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족과 거란족의 역사는 한반도에서 시작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거란은 남만주와내몽골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동호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생활 방식은 주로 정주 농경과 목축을 하고 유목도 하였다고 합니다. 언어와 문화는 기록이 적어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일단 언어적이나 문화적으로 볼 땐 투르크나 고구려에 가깝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치 않으며 고구려어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사용한 명칭은 '키탄'이며, '키타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이란식 이름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민족이며,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다우르(達斡爾族, Daur)이 거란족의 후예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여진족은 중국의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과 한반도의 함경도, 러시아의 연해주, 하바롭스크 지방, 아무르 주에서 거주했던 퉁구스계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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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우리나라의 무술은 무엇이였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장 오랜 우리의 무술은 아마도 택견 이였을 것입니다. 택견의 역사는 멀리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고구려 무용총과 삼실총에 그려진 벽화에 택견의 견주기나 품밟기와 유사한 동작이 그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려 시대에는 택견을 수박(手搏) 또는 수박희(手搏戱)라고 하여 무인들의 무예로 성행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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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신혼여행 문화는 언제 부터 시작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본격적인 신혼여행은 1960년대부터 시작됐다고 하지요. 1960~70년대에는 결혼식을 마친 후 승용차를 타고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신혼여행 형태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이 무렵부터 서울의 남산은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에 사진을 찍는 대표적 명소였다고 합니다. 신혼 여행을 해외로 가는 것은 90년도에 들어와서 대중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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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은 왜 파이프 담배를 무는 이미지가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맥아더 장군은 84세로 임종을 맞이 할때까지 담배를 ㅜ척 좋아했다고 하네요. 그의 이미지도 바로 그런 골초 이미지를 담은 것 뿐 입니다. 그는 전쟁 지원을 위해서 모은 돈은 담배 구매를 위해 써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담배에 대해서 애정을 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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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명한 예언가는 누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탄허 스님(1913~1983)은 독립 운동가 율재 김홍규를 부친으로 전북 김제에서 출생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의 노스트라 다무스 라고 불릴 만큼 예언을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여. 지구 표면의 변화, 소규모 전쟁, 개벽과 세계 인류의 감소, 세계 종교의 통일 등등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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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출생 신고는 언제 부터 시작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 조선 시대에는 출생 신고 제도 자체가 없었습니다. 대신에 호주가 쥐띠ㆍ토끼띠ㆍ말띠ㆍ닭띠의 해에 작성해서 관에 바치는 호구 단자에 출생자의 이름을 올리고, 이를 근거로 관에 보관 중인 호적 대장에 이름이 기입되면 그 존재를 법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근대 적인 호구 제도를 통한 출생 신고는 일제 강점기에 시작 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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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대중목욕탕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특히, 1900년 동래에서는 온천을 개발하면서 공중 목욕 시설이 생겨 오늘날 대중목욕탕의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 1905년에는 서울의 도심 목욕탕에 한증막이 처음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1905년에는 서울 서린동에 한국 최초의 대중목욕탕이 생겼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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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먹은 벙어리가 됐다라는 속담의 유래?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 유래는 꿀을 좋아한 한 벙어리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옛날 한 벙어리가 꿀을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났다고 하네요. 아내가 왜 그러냐고 묻자 계속 꿀 단지만 손으로 가리켰지요.그래 아내는 꿀이 먹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알고 꿀물을 탔다고 하네요. 꿀을 많이 먹어 배탈이 났는데 또 꿀을 먹으라니 벙어리는 얼마나 애가 탔겠어요. 이리하여 '꿀먹은 벙어리'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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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합지졸? 오합지중? 어느 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烏:까마귀 오. 合:합할 합. 之:갈 지(…의). 衆:무리 중오합지졸 혹은 오합 지졸 둘 다 맞구요. 까마귀떼 같이 질서 없는 무리. ① 규율도 통일성도 없는 군중. ② 갑자기 모인 훈련 없는 군세(軍勢)를 말하는 사자 성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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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서 천사의 몫이란 무엇을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와인 혹은 위스키나 브랜디를 오크통에서 숙성시킬 때 알코올과 향 성분이 증발한다고 하지요. 이때 줄어드는 양의 술을 ‘천사의 몫(Angel’s Share)’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누가 마신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없어지니 그렇게 부르게 된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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