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줄 때 어떻게 읽어주는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동화나 이야기책은 아마도 평생 기억에 남을 것 입니다. 자주 읽어 주세요. 그리고 그림도 자주 보여 주세여.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아이들의 수준 보다 조금 더 높은수준의 책도 읽어 주세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 하는데 도움이 될것 입니다. 아이에게 질문을 하지 말고 질문을 받으세요. 책의 내용에 대해서 확인 하고 물어 보면 아이들한테는 스트레스로 다가 옵니다.
평가
응원하기
세계 3대 콩쿠르에서 우리나라사람이 입상한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에 한국인들이 점점 늘어 나는 추세 입니다. 작년에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임윤찬 피아니스트에 대한 주목도가 유독 큽니다. 18살이라는 어린 나이, 순수 국내파라는 것도 아주 획기적인 사건 이였고 한국이 음악 콩쿠르를 휩쓸고 있다며 'K-클래식'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또한 2022년 5월 5일에는 첼리스트 최하영이 세계 3대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만 자화자찬하는 건 아닙니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를 중계했던 해설자는 '한국 현상(Korean Phenomenon) 임윤찬' 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12명의 준결승 진출자 가운데 4명이 한국인이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해외에서 오페라 공연을 관람할 경우 캐쥬얼 차림으로 가면 입장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특정한 극장과 공연의 성격에 따라 남자는 정장, 여자는 드레스 차림을 엄격하게 규정하는 곳도 있었지만 요즘은 대체로 자유로운 편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무대에 서는 연주자들 스스로도 드레스나 정장에서 벗어나는 추세이기도 하고 오페라를 보고자 하는 젊은 관객들이 점점 줄어 들어 그러한 고객들을 더 잡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드레스 코드는 없애고 있는 추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속담이라고 불리우는 말들은 누가 지칭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어대사전>에서는 속담의 정의를 “옛적부터 내려오는 민간의 격언으로 교훈, 풍자, 경험, 유희 등이 담긴 짧은 말”로 정의하고 있으며, <우리말 속담 큰 사전>에서는 “민중들의 경험과 지혜와 교훈에서 우러난 진리를 지닌 간결하고도 평범하고 은유적인 관용어”로 설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속담은 일상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지만 역사성이 있어야 하며 동시대에 쓰는 말을 속담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현재 쓰이는 의미 있는 일상 용어가 후일 미래에는 속담이 될 수도 있지요.
평가
응원하기
마터 루터 킹이란 사람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너무도 유명한 루터 킹 주니어( Martin Luther King Jr. 1929년 1월 15일 ~ 1968년 4월 4일)는 미국의 침례회 목사이자 인권 운동가 이자 동시에 흑인 해방 운동가, 권리 신장 운동가, 기독교 평화주의자로, 미국내 흑인의 인권 운동을 이끈 개신교 목사 중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1964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고 하지요. 얼마전 한창 유행 했던 흑인 인권 운동( The black lives matter) 운동의 선구자 였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도편 추방제라는 것이 실제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도편 추방 ( 그리스어: οστρακισμός )는 것은 고대 아테나이 민주정 에서 참주(독재자)가 될 위험이 있는 인물의 이름을 도자기 조각에 적는 방법의 투표로 국외로 10년간 추방하는 제도입니다. 아테나이 시민들은 도자기 조각에 체제에 위협이 될 만한 사람이나 독재자가 될 위험이 있는 인물의 이름을 쓰고 그 인물을 추방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도편추방제는 클레이스테네스라는 인물의 개혁에 의해 실시되었는데 그는 페이시스트라토스가 실시한 참주정치(독재정치)를 끝내는데 앞장 선 인물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가 있었다면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 대통령이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산군때 있었던 채홍사란 직업이 다른 시기에도 존재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채홍사(採紅使)는 1504년의 갑자사화 이후 연산군이 미녀를 뽑기 위해 전국에 파견한 임시 관원입니다. 『연산군일기』에는 미녀와 함께 좋은 말을 징발하려는 목적의 채홍준사(採紅駿使)라는 명칭이 좀 더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채홍사는 연산군 때 이후에는 『조선왕조실록』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당시1504~1506년에 한정되어 운영된 이례적이고 비정상적인 관직이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국 한자와 중국어의 발음이 다른데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같은 한자어 라도 발음은 중국이랑 우리나라랑 다르지요. 이것은 마치 같은 중국어 한자인데 베이징 에서 발음 하는 거랑 광동에서 발음 하는 거랑 같은 이치 입니다. 광동에서 발음 하는 것이 광동어가 된것이고 베이징에서 발음 하는 것이 표준어가 되서 베이징어( 만다린) 이 된 것 입니다. 우리나라의 한자어 발음도 중국 입장에서 보면 중국 표준어의 사투리 발음 인 것이지요.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세계에서 인구밀도가 최고로 높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전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유럽 지중해 북부 해안에 자리 잡은 모나코 입니다. 인구 밀도가 1제곱 킬로미터 당 19,000명 이라고 하네요. 모나코의 수도는 모나코이고, 인구는 2019년 모나코 통계청에 따르면 38,100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의 한 구보다 더 작은 도시 국가 이네요.
평가
응원하기
유교의 창시자 공자의 키는 굉장히 큰 편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에 노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노나라는 주나라의 제후국이었으며 지금의 산동성 곡부 일대에 자리잡고 있었다고 하지요. 공자의 아버지는 공흘, 자는 숙량이었는데, 당시 숙량흘이라 불렸던 분입니다. 숙량흘은 무사였고 키가 2m쯤 됐으며 힘이 셌고 무예도 뛰어났다고 합니다. 공자의 키도 공자의 키는 9척 6촌이었다고 전해지는데요 한나라의 척인 20cm로 계산하면 공자도 아버지처럼 약 2미터 정도의 거구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