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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와 난시에는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근시는 눈에 들어온 빛이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맺는 것이고, 난시는 눈의 굴절력이 안구의 모든 면에서 균일하지 못하여 눈으로 들어온 빛의 초점이 한 점에서 맺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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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척하고 안면감각이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어떤 분말을 타서 코세척에 사용하신지 모르겠으나 적어주신 증상으로 미루어 이비인후과적 검사와 진료가 필요 해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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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저리고 다리도저리고 한쪽만그럽니다 근육량도 줄어들었고 알이 배기는 느낑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한쪽으로 증상이 있으며 근육량까지 줄어들 정도라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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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면 손떨림이 심해지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누구나 긴장하고 특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손도 바들바들 떨리고 목소리도 덜덜 떨리며 다리도 후들후들 떨립니다. 이를 '심인성 떨림' 이라고 합니다. 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불안감, 피곤함 등이 원인이 됩니다. 특별한 치료는 따로 필요 없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잠시 휴식을 취하면 금방 원래 상태로 돌아오곤 합니다.그러나 증상이 심하다면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예방법으로 손이 떨릴 때는 손목 쪽을 적당한 압력으로 지압을 해주면 손 떨림이 조금 나아집니다. 심호흡을 깊게 해주면서 숨을 5번 정도 천천히 쉬어주면 긴장 상태가 조금 풀리게 됩니다. 그리고 각성제 성분이 다량 함유된 음식(예: 커피, 자양강장제, 에너지음료 등)을 자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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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저하되는 원리가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유전적인 소인도 시력 저하의 원인의 한가지이나 후천적 환경적 요인 또한 시력 문제의 발달과 진행에 기여합니다. 장시간 디지털 기계의 사용은 오랜시간 화면을 바라보게 되어 눈에 무리를 주고 눈의 빛을 받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망막에 손상을 주게 됩니다.규칙적이지 못한 생활습관도 눈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데 특히, 부족한 수면은 눈의 피로와 건조를 야기시켜 시력 저하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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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나빠지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유전적인 요인도 없진 않으나 후천적 요인이 시력 발달과 진행에 영향을 줍니다.따라서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은 피하시고 안구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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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력이 안 좋은데 유전적 요인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시력은 유전적 영향도 있으나 후천적인 요인이 큽니다.많은 눈 상태와 시각적 특징들은 유전학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근시, 원시, 난시, 색소 결핍, 색맹, 녹내장, 약시가 유전적 소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특정한 눈 상태에 대한 사람의 민감성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반면, 환경적 요인들은 또한 시력 문제의 발달과 진행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에 과도한 시간을 소비하거나 적절한 눈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은 유전적 요인에 관계없이 시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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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온, 발열의 기준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사람의 정상 체온은 측정 부위, 연령, 성별, 신체활동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차이가 나고 신체 어느 부위에서 측정했는지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집니다.보통 직장 체온이 구강 체온보다 높고, 겨드랑이 체온은 낮은 편 입니다.11~65세 청소년~성인의 경우 구강은 36.4–37.6°C, 직장 37.0–38.1°C, 겨드랑이 35.2–36.9°C, 귀 35.9–37.6가 정상 체온입니다. 38°C 이상이면 열이 있는 것으로, 39.5°C 이상이면 고열로 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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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이가 자다가 소변을 2-3번 봐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소변검사라 함은 기본적인 일반소변검사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12세 남아가 증상이 반복된다면 내분비 계통 질환에 대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검사를 받아보셨거나 이상이 없다면 습관적인 문제 일수도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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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처음먹을때 입이 찌르르?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최근 치과 검진 받은 적 있으실까요? 없다면 치아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먼저 진료를 받아보시기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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