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와 바디워시가 섞엿가면....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다시 바디워시를 바르고 씻으실 필요 없이 물로 거품과 잔여물만 깨끗하게 헹궈내시면 됩니다.샴푸와 바디워시는 둘 다 세정을 목적으로 하는 '계면활성제' 기반의 제품으로 약간의 성분 배합 비율만 다를 뿐, 몸에 닿거나 둘이 섞였다고 해서 화학적으로 유해한 반응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바디워시로 먼저 몸을 닦으신 데다가 샴푸까지 더해졌기 때문에, 피부의 노폐물과 피지는 이미 충분히 씻겨 나간 상태로 바디워시를 또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필요 이상으로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물로만 몸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헹그기 바랍니다,다만, 샴푸에는 모발을 부드럽게 만드는 컨디셔닝 성분이 들어있어서 바디워시만 썼을 때보다 몸이 살짝 미끈거린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 않도록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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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점이 쥐젖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쥐젖 자체는 피부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해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그 자체만으로는 몸에 치명적이거나 위험한 질환은 아니며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자외선보다는 노화와 몸 내부의 건강(대사적 요인)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자체보다는 심혈관 질환의 1차적 원인이 되는 대사 문제가 쥐젖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제 역할을 못 하면 몸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내고, 이로 인해 혈액 속에 인슐린(및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피부 세포를 자극해 쥐젖을 증가 시킬 수 있으며, 만성질환(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그리고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핵심 원인이 됩니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다고 느끼는 증상 역시 대사 증후군이나 초기 혈관 탄력 저하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그 외에 쥐젖을 급격히 늘리는 원인으로 피부의 노화, 체중 증가 및 비만, 유전적 요인이 있습니다. 최근 쥐젖이 늘어났다면 내과를 방문하셔서 당뇨나 대사증후군 관련 피검사를 받아보도록 하고, 이미 생긴 쥐젖은 건강 관리를 한다고 해서 저절로 없어지지 않으므로 보기 싫거나 옷에 걸려 불편하시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등으로 아주 간단하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집에서 손톱깍이로 자르거나 실로 묶어 뜯어낼 경우 세균 감염이나 심한 흉터,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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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가끔뽑는데 지금 모낭염증상이 없는데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지금 빨간 발적(붉어짐)이나 가려움, 통증이 없다면 현재 상태는 모낭염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모낭염은 모낭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긴 상태로, 면역 반응으로 인해 모낭 주변이 여드름처럼 붉게 부어오르고, 노랗게 농(고름)이 잡히며, 만졌을 때 찌릿하거나 욱신거리는 통증, 혹은 간지러움증이 동반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없다면 모낭염의 가능성은 낮겠습니다. 새치를 뽑을 때 두피에 가해지는 강한 물리적 자극은 모낭에 미세한 상처를 남기고, 그 상처 틈새로 두피에 살고 있던 세균들이 들어가면서 모낭염이 생기게 되므로 뽑는 행위 자체를 멈추시면 모낭염을 예방할 수 있겠으나, 머리카락을 뽑지 않더라도 밤에 머리를 감고 축축한 상태로 그냥 자거나, 두피가 너무 기름진 상태로 방치되면 다른 이유로 모낭염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다만 평소 위생 관리만 잘해주신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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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드정 20mg 임산부 추가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의사의 처방이나 지시 없이 임의로 저녁에 오메드정 20mg을 추가 복용하거나 반으로 잘라 먹는 것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오메드정은 장용성 제제(장까지 살아서 가도록 특수 코팅된 약)로 이 약을 반으로 자르면 코팅이 파괴되어 위산에 약 성분이 모두 녹아버려 효과가 아예 없어지거나 위 점막을 더 자극할 수 있습니다.또한 오메프라졸은 임산부에게 비교적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성분(미국 FDA 기준 B등급)으로 분류되어 의사 처방 하에 사용되지만, 임산부의 복용량은 태아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치료에 필요한 최소한의 양'으로 엄격하게 조절되어야 하므로, 임의로 하루 용량을 40mg으로 늘리는 것은 위험합니다.병원에 가기 전 저녁 통증이 너무 심할 때는 처방받으신 오메드정을 추가로 복용하기보단, 약국에서 알마겔과 같은 임산부가 먹을 수 있는 짜 먹는 제산제를 구입해 저녁 식후나 통증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복용해보도록 하고, 임신 후기가 될수록 자궁이 위를 압박해 위산 역류가 심해지므로 잘 떄 상체를 조금 높이고 왼쪽으로 누워 자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줄여주어 야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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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다리를 들어올리는 동작을 할 때 골반 좌우 통증이 달라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골반이 틀어져서(불균형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생각됩니다.