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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병중에 통풍이라는 있는데 완치가 안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급성통풍의 경우 완치는 가능합니다. 다만 재발할 수 있으니 요산을 높을수 있는 음주나 음식을 주의하셔야 하며 만성통풍의 경우 관절까지 파괴할 수 있어 요산수치를 낮춰주는 꾸준한 약물치료를 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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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자주해서 걱정입니다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검사는 별 이상이 없었다니 다행입니다.장의 과잉운동으로 인해 충분한 수분흡수가 되지 않은 채 배출시 설사나 무른 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장 운동조절제나 생균제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음식도 주의하셔야는데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은 가급적 피하시고 그 외에도 먹고 증상이 나빠진 음식이 있다면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역류성 식도염약을 언제부터 복용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연관성이 크다고만은 할 수 없으나 식전 복용약이 드물지만 설사를 유발 할 수도 있어 식도염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일시 중단하거나 다른 약으로 변경도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마지막으로 살사나 무른변이 반복되면 항문질환이 없더라도 자극되어 불편감이 있을수 있으니 청결하게 하시고 온수 좌욕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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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으로 여성호르몬제를 먹는데 체중감소가 일어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얼마사이에 -2kg 감소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소폭이 크진 않아 활동량 증가나 식사량의 줄었다면 가능한 체중감소로 생각됩니다만 만일 평소와 동일한 활동량과 식사량에도 지속적으로 단시간 안에 체중이 빠진다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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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적출 수술 후에 복대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병원에서 복대 준비나 착용 얘기가 없었다면 필요치 않은 것입니다. 제왕절개한 경우 복대를 착용하는데 이는 유착방지와는 관계 없습니다.착용하셔도 관계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주치의 선생님께 먼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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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과 녹내장의 원인과 차이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보이게 되는 질환이고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진행하는 시신경 병증으로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고 해당하는 시야의 결손을 유발하는 질환 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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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 원기회복에 좋은 한번먹을 약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비타민 수액이 활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만 치료제는 아닙니다. 충분히 휴식하시면서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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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술은 독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최근에는 대사성 지방간이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적립되고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은 술이며 그 외 비만, 운동부족, 고지방, 고탄수화물의 섭취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지방간이 심해지면 염증으로 인해 지방간염이 오게되며 간경화나 간암과 같은 간질환으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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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Aldh효소가 많으면 술을 마셔도 간에 큰 악 영향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ALDH가 많다면 분해가 빨라서 술에 덜 취하거나 숙취가 덜할 수는 있으나 간에 영향을 덜 주는 것은 아닙니다.일반적으로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의 섭취량과 비례하여 간 질환의 발생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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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결과 중에서 혈뇨 나왔을 때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육안적으로는 보이지 안더라고 현미경 검사에서 혈뇨가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나중 확인해보면 생리 시작 전이었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생리가 끝나고 1주가량 지난 뒤 소변검사를 받으시는게 좀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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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호르몬과 세로토닌 호르몬은 어떤 호르몬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멜라토닌은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수면을 유도하는 물질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뇌신경과 맥박, 체온, 혈압 등을 안정시키는데 체내 멜라토닌 호르몬이 부족한 경우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심한 스트레스나 흡연, 야간 빛 노출, 교대 근무 등의 이유로 부족해 질 수 있습니다.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로 생리적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데 기분이나 욕구, 수면, 식욕 등에 관여합니다. 특히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낮 시간 동안 햇빛을 쬐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 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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