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손을 사용할 때 오른손잡이가 더 많은걸로 알고 있는 데 결정 배경이나 그 이유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사실 아직 명확한 이유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그래도 생물학적, 진화론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그 중 몇 가지 이론을 말씀 드리면..좌뇌 우세론에 따르면 오른손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좌뇌가 언어, 논리 등 복잡한 인지 기능을 담당하며 더 우세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죠. 특히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며 정교한 움직임을 요구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좌뇌의 우세가 강화되었다는 진화론적 주장이 상당한 호응을 얻는 주장 중 하나입니다.그 외에도 유전적인 영향이나 태아의 척수 발달의 영향 등이 있고, 사회학적으로 오른손잡이 위주로 발전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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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안검사 유전자 일치율이 99.8%라면 친자관계가 맞는거에요?
이미 예상을 하고 계시겠지만, 친자 확인 검사에서 99.8%의 유전자 일치율(친자 관계 확률)은 친자 관계가 맞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합니다.친자 관계가 맞다면 대부분 99.9% 이상(흔히 99.99%로 표기하죠)의 친생자 관계 확률이 나오며, 아닐 확률은 0%로 나옵니다. 그리고 99.95% 이상이라면 친부로 판정하는 것이 학계 및 법의학적 기준입니다.말씀하신 99.8%는 상당히 높은 일치율이며, 친자 관계일 가능성이 매우 높죠.하지만 일반적인 친부 판정 기준 99.9% 이상에는 약간 못 미치는 수치인데, 이는 검사 과정에서 사용된 유전자 마커의 개수나 통계적 계산 방법의 차이, 또는 드물게 돌연변이의 영향 등으로 인해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 결과 보고서에는 보통 이 확률 외에도 검사에 사용된 마커에서 불일치한 유전자 좌위(loci)의 개수와 같은 상세 정보가 기재되는데, 이 정보가 더 명확한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죠.결론적으로, 해당 지식인의 글에서 99.8%라는 수치는 통계적으로 친자 관계일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긴 하지만, 현대의 표준적인 친자 검사 결과는 보통 99.9%를 넘어 99.99% 이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시의 검사 방법을 확인해볼 필요는 있죠.그래도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친자 관계가 맞다고 볼 수 있는 매우 높은 수치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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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활성산소는 어떤 방식으로 세포를 손상시키나요?
활성산소, 즉 ROS는 대사 과정에서 부산물로, 그 양이 증가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세포를 손상시킵니다.활성산소는 유전 물질인 DNA 염기를 산화시키거나 가닥을 절단하여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암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또한 세포막의 불포화 지방산을 공격해 산화(지질 과산화)시키고, 그때문에 세포막의 구조와 투과성이 변하여 세포 기능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세포 내 단백질을 산화시켜 구조를 변형시키고 효소의 활성을 떨어뜨려 세포의 대사 및 신호 전달 기능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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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분열의 목적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먼저 체세포 분열을 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개체의 성장을 위한 세포 수 증가 및 노화하거나 손상된 조직의 재생 및 복구입니다.모세포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딸세포를 만들어 개체의 기능을 유지하고 생존할 수 있게 만들죠.반면 감수 분열을 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유성 생식을 위한 생식세포를 형성하고, 염색체 수를 반으로 줄여 종의 고유한 염색체 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그 과정에서 교차와 무작위 분리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만들어 자손들의 환경 적응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종족 보존 및 진화에도 영향을 주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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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은 정확히 어떤 과정을 통해 일어나나요?
