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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하루에 변을 두번봐도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배변횟수는 사람 마다 다르고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 양에 따라서도 바뀔수가 있는데, 보통 하루 3회에서 일주일 3회까지는 정상적으로 분류합니다.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식이는 배변활동을 자극하니 주의해보시고 지속되거나 횟수가 늘어난다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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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이 당뇨병에 더 안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겨울철엔 날이 추워지면서 감소한 운동량, 열량 높고 지방 많은 음식의 섭취 등 전반적 대사 상태가 떨어져서 혈당관리에 문제가 올 수 있으며, 짧은 일조량으로 비타민D 수치도 감소하게 됩니다.또한 당뇨환자의 심뇌혈관 질환 등의 합병증 발생도 증가하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급격한 온도 변화를 주의하고, 고열량 탄수화물 음식 섭취를 줄이고, 고른 영양 섭춰를 위해 식단에 신경쓰고 실내 온도를 적당히 유지하면서 부당 없는 운동을 유지하고 하루 30분이상 햇빛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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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산모에게 태어난 아기는 소아당뇨 올 확률이 얼마나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임신성 당뇨병 산모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향후 소아비만, 2형 당뇨병, 대사 증후군이 생길 확률이 정상 산모에 비해 2배 정도 높습니다.그러나 유전적 소인 외 후천적인 부분도 크기 때문에 자체하지마시고 아이가 성장할 때 비만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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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에 좋은 습관은 뭐가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치질에 좋은 습관으로 먼저 아침이 일어나면 따뜻한 음식이나 음료를 마시고 일정 시간 후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니다.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데,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과일, 채소, 통곡물 등이 있습니다.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변비를 예방하고, 항문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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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있지만 청력은 정상인데 영화관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이명 때문에 걱정이 되시나보군요영화관에 가셔도 큰 문제는 없고 굳이 귀마개는 필요친 않겠습니다. 평소 이어폰을 장시간 크게 듣는 것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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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가래가 생긴 경우 회복이 잘 되려면?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폐에 가래가 있다셨으면 기관지염을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호흡기에 염증이 생겨 자극되어 기침, 가래가 생기는 것으로 약물치료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와 마스크 착용으로 급격한 기온의 변화와 유해물질에 유의하시고 주변 습도 조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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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약국에서 조제약아니고 진통제사는것도 할증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병원 처방전으로 구입하는 전문의약품이 아닌 일반의약품 진통제 구입은 주말 할증과는 관계 없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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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황반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황반은 망막이라는 안구내 신경층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부위입니다. 약 1.5mm의 반지름을 가지는 망막의 중심부위이며, 이 부위에는 빛을 느낄 수 있는 광수용체가 밀집되어 있어 망막의 중심부로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합니다.황반변성은 빛을 감지하는 고도의 기능을 가지는 황반 부위가 퇴화하여 빛을 보는 기능을 소실하는 질환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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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열39.7도 밤새 오한에 열때문에 잠을 못잤네요 독감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열이 많이 높군요. 인근 병원 외래시간까지 참기 어려우시면 은근 종합병원 응급실에 방문하여 해열주사와 수액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검사시기가 이를 경우 음성으로 나올 수 있고 코로나19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검사를 권할 것 같네요
의료상담 / 내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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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구순염인지 헤르페스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두가지 모두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되나 침을 바를 경우 더 건조해지며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자극적 음식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아시클로버 연고를 같이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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