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hcg수치. 전날술이미치는영향?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음주는 혈액 검사를 통한 임신 호르몬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체내 유입된 알코올은 간에서 대사되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높이지만, 임신 호르몬의 생성 자체를 막거나 이미 생성된 호르몬을 파괴하지 않기 때문에 술을 마셨다고 해서 혈액 내의 hCG 농도가 변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임테기의 경우 술을 많이 마셔 소변이 희석되면 농도가 낮아져 희미하게 나올 가능성이 아주 미세하게나마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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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 너무 가려운데 약만 넣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며칠째 통증까지 있다면 염증이 단순히 겉도는 수준이 아니라 안쪽이 꽤 부어오른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처방받으신 뿌리는 물은 아마 외이도용 액상 점이액(항생제+스테로이드 성분)일 텐데요. 귀 안쪽(외이도)이 심하게 부어 있으면, 약을 뿌려도 염증 부위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입구에서 겉돌 수 있고, 약이 안쪽까지 흘러 들어가서 염증 부위에 머물 수 있게 처치해야 효과가 납니다.가렵다고 면봉으로 저으면 미세 상처가 생겨 세균이 더 깊숙이 침투하므로 손을 대면 안 되겠습니다. 샤워할 때도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시고,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멀리서 가볍게 말려주기 바랍니다. 가려움을 넘어 통증이 심하다면 바르는 약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소염진통제나 먹는 항생제의 병용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를 다시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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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절제술 많이 아픈지 회복기간은 어떤지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편도절제술 후 통증의 강도는 꽤 높은 편으로 수술 직후보다 수술 후 3~7일째가 가장 아픈 구간입니다. 침 삼킬 때마다 면도날을 삼키는 기분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보통 10일에서 2주 정도는 통증이 지속되나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얼음찜질을 잘해주면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수준이며, 일상생활로 완전히 돌아오는 데는 보통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편도 수술은 수술 자체보다 사후 식단 관리가 회복 속도에 중요하므로 수술 후 1주일간은 차갑고 부드러운 유동식(식힌 미음, 바닐라 아이스크림, 연두부, 우유 등)만 드시도록 하고, 뜨거운 음식, 매운 음식, 바삭해서 상처를 긁을 수 있는 과자나 튀김, 산도가 높은 과일 주스 등은 통증을 유발하고 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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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체 뭔가요 HPV인가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 외 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합니다.성기 주변의 음모 뿌리에 세균이 감염되어 모낭염이 생길 경우, 여드름처럼 빨갛게 부어오르고 누르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또한, 피부 아래 피지선이 막혀 주머니가 생기고, 그 안에 피지가 쌓여 염증이 생기면 초기에는 통증이 없다가 세균에 감염되면 빨갛게 붓고 아플 수 있습니다.그 외,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해당 부위 세균 번식으로 인해 국소적인 화농성 염증으로 인한 단순 종기의 가능성도 있습니다.이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스스로 손이나 도구로 억지로 짜면 염증이 주변으로 퍼지거나 2차 감염이 발생해 증상이 훨씬 악화될 수 있고, 흉터나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피해야 하겠으며, 확진 없이 임의로 연고 바르면 오히려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해당 부위를 자극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잘 건조시키고, 꽉 끼는 속옷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도록 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비뇨의학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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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플 때 타이레놀도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집에 있는 타이레놀도 목의 통증을 줄이는 데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당산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진통제로 통증을 줄여주지만 비감염성 염증을 직접 가라앉히는 효과는 소염진통제보다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습니다.만일 상비약 중 소염진통제 계열의 약(애드빌, 부루펜, 이지엔6, 나프록센 등)이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일 수 있고, 스트렙실이나 미놀 같은 '사탕처럼 녹여 먹는 약'은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해 진정 효과가 빠릅니다.목 점막이 건조하면 황사 입자가 더 잘 달라붙고 상처가 나기 쉬우므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하여 목의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합니다.따뜻한 소금물로 가글하면 목의 살균 및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타이레놀 복용 시 음주는 간 손상 위험이 있어 반드시 피하셔야 하며, 하루 최대 복용량(성인 기준 4,000mg)을 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만약 침을 삼키기 힘들 정도로 목이 붓거나 열이 난다면 무리해서 참지 마시고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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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귀에서 삐소리 들리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주변이 너무 조용하거나, 몸에 작은 변화가 생기면 뇌가 소리를 만들어내거나 강조하는 현상이 생깁니다.