먼저 광합성은 식물이 빛 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과 산소로 바꾸는 생명 활동입니다.광합성의 명반응은 엽록체의 틸라코이드 막에서 일어납니다.빛이 엽록소에 흡수되어 전자를 들뜨게 하고, 물의 광분해를 통해 전자가 보충되며, 부산물로 산소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전자 전달계를 거치면서 ATP와 NADPH라는 화학 에너지 저장 분자가 생성됩니다.그리고 암반응은 엽록체의 스트로마에서 일어납니다.빛은 직접 필요 없지만, 명반응의 생성물인 ATP와 NADPH가 사용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RuBP와 결합하여 탄소 고정이 이루어지고, ATP와 NADPH의 에너지와 수소를 이용해 CO2를 포도당으로 환원 및 합성하게 됩니다.그리고 RuBP를 재생하여 회로를 계속 돌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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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복제는 세포 내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DNA 복제는 반보존적 복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이중 나선이 풀려 나온 한 가닥이 새로운 상보적 가닥을 합성하는 주형 역할을 합니다.DNA 복제는 크게 개시, 신장, 종결의 세 단계로 나뉩니다.먼저 DNA 헬리케이스라는 효소가 복제 원점에 결합하여 DNA 이중 나선 사이의 수소 결합을 끊어 두 가닥을 분리합니다. 이 분리된 부위가 Y자 모양의 복제 분기점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SSB 단백질이 분리된 가닥을 안정화하고, 토포이소머라아제가 초꼬임을 해소하고 프리마아제가 복제를 시작할 RNA 프라이머를 합성합니다.그리고 DNA 중합효소는 프라이머의 3' 말단에 새로운 뉴클레오타이드를 추가하여 5' -> 3' 방향으로만 합성합니다.이 때 선도 가닥은 복제 분기점을 따라 연속적으로 합성되며, 지연 가닥은 복제 분기점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불연속적인 오카자키 절편 형태로 합성됩니다.마지막으로 다른 DNA 중합효소가 RNA 프라이머를 제거하고 DNA로 채우고 DNA 리가아제가 오카자키 절편 사이의 틈을 연결하여 연속적인 가닥을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결과적으로, 원래 가닥 하나와 새 가닥 하나로 구성된 두 개의 동일한 DNA가 생성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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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 동물모형이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박제는 실제 동물의 가죽을 이용하여 살아있을 때의 모습을 재현한 표본입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박제 제작에 사용되는 동물들은 살아있는 동물을 일부러 잡지 않습니다.박제에 사용되는 동물은 보통 수명이 다해 죽은 자연사의 경우이거나 로드킬이나 부상 후 사망 같은 사고사한 동물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체는 야생동물 구조센터, 동물원, 환경청 등을 통해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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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달물질은 무극성과 극성으로 나뉘나요?
이미 앞선 질문에 답을 드리긴 했지만,신경전달물질을 극성 또는 무극성으로 직접 분류하는 것은 학술 분류는 아닙니다.다만, 모든 분자는 화학적 구조에 따라 극성과 무극성 성질을 가지에 개별 신경전달물질은 이에 따라 분류할 수 있고, 그런 분류로 보자면 대부분의 신경전달물질은 극성 분자라 할 수 있습니다.이 물질들은 물에 잘 녹기는 하지만, 지질로 된 세포막을 스스로 통과하지 못해 세포 외 유출을 통해 분비되응데, 그렇다보니 분자의 극성 여부는 세포막 투과성과 수용체 결합 방식에 영향을 미치기에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특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블로그에서 본 내용은 이런 신경전달물질의 화학적 특성에 기반한 분류로, 작용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경우라면 나름 효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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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달물질은 무극성과 극성으로 나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려 신경전달물질을 극성 또는 무극성으로 직접 분류하는 것은 일반적인 학술 분류는 아닙니다.하지만 모든 분자는 화학적 구조에 따라 극성이나 무극성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개별 신경전달물질은 이에 따라 분류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그런 분류로 보자면 대부분의 주된 신경전달물질은 극성 분자라 할 수 있습니다.이런 물질들은 물에 잘 녹기는 하지만, 지질로 된 세포막을 스스로 통과하지 못해 세포 외 유출을 통해 분비됩니다. 그렇다보니 분자의 극성 여부는 세포막 투과성과 수용체 결합 방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특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에서 본 내용은 신경전달물질의 화학적 특성에 기반한 분류라고 할 수 있으며, 작용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경우라면 나름 효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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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R Cas 9이 유전자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CRISPR-Cas9은 정교한 유전자 가위 역할을 하여 유전자 치료에 사용되는 것입니다.안내 RNA(gRNA)는 유전 질환을 일으키는 특정 표적 DNA 서열을 찾아내고, Cas9단백질은 gRNA가 유도한 표적 위치에서 DNA의 이중 가닥을 정확하게 절단합니다.그럼 세포는 이 절단된 DNA 손상을 복구하기 위해 자체 DNA 복구 메커니즘을 활성화하는데, 이 복구 과정을 조절하여 원하는 유전자 교정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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