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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고 씻어버렸네요 테이프는 붙였는데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무슨 주사를 맞으셨는지 모르겠으나 하루는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를 받으신 상황 같습니다. 주의사항은 가급적 지켜주시는 게 좋습니다만, 이미 샤워하신 상태니 주사 부위를 주의 깊게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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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셀프 공기 제거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 됩니다.정맥으로 일부 공기는 들어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본인이 수액라인에서 제거하려고 하신 것도 문제가 되진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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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내성 검사를 통해 내성이 확인이 된 항생제는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이미 사용중이며 임상적으로 효과를 보이는데 내성이 있다고 확인 될 경우 임상의 판단에 따라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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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건강을 위해 햇빛을 받으라고 하는데 원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비타민 D는 우유나 유제품, 간유, 고등어, 연어, 계란 노른자, 버섯 등의 음식물을 통해 흡수되거나 체내에서 자연 합성되기도 하여 비타민 D 전구체로 우리 몸에 저장되어 있다가 일정한 파장(290-315nm)의 UVB 자외선을 쬐면 프리비타민 D3로 전환되면서 활성 비타민 D가 되어 칼슘의 흡수를 돕고 혈중의 칼슘 농도를 조절하며 뼈에 칼슘이 침착되는 것을 도와 구루병이나 골다공증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체표면적중 약 20%만 햇빛을 쬐어도 충분한 양의 비타민 D3를 얻을 수 있고, 일단 합성된 비타민 D3는 2주 이상 활성도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주 2-3회 정도 팔, 다리 등에 30분-1시간 정도의 자외선을 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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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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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이 걸렸을때 음식섭취할때 궁금한 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장의 염증으로 인해서 설사가 반복이 될 때는 금식을 통해서 장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설사가 심하지 않고 공복감이 든다면 소화할 여력이 있는 상태로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사를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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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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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를 한 상태로 3~5분동안 있은 후에 헹구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건강한 두피와 탈모 모발 관리를 위힐 가장 기본은 머리감기죠.일반적으로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좋으며 머리 감은 뒤 두피 속까지 다 말려야 합니다. 저녁에 감는 습관이 있으나 물기를 말리지 않고 그대로 잠든다면 차라리 아침에 감는 것이 낫습니다. 머리는 반드시 두피까지 60도가 넘지 않는 바람으로 두피와 모발을 최대한 빨리 잘 말리고 자야 합니다.미지근한 물에 머리를 충분히 적시고 적당량의 샴푸를 덜어 손에서 미리 거품을 내고 두피 전체를 마사지하듯 문질러주며 머리를 감습니다. 거품을 내지 않고 바로 머리 위에 샴푸를 짜 막 비비면 모발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손가락 끝을 사용해서 부드럽게 문지르되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구석구석 잘 닦아내야 합니다. 참고로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머릿결을 윤기 있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실리콘 성분이 들어간 제품으로 모발 표면에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에 바르면 씻기지 않고 쌓이면서 오히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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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좋은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현재까지 탈모치료는 약물치료가 가장 검증된 방법입니다.예방요법으로 남성형 탈모에 콩, 두부, 된장, 칡, 채소 등과 같은 이소플라보노이드 함유 음식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담배는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 양을 줄일 뿐 아니라 담배연기 자체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 급격한 영양섭취 제한과 다이어트, 급격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은 휴기기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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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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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있는 위산은 얼마나 강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음식물을 섭춰시 소화를 위해 위산이 분비되는데 식사자극에 따라 pH는 1.7±0.1, 분비량은 1.0~3L가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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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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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목소리가 안나와서 병언에서약을3일치탓는데요 남은약 끝까지 다먹고 호전대는지기다리는게맞을까여??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다른 병원 진료를 받으시더라도 큰 변화는 없을 것 같고 과도한 목사용을 줄이시고 미온수를 자주 마시며 목을 쉬어주는 것이 가장 최선으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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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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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아닌거 같은데 계속 콧물이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비염의 원인은 다양한데요, 알레르기 물질로 인해 점막의 과인 반응으로 비염 증상이 생기는 경우 알레르기 비염이라하는데 원인 물질의 회피와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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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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