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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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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부족할 때 생길수잇는 운제는?

입안이 마르거, 수분이 부족할 정도의 상황이 지속 댈 시에사람의 신체에 발생햔수잇는 뮤제로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여, 생물전문가를 통해 알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류경범 전문가

    류경범 전문가

    CELL

    우리 몸의 약 60~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물이 부족해지면 단순히 목만 마른게 아니라 신체 곳곳에서 경고 신호가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입안이 마르고 침 분비가 줄어 구취가 심해지며, 뇌 혈류량 감소로 두통과 어지러움을 느낍니다.

    또한 장내 수분 부족으로 대변이 딱딱해져 변비가 생기고, 소화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게 되며 갈증 신호를 배고픔으로 착각해 과식을 유발하거나 당분 섭취 욕구를 높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피부 탄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노화가 빨라지고, 안구 건조증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눈으로 바로 보이는 부분은 소변 색이 진해지는 점이며, 이는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신장 결석이나 요로 감염 위험이 커진다느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으며, 심혈관 부담이 늘고 면역력까지 약해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몸에서 물이 부족하면 몸 전반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농도가 높아지고 순환이 저하되어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며 신장의 여과 기능에 무리가 생겨 신장 결석이나 요로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내 수분 함량이 2퍼센트만 감소해도 뇌의 활동 능력이 떨어져 집중력 저하와 두통이 유발되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만성 피로와 피부 노화가 가속화됩니다. 지속적인 탈수 상태는 소화액 분비를 줄여 변비와 소화 불량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약화시키며 신체 전반의 대사 과정을 저해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홍준 전문가입니다.

    인간의 신체는 약 60~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내 수분은 단순한 액체가 아니라 혈액 순환, 체온 조절, 영양소 운반, 노폐물 배출 등 생명 유지를 위한 핵심적인 항상성 유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생물학적 관점에서 수분 부족이 지속될 때 발생하는 신체적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강 및 소화기계 문제

    입안이 마르는 구강건조증은 수분 부족의 가장 초기 신호입니다.

    • 타액 분비 감소: 침은 음식물 소화를 돕고 입안의 세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타액 분비가 줄어들어 구취, 충치, 치주 질환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 소화 기능 저하: 소화 효소의 주성분 또한 수분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위산의 농도 조절이 어려워지고 장운동이 무뎌져 만성 변비를 유발하게 됩니다.

    2. 순환계 및 혈액의 변화

    혈액의 약 90%는 수분입니다. 체내 수분이 줄어들면 혈액량 자체가 감소합니다.

    • 혈액 점도 상승: 수분 부족은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혈류 속도를 늦춥니다. 이는 심장이 혈액을 보내기 위해 더 큰 힘을 쓰게 만들어 심박수 증가와 혈압 변화를 초래합니다.

    • 영양소 및 산소 공급 차단: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근육과 장기에 필요한 산소 공급이 늦어져 심한 피로감과 무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3. 신장 및 배설계 기능 저하

    신장은 혈액을 여과하여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관으로 수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사구체 여과율 저하: 수분이 부족하면 신장에서 독소를 걸러내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소변량이 줄어들고 농도가 진해지면서 요로결석이나 방광염의 발생 빈도가 높아집니다.

    • 급성 신부전 위험: 극심한 탈수가 지속되면 신장 세포가 손상되어 기능을 상실하는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뇌 기능 및 인지 능력 저하

    뇌 조직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아 미세한 수분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뇌 수축 및 두통: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뇌 조직의 부피가 일시적으로 줄어들며 신경을 자극해 두통을 일으킵니다.

    • 인지 장애: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판단력 둔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신경전달물질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감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5. 대사 조절 및 피부 기능 약화

    • 체온 조절 실패: 수분은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합니다. 탈수 상태에서는 열 배출이 안 되어 열사병 등의 위험이 커집니다.

    • 세포 노화 및 탄력 저하: 세포 내 수분이 빠져나가면 세포의 대사 속도가 느려지고 피부의 콜라겐 층이 얇아져 피부 노화와 가려움증이 심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