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동네마트보다 비싼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편의점은 24시간 구매가 가능하고 소량 위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원래부터 물건을 싸게 사는 곳이 아니라 조금 비싸더라도 편리하게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편의점은 대부분의 상품을 소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유통비용이 높아지고,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인건비, 전기세 등 유지비용듀 일반 매장보드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편의점에서는 대형마트보다 상품 가격이 비싸게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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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는 경기와 어떤 관계에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금리와 경기상태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을 때 채권금리는 상승하고, 경기가 나쁠 때 채권금리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경기가 호조를 보일 때, 기업들은 수익성이 향상되고 투자 활동이 증가하므로 대출 수요도 증가합니다. 이에 따라 채권 시장에서는 대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채권 가격이 상승하고 금리가 상승합니다. 또한, 경기가 좋을 때는 인플레이션 우려도 있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러한 정책 변화도 채권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반대로 경기가 침체하거나 불황일 때는 기업들의 수익성이 감소하고 투자 활동이 축소되므로 대출 수요가 감소합니다. 이에 따라 채권 시장에서는 대출 수요가 줄어들어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정책 변화도 채권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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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은 왜 모회사 자회사 주식이 따로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모회사와 자회사가 따로 상장되어 있는 이유는 자회사가 독립적인 기업으로서 경영을 하기 위함이고, 자금조달에 용이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자회사의 상장으로 인해 모회사의 주식에는 '지주사 할인’이라는 구멍이 생기면서 주주 가치와 기업 가치의 괴리가 커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하나의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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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중방식, 시가총액방식, 유동시가방식 각각 무슨차이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가가중방식은 주식 시장에서 상장된 기업들의 주가를 가중치로 사용하여 지수를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높은 기업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높은 주가를 가진 기업에 더 많은 비중을 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다우 존스 지수는 주가가중방식을 사용하여 주요 30개 기업의 주가를 가중치로 적용하여 지수를 계산합니다.시가총액방식은 주식 시장에서 상장된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가중치로 사용하여 지수를 계산합니다. 시가총액은 기업의 시장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주가와 발행된 주식 수를 곱한 값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시가총액이 큰 기업의 영향력이 더 크다고 가정하여 지수를 계산합니다.유동시가방식은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을 사용하여 지수를 계산합니다. 거래량이 많은 주식에 더 높은 가중치를 주는 방식으로, 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되는 주식들의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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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말하는 Per와 EPS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PER은 "주당 이익 대비 주가 비율"을 의미합니다. PER은 특정 주식의 주가를 해당 주식의 주당 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주식이 얼마나 비싼지 혹은 저렴한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을수록 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PER은 단순히 주가와 이익을 비교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다른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EPS는 "주당순이익"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의 순이익을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EPS는 기업의 이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주식 투자자들은 EPS가 높은 기업을 선호합니다. 높은 EPS는 기업이 주당 이익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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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할자체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분할자체는 기업가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주식분할을 하면 그 만큼 주당가격이 하락하는 것이지 기업의 시가총액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주당가격이 낮아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자금유입이 되면서 주가상승을 견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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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하락시 공급의 법칙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는 가격이 하락하면 기업들의 생산량과 공급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가격이 하락하면 기업들의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생산을 줄이거나 시장에서 철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공급의 법칙과 일치합니다.하지만 가격이 하락해도 공급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1) 기술 혁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생산 비용이 감소하면, 기업들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격 하락과 동시에 공급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2) 경제적 이익 추구: 가격이 하락하는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은 공급량을 증가시키는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거나 경쟁사에 대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일 수 있습니다.3) 수요 증가: 가격이 하락하면 일부 소비자들이 이전보다 더 많은 수량을 구매하려는 동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가격이 하락해도 공급이 증가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일반적인 경향과는 다른 특수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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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빙을 잠깐씩 쓰는것에 신용점수가 많이 깎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리볼빙 서비스를 오래 이용하게 되면 누적되는 금액이 커지게 되면서 상환 부담이 생기게 되면서 연체로 이어지고, 연체가 지속되면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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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중에서 립스틱경제란 무슨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립스틱 경제란, 경기 침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경제적인 압박에도 의해서 저렴한 사치품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2001년 미국의 경제학자 앨런 블린더(Alan Blinder)가 제안한 개념으로, 경기 침체 시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건인 립스틱에 대한 구매를 늘리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립스틱 경제는 경기 침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때에도 소비를 유지하려는 경향을 반영합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경제 상황이 나아지길 기대하며 더 저렴한 사치품에 돈을 쓰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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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는 무한정 찍어 낼 수 있고 한국의 원화는 왜 못 찍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달러는 전세계 어딜가도 통용이 되는 기축통화입니다. 따라서 사용되는 사용처가 많기 때문에, 무한정급으로 발행하더라도 그만큼 달러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화폐를 중앙은행이 그냥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국채라는 담보를 발행하면서 찍어냅니다. 이 국채 또한 미국이라면 믿고 살 수 있는 안전자산이기때문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다만 한국의 경우에는, 원화에 대한 수요가 달러 만큼 강하지 않기 때문에, 원화를 무한정으로 찍어낸다면 원화에 대한 공급이 수요를 크게 초과하면서 화폐가치가 급락, 환율 급등, 물가가 급등하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담보인 한국 국채 또한 그만큼 많이 발행되는데 이것은 채권 공급 증가로 인하여 금리 급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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