서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은 단순히 다리 힘만 쓰는 게 아니라, 지탱하는 다리의 엉덩이 근육(중둔근)과 들어 올리는 다리의 골반 앞쪽 근육(장요근)이 동시에 작용하는데요. 골반이 좌우나 앞뒤로 미세하게 틀어져 있으면, 다리 뼈(대퇴골)가 골반 소켓 안에서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고, 이 상태에서 다리를 높게 올리면 뼈와 뼈 사이, 혹은 그사이의 부드러운 연골이나 힘줄이 씹히는 '고관절 충돌'이 발생하면서 오른쪽만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왼쪽 엉덩이 근육이 체중을 제대로 지탱해주지 못해 골반이 오른쪽으로 무너지면서 찝힘이 심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통증 때문에 아예 움직이지 않으면 골반 주변 근육은 더 굳고 약해져서 불균형이 심해지므로 통증이 없는 범위까지만 올리되, 날카롭게 찌릿하거나, 뼈가 부딪히는 느낌, 혹은 악 소리가 날 정도의 통증이 생긴다면 그 높이까지 다리를 올리면 안되겠습니다. 한 발로 서서 중심을 잡느라 골반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손으로 벽이나 의자를 살짝 짚고 동작을 취하면 골반 수평을 유지하기가 훨씬 수월해져 통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만약 다리를 아주 살짝만 들어 올려도 날카로운 통증이 지속되거나, 걸을 때도 뚝뚝 소리와 함께 통증이 동반된다면 고관절 비구순(연골) 부위의 손상일 수 있으니 이때는 운동을 멈추고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를 방문해 정확한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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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귀가먹먹하고 울려요 어떤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코와 귀를 연결하는 통로인 '이관'은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할 때만 잠깐 열리는 것이 정상인데, 이 통로가 항상 열려 있으면, 숨소리나 본인 목소리가 이관을 통해 귀로 곧바로 전달되어 터널에 있는 것처럼 울리고 먹먹하게 느껴집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과거에 넣었던 환기관(튜브)은 귀 안팎의 압력을 조절해 주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해 주었지만, 튜브가 자연적으로 기공을 남기지 않고 완전히 빠진 후 이관이 다시 열리면서 증상이 재발한 것으로 보이며, 기존 환기관 삽입술 외에도 개방성 이관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므로 이관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병원에 가시기 전이나 증상이 갑자기 심해질 경우, 고개를 아래로 푹 숙이거나 옆으로 눕는 자세를 취하면 머리 쪽으로 혈류가 모이면서 이관 주변 점막이 살짝 부어올라 일시적으로 이관이 닫히며 귀가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이관 주변 점막이 수축해 통로가 더 잘 열리므로, 물을 자주 섭취하여 점막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는 이관 주변의 지방 세포를 줄여 이관증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식사를 거르지 마시고 적정 체중을 잘 유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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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를 누르면 하얀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유두와 그 주변의 거뭇한 부분(유륜)에는 몽고메리선이라는 작은 기름샘들이 존재하여 유두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기름(피지) 성분을 만들어냅니다.사춘기에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 이 몽고메리선에도 피지가 뭉쳐서 하얗게 쌓일 수 있으며, 짜내면 약간의 꼬리꼬리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을 짤 때 아픈 것처럼, 민감한 유두 부위를 억지로 쥐어짜면 1.5 정도의 가벼운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그 외, 중학교 2학년 시기에는 아직 호르몬 체계가 완벽히 안정되지 않아서, 젖을 만들어내는 호르몬(프로락틴)이 일시적으로 많이 분비될 수 있고, 이 경우 유방 내부의 유관에 고여 있던 분비물이 짤 때 하얗게 나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수면이 부족할 때도 이런 증상이 더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자꾸 손으로 누르고 짜내면 유두 주변 피부와 내부 유관에 상처가 나서 세균 감염(유선염)이 생길 수 있으며, 물리적인 자극 자체가 뇌를 자극해서 분비물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유도할 수 있으므로 이제부터라도 절대 억지로 짜내는 것은 피하기 바랍니다. 씻을 때 흐르는 물로 겉만 깨끗하게 닦아주고, 속옷에 살짝 묻어나는 정도라면 깨끗한 패드를 대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겠으며, 시간이 지나 호르몬이 안정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대부분은 큰 문제가 아니지만, 만약 짜지 않아도 분비물이 속옷이 푹 젖을 정도로 저절로 흘러나올 때, 분비물의 색깔이 하얀색이 아니라 핏빛(붉은색)이거나 투명한 진물 형태일 때, 한쪽 가슴에서만 분비물이 나오고, 가슴을 만졌을 때 딱딱한 덩어리(멍울)가 만져질 때, 유두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며,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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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해루질하다 피부가 많이탔을때 민간요법?