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유기질 (비료?)에 대하여 알고 싶은게 있어서요.
두유 유기질은 콩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로 만든 천연 비료인데, 식물에게 사람으로 치면 보약 역할을 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주요 성분인 단백질과 아미노산은 식물의 세포 분열을 돕고 체력을 길러주어 꽃망울이 중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데, 특히 꽃의 색을 선명하게 하고 개화 기간을 연장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또한 토양 속 유익균을 번식시켜 흙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장점도 있습니다.구입은 온라인으로도 쉽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다만, 상품명으로 검색하시는게 좋을 듯 한데, 보통 '대두박 비료' 또는 '콩 비료'로 검색해 보시면 펠렛 형태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유통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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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인간 기술의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해동이지만, 크게는 세가지 정도로 큰 장애물이 존재합니다.첫번째는 얼음 결정에 의한 세포 파괴입니다.사람의 몸은 약 70%는 물입니다. 세포가 얼기 시작하면 물 분자가 뾰족한 얼음 결정을 형성하는데, 이 결정들이 날카로운 바늘처럼 세포막을 찢고 내부 구조를 파괴하게 됩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리화 기술을 사용하는데, 혈액을 빼내고 그 자리에 부동액 역할을 하는 동결보호제를 주입해 액체 상태 그대로 고체처럼 굳히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이 동결보호제 자체가 화학적 독성을 가지고 있어, 세포를 보존하는 동시에 중독시키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두번째는 먼저 말씀드린 해동문제인데, 해동 과정에서의 불균일한 팽창이 발생합니다.즉, 몸의 바깥쪽과 안쪽이 녹는 속도가 다르면 조직 사이에 강력한 물리적 응력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장기가 유리가 깨지는 것처럼 미세한 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또한 세포가 녹으며 산소가 공급될 때 발생하는 화학적 쇼크와 염증 반응은 현재 기술로는 제어가 불가능합니다.마지막으로 나노 수준의 복구 기술 자체가 없습니다.결국 근본적인 문제이긴 한데, 나중에 해동에 성공하더라도 그 사람을 죽게 했던 원 질병이나 노화된 신체를 치료할 기술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동결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한 세포 손상들을 분자 단위에서 하나하나 복구할 수 있는 초정밀 나노 로봇 기술이 전제되어야 하지만 이런 기술 자체가 없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로서는 기술적인 문제가 많은 상황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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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안 쓰면 이제 앞이 잘 안보이는 상황 가지 댓는데여?
개인의 버릇이나 생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20-20 법칙을 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늦출 수는 있습니다.즉, 20분마다 책이나 화면에서 눈을 떼고, 20피트(약 6미터) 떨어진 먼 곳을 20초 동안 바라보라는 것입니다.결과적으로 창밖의 먼 산이나 건물 끝을 멍하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이 이완되는 것입니다.그 외에도 독서를 할 때는 주변까지 밝게 하는 것이 좋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고 무엇인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책에 집중하다 보면 평소보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되는데, 이로 인해 눈이 건조하면 각막 표면이 거칠어져 시야가 더 흐릿해 보입니다. 그래서 눈을 의도적으로 깜빡여주거나 인공눈물 등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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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이 추우면 코가 따가운 느낌이 드는걸가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코점막의 수분을 순식간에 앗아가기 때문입니다.우리 코는 공기를 데우고 습도를 조절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데, 겨울에는 이 과정에서 점막이 바짝 마르며 신경이 자극 받게 됩니다. 또한, 차가운 공기를 데우기 위해 코점막의 혈관이 급격히 확장되면서 신경자극이 더 강하게 느꺄지며 통증이나 찡한 느낌이 발생하기도 하죠.결과적으로 공기가 너무 차가우면 코안의 수분이 급격하게 빼앗기고 이로 인해 예민해진 온도 수용체가 이를 통증 신호로 인식하여 따갑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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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 시 머리카락과 칫솔로 검사를 하는 것 같던데 머리카락만으로 유전관련 질병도 알아낼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론적으로는 머리카락만으로도 유전 질환을 알아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합니다.다만, 모근이 붙어 있는 머리카락이어야 합니다.이 모근 세포 속에는 DNA가 포함되어 있고, 그 DNA에는 신체의 모든 설계도가 들어있어, 헌팅턴 무도병 같은 희귀 질환부터 유방암, 알츠하이머 위험 유전자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다만,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모근이 없는 잘린 머리카락은 DNA 양이 부족해 정밀한 질병 검사가 어렵습니다.드라마에서 칫솔을 함께 쓰는 이유는 칫솔에는 입안 점막 세포가 묻어있어 머리카락보다 훨씬 많은 양의 DNA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현실에서 질병 예측을 목적으로 할 때 정확도를 위해 보통 혈액이나 구강 상피 세포를 직접 채취하는 방식으로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머리카락이나 칫솔에서 얻을 수 있는 DNA는 상당히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이론상으로는 뿌리만 제대로 살아있다면 머리카락 한 올로도 수백 가지 유전 정보를 읽어낼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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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산소를 어떻게 공급할까요???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그 부산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입니다.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나무는 잎의 엽록체에서 햇빛을 에너지 삼아 이산화탄소와 물을 재료로 하여 포도당을 합성하고 그 부산물로 산소를 배출하게 됩니다.그리고 사람처럼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뱉는 호흡도 함께 하는데 낮에는 광합성에 배출될 이산화탄소를 모두 사용하기에 산소 배출이 많고, 밤에는 배출되는 산소가 적어 호흡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됩니다.그리고 나무가 거대하게 자랄 수 있는 비결은 줄기 끝 생장점의 세포 분열 덕분입니다.또한, 형성층이 옆으로 굵어지는데, 그 과정에서 나이테가 만들어지며 몸을 지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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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꽉 끼면 신처어 어던문제들ㅇ 발생햔수 잇을까여?
