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자로나 자공이 아니라 안회를 수제자로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회는 집안이 정말 가난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연구와 덕을 수양하는 것에만 전념하여, 공자가 가장 사랑하는 제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공자의 제자 가운데 겸허한 구도자의 상징이 되었으며, 공자의 뜻을 가장 잘 이해하는 동반자이기도 했다고 하지요. 그런 안회를 공자는 좋아 할 수 밖에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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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선시대때는 갓을 쓰고 다녔는데, 왜 쓰고 다녔다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갓은 다른 말로 표현 하면 머리 위에 올린 욕망'을 통해 머리 장식의 세세한 부분이 국가의 통제를 받아야 할 정도로 지배체제와 밀접했음을 이야기합니다. 모자는 '의관(衣冠)'의 요소로서 예(禮)를 갖추는 중요한 도구이자 쓰는 사람의 신분 고하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즉 자신의 신분을 남에게 알리기 위한 수단 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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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르탱이 근대올림픽을 구상한 계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베르탱이 주창한 올림피즘이란 올림픽 정신이란 "스포츠를 통해서 심신을 향상시키고 문화와 국적 등 다양한 차이를 극복하며 우정, 연대감, 페어 플레이 정신을 가지고 평화롭고 더 나은 세계의 실현에 공헌하는 것". 이 이상은 지금도 변함없이 계승되고 있으며 그는 "근대 올림픽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기존의 주제인 "스포츠"와 "문화"에 "환경"이 더해져 올림픽은 전 세계 사람들이 지구 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운동선수들이 창출하는 흥분과 감동, 그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노력이 꼭 전 세계 사람들을 보다 강하고 단단하게 결속시킬 것이라는 것의 올림픽의 정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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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 LPBA 등 국내에서 요즘 당구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실 프로 당구 우승 상금이 너무 높다고 해서 이번에 조정을 했습니다. 프로당구 챔피언을 가리는 왕중왕전(SK렌터카배 월드챔피언십) 우승상금이 각각 3억원에서 2억원(PBA), 1억원에서 7000만원(LPBA)으로 조정되었는데요. 반면 PBA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고, LPBA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으로 동일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LPBA 출전선수는 지난 시즌 16명에서 32명으로 두배로 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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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건축 양식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딕 건축양식은 유럽의 지역 교회들과 대수도원, 그리고 수많은 대성당의 건축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많은 성들,궁전들, 마을 회관, 종합대학, 그리고 주택까지 이러한 건축 양식이 쓰인다고 합니다. 큰 교회와 성당, 그리고 고딕 양식이 가장 강력하게 표현된 수많은 시민 건물들에서 찾을 수 있는데, 감정에 호소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수많은 교회 건물들은 이때부터 남아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작은 것도 자주 건축학적으로 구별되는 구조물들입니다. 고딕 양식으로 보면 종교 건물 양식으로 이해 해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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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의 명칭의 유래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주 옛날 한 젊은이가 적악산의 고개를 넘어 과거 시험을 보러 가던 길에 구렁이에 잡아먹힐 위기에 빠진 꿩을 만났다고 합니다. 이 젊은이는 화살을 쏘아 구렁이를 명중시켜 꿩을 구했다고 하지요. 젊은이는 해가 지고 날이 어두워지자 묵을 곳을 찾던 중 산 속에 기와집 한 채를 발견했는데 . 젊은이는 소복의 젊은 여인에게서 밥을 얻어먹고 깊은 잠에 빠졌는데, 어느 순간 구렁이가 젊은이의 몸을 칭칭 감고 있었다고 합니다.구렁이는 "오늘 내 남편을 당신이 화살로 죽였다. 남편의 원수를 갚기 위해 당신을 이곳으로 유인하였으니, 당신은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 새벽에 빈 절에 있는 종이 세 번 울리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첩첩산중 새벽에 종을 칠 리 없었던 터라 젊은이는 포기하고 죽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뜻밖에 새벽에 종소리가 세 번 울렸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구렁이와 집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한 젊은이는 이상히 여겨 종각으로 가 보니, 종 밑에서 꿩 세 마리가 머리가 깨진 채 죽어 있었다고 하지요. 매우 감동한 젊은이는 꿩을 양지바른 곳에 묻어 준 다음 그 길로 과거를 포기하고 날짐승이지만 목숨으로 보은한 꿩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그 자리에 절을 짓고 거기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 절이 바로 적악산 상원사 입니다.이 전설에서 유래하여 적악산의 적이 꿩 치(雉)로 바뀌어 치악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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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의 동맹국은 어디였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차 대전 당시 연합군과 맞써 싸운 주축국은 일본, 독일, 이탈리아 였습니다. 일본은 당시 태평양 지역의 미국을 막고 독일과 이태리는 유럽의 국가들 위주로 전쟁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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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의 삼정의 개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왕조에서는 국가 재정 수입의 3대 요소로 전정(田政)·군정(軍政)·환정(還政)이 있었는데 이것을 통틀어 삼정이라고 하고, 삼정의 문란이란 바로 이 제도가 문란해져 올바르게 운용되지 않았던 현상을 일컫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선 대원군은 이 3정을 개혁 하고자 했는데 대원군에 와서야 겨우 적극적인 시정이 이루어졌는데, 양전 사업으로 은결(隱結)을 색출하면서 전정을, 호포제(戶布制)를 실시하면서 군정을, 마을 단위로 주민이 관리하는 사창제(社倉制)로 되돌리면서 환곡을 해결하여 그나마 사정이 나아졌지만 세도 정치로 인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아쉬움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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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의 굴욕 사건은 어떻게 일어나게 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카노사의 굴욕(Road to Canossa, Walk to Canossa, Humiliation of Canossa)은 1077년 1월 25일, 신성 로마 황제 하인리히 4세는 알프스 너머 에밀리아 로마냐에 있는 카노사 요새의 문에 도착하여 속죄를 선언하고 이전에 하인리히를 교회에서 파문한 교황 그레고리오 7세의 용서를 맹세했습니다. Henry의 참회 행위는 "Walk to Canossa"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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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에 에어컨을 켜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13년, 일제는 석굴암을 보수한다는 명목 아래 석굴암의 외벽을 콘크리트로 둘러싸고, 석굴암 아래로 흐르던 지하수를 막아버렸습니다. 그 결과 석굴암에 습기가 차기 시작했고, 결국 이끼와 곰팡이가 생기면서 벽면이 부서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1960년대 들어 복원 작업을 했지만, 원래의 과학적인 설계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지금은 에어컨를 설치하여 석굴암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관광객들도 굴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유리벽 밖에서만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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