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대낮에 바닷가에서 해루질을 하셨다면 자외선뿐만 아니라 바닷물에 반사된 빛 때문에 피부가 심하게 자극을 받아 생긴 일광화상의 초기 단계로 생각됩니다. 피부가 화상을 입은 상태이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것으로 깨끗한 수건을 찬물에 적셔 타버린 부위에 얹어두기 바랍니다. 수건이 미지근해지면 다시 찬물에 적셔 교체하며, 20~30분간 계속 열을 식혀야 합니다. 수돗물도 좋고 생수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들어 쓰셔도 좋습니다. 단, 너무 차가운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면 일시적인 동상이나 추가적인 피부 자극을 유발해 화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얼음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수건에 여러 겹 싸서 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근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알로에 수딩젤을 구입하여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뒤, 피부에 듬뿍 얹도록 하고, 흡수되면 수시로 덧바르기 바랍니다. 찬 우유를 거즈나 타월에 적셔 피부에 15분 정도 얹어둔 뒤, 찬물로 꺠끗이 행궈내는 방법도 있으며 오이를 얇게 썰거나 갈아 피부에 붙여주거나,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생즙을 짜내거나, 얇게 슬라이스해서 피부에 얹어두면 효과가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 소주를 바르면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일시적으로 시원할 순 있으나, 피부 수분을 통째로 빼앗아가고 상처에 심한 자극을 주어 절대 금물이며, 며칠 뒤 피부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할 때 억지로 뜯으면 흉터가 남거나 감염이 생기므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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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가 많아서 가끔씩 뽑는데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새치를 뽑을 경우 장기적으로는 그 자리에 머리카락 자체가 안 나게 될 수 있기 떄문에 뽑지 않아야 하겠습니다.모낭 하나에서 평생 동안 나올 수 있는 머리카락의 개수는 약 25개~30개로 한정되어 있고, 하나의 머리카락은 보통 2~5년 동안 자라고 빠지는 주기를 반복하는데, 족집게로 강제로 뽑아버리면 이 주기가 강제로 단축됩니다.또한 머리카락을 억지로 뽑으면 모낭에 상처가 나고, 이 자리에 세포가 손상되면서 염증(모낭염)이 생기기 쉽고, 상처가 반복되어 모근이 완전히 손상되면, 그 모낭은 제 기능을 상실하여 나중에는 새치조차도 안 나는 탈모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특정 부위에만 유독 새치가 나는 경우, 대개 두피의 국소적인 혈액 순환 문제나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습니다. 드물게 백반증이나 원형탈모 전조증상으로 한곳에만 흰머리가 뭉쳐 나기도 하지만, 특정 부위의 모근으로 가는 미세혈관이 수축하면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해 그 주변만 집중적으로 흰머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모낭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눈에 띄지 않게 만드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뽑지 말고, 쪽가위를 이용해 두피에 가장 가까운 뿌리 쪽에서 자르도록 하고, 부위가 넓지 않다면 외출하기 전에 새치 커버 마스카라나 섀도우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으며, 한 곳만 심하다면 해당 부위만 살짝 폼 염색이나 부분 염색을 해주시는 것이 모발 손상을 줄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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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변비가 있는데 효과가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항암제 투여나 구토 억제제(진토제), 활동량 감소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이 시기에는 변비가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약물이 아닌 효과적인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요. 하루 1.5~2리터 정도의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자주 나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은 장 운동을 깨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변비에 섬유질이 좋다고 해서 생야채나 거친 통곡물을 갑자기 많이 먹으면 장폐색이나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채소는 푹 익히거나 데쳐서 먹고, 과일은 껍질을 까서 먹을 수 있는 바나나, 잘 익은 사과 등 부드러운 것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장에 부담을 주므로 하루 5~6회로 나누어 가볍게 식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누워만 있으면 장의 활동도 줄어들기 때문에 장 운동의 촉진을 위해 기운이 허락한다면 식후 15~20분 정도 집 안이나 주변을 천천히 걷는 것이 좋으며,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대장이 흘러가는 방향)으로 손바닥을 이용해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임의로 변비약을 끊거나 지사제를 먹으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어 먼저 약 상담을 받도록 하고 만일 배가 빵빵해지며 심한 통증이나 구토가 동반될 때, 가스(방귀)가 전혀 나오지 않을 때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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