공연장이나 이어폰으로 갑자기 큰 소리를 들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청각 세포에서 보내는 신호 일 수 있으며, 귀 주변이나 턱 근처의 작은 근육들이 경련을 일으키면 삐- 소리나 툭툭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피곤해서 혈압이 살짝 변하거나 혈액 순환이 빨라질 때, 귀 근처 혈관의 흐름이 소리로 느껴지기도 합니다.10대에서 흔한 원인으로는 이어폰의 장시간 사용,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거북목이 있거나 턱을 괴는 습관이 있으면 귀 주변 신경을 자극할 수 있으며, 다이어트 등으로 영양이 불균형해지면 일시적으로 이명이 올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며칠 푹 쉬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겠으나, 소리가 몇 시간 이상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경우, 소리와 함께 어지러움이나 두통이 동반 시, 한쪽 귀가 갑자기 안 들리는 느낌이 든다면 서둘러 이비인후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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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 결과와 앞으로의 검사유무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반응성 세포변화 자체는 암이나 전단계 증상이 아니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결과는 자궁경부의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것이 아니라, 외부 자극에 의해 모양이 조금 변했다는 뜻으로 질염, 자극, 호르몬 변화, 혹은 세척 등에 의해 세포가 일시적으로 부어 있거나 변형된 상태입니다. 감염성 질환은 검사상 질염을 유발하는 균이나 곰팡이(칸디다 등)가 관찰되었을 때 나타나는 소견입니다.관계가 없어도 정기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이유는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인 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체내에 들어온 뒤 수년, 길게는 10년 이상 잠복해 있다가 나중에 세포 변형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며, 이번 결과에서 감염성 소견이 나왔으므로, 현재 있는 염증이 잘 치료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또한 자궁경부암 검사는 암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부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역할도 합니다.산부인과에서 이번 감염성 질환 소견에 대해 질염 약이나 질정을 처방받아 염증을 먼저 치료하도록 하고, 보통 반응성 소견이 있는 경우, 증상에 따라 6개월~1년 뒤에 다시 검사할 것을 권장합니다.만 2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국가 무료 검진 대상이므로, 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이 주기는 꼭 지키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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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하면 괜찮아 질까요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아팠다 안 아팠다 하는 복통, 가스 팽만감, 변비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기능성 소화불량의 신호일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장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갑자기 꽉 조이거나 뒤틀리면 통증이 생기는데 대변을 보고 나면 통증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면 장 경련의 가능성이 큽니다.변비로 인해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물면 가스가 많이 생기는데, 이 가스가 장벽을 밀어내면서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시험 기간이나 새 학기 스트레스가 뇌와 장 연결축에 영향을 주어 통증에 더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스트레스를 적절히 조절하도록 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면 장 근육이 이완되며 통증이 완화되므로 화상에 주의하며 따뜻하게 찜질을 하도록 하고 가스를 많이 만드는 우유, 콩, 사과, 밀가루, 탄산음료는 섭취를 가급적 피하도록 합니다. 15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장 운동이 촉진되어 가스 배출과 배변에 큰 도움이 됩니다.나이에 따라 내과나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오른쪽 아랫배가 계속 아프고 손으로 눌렀다 뗄 때 극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열이 나거나, 식은땀이 나고, 구토가 멈추지 않을 때,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검은색 변을 본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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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고 아파서 부은 임파선 다시 안줄어들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임파선이 완전히 예전 크기로 돌아가지 않고 약간 만져지는 상태로 남는 경우는 꽤 흔합니다.특히 마른 체형이거나 목, 사타구니 쪽 임파선은 염증 후 1~2cm 미만의 크기로 남아서 평생 만져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몸의 임파선은 면역기관으로 바이러스, 세균과 같은 외부 침입자에 대해 방어 작용을 하는데, 염증 반응이 너무 강했거나 반복되었다면, 임파선 조직 일부가 딱딱한 흉터 조직으로 변하는 섬유화가 발생하여, 염증은 다 나았어도 크기는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 남게 됩니다. 또한 면역 세포들이 잔뜩 늘어났다가 일부가 자리를 잡으면서 만져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만졌을 때 돌덩이처럼 딱딱하고 피부에 달라붙은 듯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크기가 2cm 이상 커지는 경우, 식은땀,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지속적인 미열이 동반된다면 임파선의 위치에 따라 이비인후과나 내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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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때 질정을 넣어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마침 생리 예정일이라고 하셨으니, 약이 녹아 나오면서 시작되는 생리 혈과 섞였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 외, 질염으로 질 내부 점막이 매우 예민하고 부어 있는 상태에서 질정을 삽입 중 미세한 상처가 나거나 자극을 받아 소량의 출혈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보통 생리 중에는 생리혈 때문에 약성분이 씻겨 내려가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질정 사용을 잠시 중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대부분은 며칠 내로 진정되지만, 생리가 끝났는데도 선분홍색 출혈이 계속될 때, 외음부가 참기 힘들 정도로 화끈거리거나 통증이 심해질 때, 평소 생리통과는 확연히 다른 극심한 복통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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