전 조상이 현재 살아있는 유인원과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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