만일 꽉 끼는 옷을 입고 있다면 우리 몸이 받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상당히 큽니다.먼저 허리를 강하게 압박하는 바지나 벨트는 복압을 높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위 속의 내용물이 위로 밀려 올라오면서 소화가 안 되고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후에 꽉 끼는 옷을 입는 것은 위장 운동을 크게 방해하게 됩니다.또 다리를 꽉 조이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는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을 막아 하체 부종이나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피부와 옷 사이의 공기 순환이 차단되면 땀이 배출되지 못하고 습기가 차면서 피부염이나 질염이나 불임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그리고 골반 쪽을 너무 세게 조이는 옷을 오래 입으면 허벅지 바깥쪽 신경이 눌려 허벅지가 따끔거리거나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임상에서 말하는 '지각이상성 대퇴신경통'이 나타날 수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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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부족할 때 생길수잇는 운제는?
우리 몸의 약 60~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물이 부족해지면 단순히 목만 마른게 아니라 신체 곳곳에서 경고 신호가 나타납니다.초기에는 입안이 마르고 침 분비가 줄어 구취가 심해지며, 뇌 혈류량 감소로 두통과 어지러움을 느낍니다.또한 장내 수분 부족으로 대변이 딱딱해져 변비가 생기고, 소화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게 되며 갈증 신호를 배고픔으로 착각해 과식을 유발하거나 당분 섭취 욕구를 높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그리고 피부 탄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노화가 빨라지고, 안구 건조증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눈으로 바로 보이는 부분은 소변 색이 진해지는 점이며, 이는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신장 결석이나 요로 감염 위험이 커진다느 의미이기도 합니다.그 외에도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으며, 심혈관 부담이 늘고 면역력까지 약해지게 됩니다.결론적으로 우리 몸에서 물이 부족하면 몸 전반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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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매운 것을 먹스면 속에서 소화가 어렵나여?
매운맛은 사실 미각이 아닌 통각이며, 캡사이신 성분이 위벽의 통증 수용체를 자극해 위산 과다 분비를 유도합니다.특히 저녁에는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드는데, 이때 들어온 매운 자극은 위장의 정상적인 운동을 방해합니다.더욱이 국밥처럼 기름진 음식과 매운맛이 결합하면 위 배출 시간이 더욱 길어져 더부룩함을 발생하게 됩니다.또한, 캡사이신은 장 점막을 자극해 수분 흡수를 방해하며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을 빠르게 밀어내려 하기도 하고, 밤늦게 섭취한 매운 음식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 역류를 일으킬 위험도 큽니다.결국 지금은 소화를 돕기위해 가볍게 산책 정도로 움직여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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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 키우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는데도 계속되는 과습 상태라는 것은 뿌리가 물을 흡수하지 못하거나, 흙 속의 물이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그래도 기둥이 아직 단단하다면 희망은 있지만,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뿌리의 호흡 곤란입니다.먼저 환기를 해줘야 할 듯 합니다. 겉흙의 수분이 날아가도록 창가 근처 통풍이 잘되는 곳으로 옮기고 선풍기를 활용하면 좀 더 효과적입니다. 또한 습도계 수치가 낮아지고 흙이 속까지 바짝 마를 때까지 절대 물을 주지 마세요.다만, 흙이 떡처럼 뭉쳐 있다면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 비율 높게한 새 흙으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만일 분갈이를 진항한다면 검게 썩은 뿌리가 있다면 반드시 잘라내고 심어주고, 혹시라도 새잎이 안 나온다고 영양제를 주는 것은 약해진 뿌리를 더 상하게 하니 해서는 안됩니다.앞서 말씀드렸지만, 가장 큰 문제는 뿌리로 보입니다.이렇게까지 처치를 했다면 뿌리가 회복되어야 새순이 돋아날 수 있으니 기둥이 마르지 않게 관리하며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참고로 나무 크기에 비해 화분이 너무 크면 과습이 더 쉽게 올 수 있어 분갈이를 할 때 화분의 크기를 줄여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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